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분양시장, 수도권·지방서 신규 공급 이어져
5월 분양시장에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역세권·신도시·공공택지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에 나서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교통...
2026-05-0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다들 선거 피하는데…‘근자감’ 대우·DL이앤씨, 서울 ‘노른자’ 분양
5월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주요 건설사들의 공급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통상 분양 비수기로 꼽히는 선거 국면에도 서울 핵심 재개발 사업지 공급에 나서...
2026-05-0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방배디오슈페리움' 49평형, 5.1억 오른 18.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과 용산, 분당·하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은 물론 부산·인천·대구·구미 등 지방에서도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확인되며 지역별 온도차 속에서도 고...
2026-05-0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대우건설, 2026 주택시장 전략 바뀌나…KB '정책이 최대 변수'
정부의 대출·세제 규제 강화가 시장에 본격 반영되면서 건설사들의 주택사업 전략에도 변화 압박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KB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6 KB 부동산 보고서’는 올해 주택시장의 핵심 변수로 ‘정책...
2026-05-0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포스코·호반·계룡 공급 이어져…5월 분양시장 청약 본격화
5월 분양시장에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계룡건설, BS한양·제일건설 등이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에 들어가며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대전·김포·평택 등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대단지...
2026-05-0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수학캠프부터 청년저축까지 생활정책 추진 [우리區는 지금]
서울 영등포구가 청소년 교육부터 반려동물 놀이터·공공일자리·청년 자산형성·에너지 절감 지원까지 생활 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 예비 고교생 대상 ‘수학캠프’ 운영…여름방학 집중 학습 지원영등포...
2026-05-0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반포래미안아이파크' 59평, 17억 오른 5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한 신고가 경신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반포와 성수를 비롯해 경기 분당, 부산 해운대 등 핵심 입지 단지들이 직전 대비 수억원씩 급등한 가격에 거래되며...
2026-05-0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2일부터 선착순 계약 진행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잔여세대 동·호 지정 계약을 이달 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선착순 분양에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계속된 분양가 상승세...
2026-05-02 토요일 | 조범형 기자
‘5월 위기설’에도 美·이란 종전 후 기대되는 현대·대우·삼성E&A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건설업계를 흔들고 있다. 유가와 해상운임, 보험료 상승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공사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건설사 전반의 공통 악재지만 전쟁 종료 이후에는...
2026-04-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 ‘연대 확산’…김정태 “여의도 문법” 반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둘러싸고 탈락 후보 간 지지 결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당내 공방도 격화되는 양상이다. 정지영 예비후보에 이어 이승훈 예비후보까지 조유진 예비후보에 힘을 싣...
2026-04-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매출 줄고 이익 늘었다…GS건설, 1분기 ‘수익성 방어’
GS건설이 올해 1분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하며 수익성을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21.6% 감소 속 영업이익 4.4% 증가30일 GS건설은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00...
2026-04-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청담건영' 26평, 10억 오른 4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인천·세종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부터 지방 신도시까지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초고가 아파트 상위권도 변동 없이 자...
2026-04-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전년비 30.2%↓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 등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감소했다.2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설부문은 2026년 1분기 매출 3조4130억원, 영업이익 11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70억...
2026-04-2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한신로얄' 26평, 10.6억 오른 28.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부산, 대구·울산, 인천까지 전국 주요 단지에서 신고가가 잇따랐고, 서울 ‘나인원한남’은 여전히 국내 최고가를 유지했다.◇ 서초 동작 강동구 중형 평수 신고가 잇따라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로...
2026-04-2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SK에코플랜트, 8500억 규모 CPS 상환 추진…임시주총 소집
SK에코플랜트는 28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자기주식 취득 대상은 2022년 발행한 전환우선주(CPS) 약 133만주다. 이 가운데 SK가...
2026-04-2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청장 민주당 결선 조유진·김정태 압축…5월 2일 확정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2파전으로 압축됐다. 경선 결과 김정태 후보와 조유진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면서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5인 경선서 김정태·조유진 ‘...
2026-04-2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원전 기대’ 현대 vs ‘주택 둔화’ 대우건설…엇갈린 1분기 실적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양사의 실적 흐름은 뚜렷하게 엇갈렸다. 현대건설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둔화된 반면, 대우건설은 매출 감소 속에서도 이익이 ...
2026-04-2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L·롯데·계룡·제일건설 등 분양 일정 이어져…LH 공공분양 공급 계획
수도권과 지방 주요 분양 단지들이 청약 일정에 돌입하거나 견본주택을 개관하면서 공급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단지는 청약 이후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공공분양 물량 공급 계획도 발표되면서 시장 전반의 흐름...
2026-04-2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보행로 정비 ·문화예술 지원 등 주민 밀착 행정 추진 [우리區는 지금]
서울 영등포구가 사유지 내 공개공간 보행로 정비 지원부터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운영까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영등포구, 사유지 공개공간 보행로 정비 지원사...
2026-04-2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실적으로 승부…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마진 개선’이 관건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 1분기 외형 감소에도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이익 개선세를 확인했다.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영업이익률이 두 자릿수로 회복되면서 마진 개선 여부가 향후 실적 흐름의 핵심 변수로...
2026-04-2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중구 '서울역센트럴자이' 18평, 7.6억 오른 19.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부터 세종까지,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중구와 용산, 송파 등 핵심 지역은 물론 부산과 분당, 인천 등 수도권 전역에서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
2026-04-2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DQN1위 차지한 대우건설, 사업장·가구수 모두 압도적 [이지역 분양왕-경기도]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3~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
2026-04-2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