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위기 대응 계정’으로 경영난 지원 [상생금융 앞장서는 금융공기업]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의 설립 목적은 담보능력이 미약한 중소기업 등의 채무를 보증해 이들의 자금융통과 효율적인 신용정보의 관리·운용을 돕는 것이다. 나아가 신보는 각 기업의 신용정보를 관리하고, 기업...
2025-06-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보, 산업별 맞춤 생태계조성 나서 [상생금융 앞장서는 금융공기업]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기술보증기금법’에 의해 설립돼 기술혁신 형 기업에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를 지원해 기술경쟁력을 높여 경제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것을 목...
2025-06-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78%…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7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6-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10%…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6-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5.2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6-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6-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떠나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기업 효율화 집중한 3년 [금융공기업 CEO 열전]
3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남은 임직원들에게 “AI 산업 전반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당부했다. 박근혜정부 시절 경제수석비서관 등을 지낼 정도로 금융·경제분야에 정통했던 강석...
2025-06-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뱅크-광주은행, 협업 모델 성과↑···‘함께대출’ 누적 1조 돌파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공동 신용대출 모델 ‘함께대출’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공급액 1조원을 돌파하며 은행간 협업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했다. 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함께대출’의 ...
2025-06-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AI로 투자 해법 제공···우리은행, 자체 개발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의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는 고객의 투자 성향과 시장 위험도를 분...
2025-06-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실적·건전성 챙긴 ‘플랫폼’의 힘…비이자 적자폭 감소
임기 2년차를 맞이하는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급증한 고객수와 월간활성화이용자(MAU) 등 ‘플랫폼’의 힘을 앞세워 지속가능한 성장을 노린다. 토스뱅크는 후발주자라는 리스크를 안았음에도 이은미 대표 체제...
2025-06-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 iM금융 회장 “올해 시중은행 행보 본격화…밸류업 집중하는 한 해로”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과 지주사 임원들의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주가 급등이라는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2일 iM금융그룹은 iM금융지주의 주가(5월 말 기준)가 전년 말 대비 36.6% 상승해 최고치를 기록하며...
2025-06-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케이뱅크, 국내 첫 법인 가상자산 거래 지원…연계사업 확대 검토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 함께 국내 첫 법인 명의의 가상자산 거래 지원에 나선다. 2일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은 케이뱅크에서 법인계좌를 개설한 후, 지난 1일 업비트와 실명계정을 ...
2025-06-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시중은행 “취약차주 대출 등 정책자금 규제 풀어야” [새 정부에 바란다]
“시중은행이 이자장사만 한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상생금융도 많이 늘리고 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인센티브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나친 당국 차원 압박까지는 없었으면 한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의 말이다.유력 ...
2025-06-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뱅크 '지분투자'·토스뱅크 '기술제휴'…인뱅 해외 공략법은 [인뱅은 지금]
플랫폼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한 인터넷은행들이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미 인도네시아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카카오뱅크에 이어 토스뱅크 역시 신시장 개척을 공식화하며 사...
2025-05-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복현 “금융안정 대책 일관 추진…새 정부 경기회복 집중할 수 있도록”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다음달 탄생할 새 정부의 경기회복 집중을 위해 일관된 금융안정 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가계부채 관리와 소상공인 지원 등 핵심 현안들은 정치와 무관하게 추진되야 하며, 특히 내수부진...
2025-05-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김종호 기보 이사장, 수출중소기업 위해 전국 현장 누빈다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직접 전국 현장을 순회하는 ‘현장경영’ 행보에 나선다. 28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경기도 파주시에 ...
2025-05-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금융, 임종룡표 ESG경영 박차...국내 최초 ‘기후금융 종합정보포털’ 오픈
우리금융그룹이 국내 최초 기후금융을 테마로 한 종합정보포털을 오픈하며 ESG경영에 힘을 더했다. 28일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우리금융경영연구소(소장 박정훈)는 국내 최초 기후금융 종합정보포털인 ‘...
2025-05-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기술보증기금-광주은행, 녹색금융 힘 모은다···녹색여신 보증 MOU
기술보증기금과 광주은행이 금융공기업과 지방은행간 녹색금융 실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26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과 광주은행 본점에...
2025-05-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당국, 은행권 CEO 셀프 장기연임 검증 강화한다…지배구조 개선
금융당국이 국내 은행권의 지배구조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경영승계 프로그램 조기 가동’과 ‘CEO 장기연임 검증 절차 강화’를 핵심축으로 한 개선에 나선다. 형식에 그쳤던 기존 승계 절차를 ...
2025-05-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QN국민은행, 1분기 기업대출 NPL 1조 돌파…경기침체에 중기·자영업 위기
거시경제 악화로 인한 내수침체가 길어지며, 소상공인·중소기업·자영업자를 중심으로 한 은행들의 대출 연체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통상적으로 1분기는 각 은행의 부실채권(NPL) 상매각이...
2025-05-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은행원 된 이호성 하나은행장, 생성형AI 활용해 직접 손님 상담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하나은행의 새로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은행 상담원 역할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26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상담 품질 향상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생성형AI 기술...
2025-05-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사장님을 부탁해" 은행권 SOHO 맞춤상품 경쟁
경기 침체와 고물가, 고금리 삼중고 속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내수침체 직격탄을 맞아 문을 닫는 자영업자가 늘면서 정부에 폐업 지원을 신청한 건수는 이미 연간 목...
2025-05-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