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6에 음성비서 '이지링크' 도입...KT 기가지니와 협업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SUV '더 뉴 QM6'에 음성인식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기술 '이지링크'를 탑재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르노삼성과 KT가 AI 기반 차량 인포테인먼트를 위해 손잡은지 1년만에 개발됐다.이지...
2019-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올스타 MVP' SK 한동민, 기아 K7 탄다
2019 KBO리그 올스타전 MVP에 선정된 SK와이번스 외야수 한동민이 기아차 'K7 프리미어'를 받았다.기아자동차는 지난 2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에서 MVP 한동민에게 K7 프리미어를 증정했다고 22일 밝...
2019-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온라인 쇼핑몰 '타이어픽' 론칭...30일 무상교환 등 고객편의 전면에
SK네트웍스가 22일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타이어픽'을 오픈했다고 알렸다. 타이어픽은 소비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한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회사는 자신의 타이어 사이즈를 기억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2019-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8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태양광·변속기 신기술 완전무장...연비 20km/L
현대차 신기술로 무장한 8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HEV)가 22일 공식 출시됐다.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복합연비는 18.8~20.1km/L로, 기존 LF쏘나타 뉴라이즈 하이브리드(17.4~18.0km/L) 대비 10% 가량 향상됐다.가격...
2019-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미국 파운드리 투자로 일본 몽니 대응하나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생산라인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이에 초미세공정인 EUV(극자외선) 관련 대규모 투자 계획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 오스...
2019-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차량별 ‘고객만족 극대화’ 전방위 혁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그리는 자동차에 대한 비전은 ‘실용성과 혁신성’으로 요약된다.정 부회장은 4년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깜짝 등장해 “오늘날 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기능을 갖...
2019-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반도체 소재 확보 위해 일본 출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SK하이닉스는 이날 "이 사장은 일본 현지 협력사들을 만나 반도체 원자재 수급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SK하이...
2019-07-2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타이어 싸게 못 팔도록 대리점 압력...과징금 1억
한국타이어가 타이어의 소비자가격이 일정 금액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대리점에 부당한 압력을 넣어오다가 적발됐다.2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타이어를 공급하면서 지정...
2019-07-2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2일 실적발표, 상반기는 '선방'...하반기 '기대와 우려' 공존
현대자동차가 오는 22일 오후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현대차는 7분기만에 '분기 영업익'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차 '빅사이클'은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다만 극심한 침체가 계속되고 ...
2019-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부, 반도체 소재 국산화 위해 규제완화 추진...특별연장근로·R&D세액공제 등
정부가 소재 국산화를 앞당기기 위해 연구개발(R&D) 분야에서 특별연장근로를 한시 허용해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근 일본 경제 보복으로 피해를 입은 반도체 등 기업들이 대상이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2019-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고 정주영 '청운동 옛집' 정의선 부회장이 물려받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할아버지인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살던 주택 소유권을 물려받았다. 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3월14일 정의선 부회장에게 종로구 청운동 주택...
2019-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BMW 신임 회장에 올리버 집세 생산부문 총괄...하랄드 크루거 조기 퇴임
BMW그룹 신임 회장에 올리버 집세 BMW 생산부문 총괄사장이 선임됐다.BMW그룹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스파턴버그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올리버 집세 사장은 오는 8월16일부터 회장직을...
2019-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조 임단협 교섭 결렬 선언...8년 연속 파업 전운 고조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강경투쟁을 예고하며 8년 연속 파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현대차 노조가 19일 오전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임단...
2019-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 수입차 무상점검-소모품 최대 40% 할인
SK네트웍스 종합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차량 무상점검과 최대 40% 정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스피드메이트는 8월25일까지 전국 스피드메이트 수입차 정비 전문점에서 수입차 운전 고객을...
2019-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자동차과 교원 대상 미래차 신기술 교육 진행
현대자동차가 미래차 인재 육성을 위한 우수 교육 인력 양성에 나섰다.현대차는 자사 천안글로벌러닝센터에서 지난 18일부터 1박2일간 '2019 전국 교원 자동차 기술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전국 고등학...
2019-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꿀렁임' 사라진다"
8세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HEV)에 특유의 변속감을 개선한 신기술이 탑재된다. 하이브리드차(HEV)에서 가속페달을 밟으면 '꿀렁임'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변속도 내연차보다 느리다. HEV는 일반적으로 장점인...
2019-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볼보 차세대 전기트럭 배터리 공동개발 나서
삼성SDI가 볼보그룹의 전기트럭에 탑재될 배터리 개발을 위해 나선다.볼보그룹은 최근 삼성SDI와 전기트럭용 배터리를 공동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알렸다.삼성SDI는 볼보의 차세대 전기트럭에...
2019-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팰리세이드 생산량 늘린다...현대차 노사, 추가 증산 합의 예정
현대자동차 노사가 대형SUV 팰리세이드 추가 증산에 합의한다. 팰리세이드는 예상수요를 훌쩍 뛰어넘는 돌풍을 일으키며 판매를 위한 물량이 부족해지는 이른바 '팰리세이드 대란'을 겪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현...
2019-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부산서 시승행사...부산 바다를 아테온과 함께 보고 싶다면
폭스바겐코리아가 중형세단 아테온 시승기회를 제공하는 '2019 폭스바겐 로드투어' 두번째 지역으로 부산을 찾아간다고 18일 알렸다.이번 시승행사는 8월2~4일과 8월9~11일 총 6일간 진행된다.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
2019-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720마력' 더 강력해진 '페라리 F8 트리뷰토' 국내 상륙
페라리가 18일 서울 남산 제이그랜드하우스에서 '페라리 F8 트리뷰토' 국내 공식 출시를 알렸다.F8 트리뷰토는 3.9리터 8기통 미드십 스포츠카로 기존 488GTB을 잇는 모델이다. 양산형 페라리 모델 가운데 가장 빠른...
2019-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사회적가치 전도사' 최태원 SK 회장 "하던 거 하자는 직원들 냉소가 가장 힘들었다"
최태원 SK 회장이 18일 사회적 가치(SV)를 그룹 경영철학으로 추진하며 "가장 어려웠던 건 (임직원들의) 냉소주의"라고 고백했다.최 회장은 이날 오전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에 연사로 초청돼...
2019-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셀토스 '지각변동' 몰고오나...사전계약 5100대 "68%가 최상위 트림"
기아자동차가 18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마임 비전 빌리지에서 소형SUV '셀토스' 국내 공식 출시를 알렸다.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가 사전계약 영업일 기준 16일간 총 5100대가 계약됐다"면서 "소형SUV 판도를 뒤바...
2019-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셀토스 제원 공개...티볼리·코나와 차이는?
기아자동차가 18일 소형SUV 셀토스를 공식출시했다.셀토스는 현재 출시된 소형SUV 가운데 가장 큰 편에 속한다. 이에 경쟁 차종은 쌍용 티볼리·현대 코나 등 소형SUV 판매량 1·2위를 달리는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
2019-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