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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타이어는 어떤 모습일까...한국타이어, 2018 에센 모터쇼 참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30 15:22

2018 디자인 이노베이션 수상 작품. 출처=한국타이어.

2018 디자인 이노베이션 수상 작품. 출처=한국타이어.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가 미래 환경에 걸맞는 혁신적인 타이어 디자인을 선보인다.

한국타이어가 12월 1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독일 최대 규모의 모터 스포츠 박람회 ‘2018 에센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에센 모터쇼에서 2019년 유럽 시장에 출시 예정인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evo3’와 ‘벤투스 S1 evo3 SUV’를 선보인다.

또 영국 왕립예술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2018 디자인 이노베이션’ 수상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디자인 이노베이션은 2012년부터 격년마다 세계 유수 디자인 대학과의 공동연구로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과 문제해결 방법을 타이어를 통해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올해는 2035년의 미래 드라이빙 환경에 걸맞은 새로운 서비스와 가치 창출에 기여할 타이어 시스템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1인승 미래형 레이싱 타이어 ‘에어로플로’, 완전자율주행 공유차량 전용 타이어 ‘헥소닉’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들 작품들은 에센 모터쇼에서 워킹목업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타이어가 자체 제작한 미래 물류 이동 시스템 ‘HLS-23’도 함께 선보인다. HLS-23은 노면 좌표 자동 인식은 물론 이동 중에 자동 충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물류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한 혁신적인 연구 개발을 기반으로 미래 타이어 기술력 선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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