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2분기 영업이익 3000억 중후반대 머물 것”
SK이노베이션의 2분기 영업 이익이 3000억원 중 후반대에서 4000억원에 근접하는 수준에 이를 것이란 예상치가 나왔다. 19일 메리츠종금증권은 SK이노베이션의 2분기 영업 실적이 컨센서스보다 밑돌 것이라면서 이같...
2019-06-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테크윈, 교통사고 감지 등 다채로운 스마트시티 솔루션 유럽서 공개
한화테크윈이 탁월한 감지 성능과 딥러닝 AI 기술을 응집시킨 영상보안 솔루션과 제품을 선보이며 스마트시티 구현에 적합한 사업역량을 유럽에서 드러냈다. 현지 시간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유럽...
2019-06-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 덱스터스튜디오와 손잡고 멸종위기 동물 실감형 AR로 제작
LG유플러스와 덱스터스튜디오가 5G 기반 AR 대중화를 위해 만났다. 두 기업은 멸종위기 동물을 실감형 AR로 제작해 실감형 AR콘텐츠 영역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덱스터스튜디오와 공동으로 컨소시엄...
2019-06-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OCI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세워 장애인 고용 확대 앞장선다
OCI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며 장애인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에 나섰다. OCI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OCI 본사에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2019-06-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T SAT, 위성플랫폼에 5G 연결 신개념 서비스 공개…커뮤닉아시아 2019 참가
KT SAT이 커뮤닉아시아에서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위성-5G ▲블록체인 기반의 위성 서비스 ▲위성 구간 양자 암호 통신 관련 기술과 역량을 공개했다.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
2019-06-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전력, 여름철 대형 정전 예방 겨냥 산업체 변압기 무상 진단
한국전력은 전력수요가 폭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산업체들이 보유한 전력설비 사고 때문에 대형 정전으로 번지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무상 점검을 펼쳤다고 18일 알렸다. 이번 무상 점검 대상은 삼성전자·SK에너...
2019-06-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T, 5G 융합 클라우드에 5년간 5000억원 투자…이 분야 매출만 1조 시대 연다
KT가 오는 2023년까지 5000억원을 들여 5G와 융합한 맞춤형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투자해 국내 금융 기업들과 공공기관을 주고객으로 한 클라우드 사업 매출로만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KT는 18일 서울 광화...
2019-06-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에쓰오일, 우리 바다 수호하다 순직한 해경 유자녀에 장학금 전달
에쓰오일은 18일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에서 ‘순직 해양경찰 유자녀 장학금전달식’을 열고 24명에게 5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선박사고·불법조업단속 등 임무수행 중 순직한 해경의 자녀들이 학업을 마칠 ...
2019-06-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KT-삼성전자 합심해 5G 고도화와 6G 개발 나선다
SKT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5G 고도화 뿐 아니라 6G 진화를 앞당기는 기술개발에 합심해서 뛰어들기로 했다. 두 회사는 17일 경기도분당 SKT ICT기술센터에서 공동 연구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알렸다. SKT와 삼...
2019-06-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세계3대 파리 에어쇼서 회전체 부품 첫 선…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현지 날짜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프랑스 ‘파리 에어쇼(Paris Airshow)’에 참가해 국산 항공기 엔진부품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펴고 있다. 우리 날짜 1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
2019-06-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 4년 연속 ‘Top Performer' 올라
한화큐셀이 세계적인 인증기관 디엔브이지엘(DNV GL)과 피브이이엘(PVEL)이 진행한 ‘2019 PV Module Reliability Scorecard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4년 연속 ‘Top Performer’ 기업으로 선정됐다.18일 한화큐셀...
2019-06-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르노삼성, 프리미에르 처음 도입 포함 ‘더 뉴 QM6’로 국내 시장 승부수
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시장 출시 3년 만에 간판 중형 SUV QM6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QM6’를 17일 공개했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부분변경 모델 더 뉴 QM6를 통해 품질과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가솔린파워트...
2019-06-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울릉도 누비는 쌍용자동차, 18일부터 무상점검 서비스로 ‘돌봄’
쌍용자동차가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9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에 알렸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울릉도 섬에서 대형 상용...
2019-06-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