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마포구 중동 '모아타운'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중동 모아타운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마포구 중동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총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
2025-11-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李 정부 주요 정책 '토허제' 확대에 공인중개사들 뿔났다 [10·15 부동산대책 후폭풍①]
“토허제 지정 이후 매매 거래는 손놓고 있다. 가뜩이나 부동산 경기가 최악인데 정부에선 거래를 하지 말라는 것 같다.”서울 영등포구청 인근 B공인중개사 대표는 최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한 달 ...
2025-11-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산업, ‘인천검단 호반써밋 3차’ 11월 분양 예정
호반산업이 11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인천검단 호반써밋 3차’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인천검단 호반써밋 3차’는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
2025-11-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역대급 최대어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11일 1순위 청약… 청약 체크리스트는?
‘역대급 최대어’로 불리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이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다만 지난달 15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지역 내 첫 분양 단지인 만큼, 대출 한도...
2025-11-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이안용산1차’ 33평, 7.4년만에 4.92억 상승한 12.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용산구 문배동 소재 ‘이안용산1차’(103동) 33A평형(84.67㎡) 4층 매물이 12억9000만원에 거래되면서 7년 4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10일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
2025-11-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과거 8.2 대책과 닮은 비규제지역 분양시장 ‘학습효과’ 부각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비규제지역이 반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서울 전 지역 및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였기 때문이다. 이에 과거 비규제지역이 풍선효과를 누...
2025-11-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문화재단, ‘지속가능한 건강한 식탁’ 문화특강 개최
반도문화재단이 오는 29일 동탄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내 아이비 라운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컬처 솔루션, 지속가능한 건강한 식탁’ 문화특강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저속노화 요리 ...
2025-11-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양천구 ‘목동신시가지5’ 42평, 5년여 만에 11.7억 상승한 35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목동신시가지5’ 42B평형(120.43㎡) 1층 매물이 35억원에 거래되면서 5년 4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7일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0년 7월...
2025-11-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방배아트자이’ 24평, 6년여 만에 13.7억 상승한 25.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방배아트자이’ 24C평형(59.905㎡) 2층 매물이 25.9억원에 거래되면서 6년 5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5일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19년 ...
2025-11-0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스마트 안전관제상황실 가동… 무재해 현장 만들기 박차
DL이앤씨가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DL이앤씨는 지난 9월 마곡 사옥에 최첨단 오픈형 스마트 종합안전관제상황실을 새로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전국...
2025-11-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규제 강할수록 집값 버틴다… 학습효과 현실화
강도 높은 10.15 부동산 대책에도 규제지역 부동산 시장이 흔들림 없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과거 여러 정부를 거치며 실시됐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이후에 여지없이 해당지역 부동산 시장이 높은 몸값 상승세를 나...
2025-11-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수도권 비규제 분상제 단지, 수요 쏠림 가속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가 맞물리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5-11-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