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3월 분양 예고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쌍용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1-2번지 일원에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을 3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총 3개 단지로 구성되는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2021-03-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충남 ‘계룡자이’ 16일 1순위청약 실시…비규제지역 메리트
GS건설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동 5블럭(두마면 농소리 일원)에 들어서는 계룡자이 견본주택을 5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계룡자이는 GS건설이 충남 계룡시에서 공급하는 첫...
2021-03-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기자수첩] “LH 사전투기? 걸린 게 문제”…정부가 깔아준 부동산 투기판
“LH 직원들이 부동산 사전투기를 한 게 나쁜 것이 아니다. 나쁜 짓을 하다가 걸린 것이 문제다.” 부동산 업무에 종사하는 한 지인의 말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을 둘러싼 부동산 투기의 시각과 문제점을 잘 드러...
2021-03-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최악의 전세난 대안은 임대주택…상반기 민간임대 7개 단지 총 4057세대 공급
임대차3법 시행으로 전세난이 확산되면서 임대주택이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이 0.90%를 오른 가운데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1.10% 오른 것으로 ...
2021-03-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우리은행, ESG경영 맞손…친환경 사업 지급보증 및 PF금융 지원
포스코건설과 우리은행이 ESG 경영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포스코건설과 우리은행은 4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ESG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포스코건설이 ...
2021-03-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변창흠 “LH 사전투기 논란 사실, 깊은 사과”…2차 택지 발표는 계획대로 진행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부동산투기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2.4 부동산대책’이 발표된지 불과 한 달만의 일이다. 이번 LH의 사전투기...
2021-03-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삼성·LG 후광효과 ‘톡톡’, 대기업 인근 지식산업센터 분양 활기
대기업 인근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가 주목을 받고 있다. 대기업 인근에 위치해 가격 상승률이 높고, 대기업 협력업체까지 모여들어 임대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체 정보기술(IT)업체 등 각...
2021-03-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11일 1순위청약 실시
금호건설은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지구에서 들어서는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견본주택을 5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지하 6층 지상 20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3...
2021-03-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꾸준히 줄어드는 서울 집값 상승폭…대규모 공급 대책·미 국채금리 급등 영향
2월 초까지 확대일로를 걸었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4대책 발표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월 첫째주 0.10%였던 것이 둘째 주에는 0.09%, 셋째~넷째 주에는 0.08%였던 것이 3월 첫째주 들어 0.07%까지...
2021-03-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로나로 해외여행 못가니 강원도 숙박시설 수요 급증…공급확대 장애물은 ‘정책’
강원도 지역 방문 관광객 수가 최근 수 년간 급증하면서 생활숙박시설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강원도 지역은 이 같은 관광 수요가 반영돼, 생활숙박시설 개발이 전국 평균을 웃돌아 급증하고 있다. ...
2021-03-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표류하던 '서초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본격화…친환경 주택단지 세운다
서울시가 서초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서초구 내곡동 374 일원, 132,523㎡)에 대한 실시계획을 4일(목) 인가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지방식의 도시개발 사업으로, 사업시행자는 민간으로 토지소유자...
2021-03-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3월 분양…아파트 2개동 320세대
현대건설은 3월 대구시 중구 태평로3가 165-2번지 외 25필지에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총 392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조...
2021-03-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호반산업, 대구 동구 ‘호반써밋 이스텔라’ 16일 1순위청약 개시
호반그룹의 건설계열 호반산업은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뉴타운 B3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이스텔라 견본주택을 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호반써밋 이스텔라는 지하 2층~지상 16층 4개동 총 315가구...
2021-03-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자양 하늘채 베르’ 해당지역 전타입 1순위 마감…경쟁률 최고 405대 1
코오롱글로벌이 광진구 자양동 658-1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자양 하늘채 베르’가 3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2개 평형에서 모두 세...
2021-03-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주목 이 지역] 어차피 부동산은 강남? 인근 교통·개발호재 솔솔
부동산 시장에서 이미 관용어처럼 굳어진 ‘강남불패’라는 표현은 올해 더욱 거세게 불타오를 전망이다. 우리나라 대표 번화가이자, 업무, 상업, 교통의 중심으로 불리는 강남역 일대가 대규모 개발 초읽기에 들어갔...
2021-03-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지식산업센터 신설 승인건수 역대 최고치 기록…1년새 33건 급증
최근 건설사들과 시행사들이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 주택건설 경기가 가라앉으면서 전에는 크게 무게를 두지 않았던 지식산업센터 분야까지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실...
2021-03-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4 부동산대책, 기존 부동산시장 옥죄기"…분양시장에 돈줄 몰린다
정부가 지난 2월에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발표한 이후 분양시장은 오히려 호황을 누리고 있다. 정부가 신규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기존 부동산시장을 억누르면서 분양시장이 ...
2021-03-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아파트 입주 늘어도 전셋값 안 떨어진다…정비사업 여파로 일반분양 적어
아파트 입주물량이 늘면 전세가격 하락에 도움이 된다는 통계도 이제 옛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비사업이 늘고, 양질의 주거환경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전세가격이 입주와 무관하게 우상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1-03-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부 ‘히든카드’였던 광명·시흥신도시, LH 사전투기 논란에 공급대책 역풍 부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원들이 광명·시흥 신도시 지정 발표 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100억 원대 토지를 사들였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부가 그간 내놓은 공급대책의 신뢰도에도 금이 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
2021-03-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2021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지급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세중)이 2021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2021-03-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부산 온천4구역·수원 장안1구역…이달 재개발·재건축 분양 큰 장 선다
본격적인 봄 분양시장이 열린 가운데 이달 재개발·재건축 분양 큰 장이 선다. 블루칩으로 꼽히는 부산 온천4구역과 수원 장안1구역이 대규모 분양에 들어가고, 창원 마산합포구와 대전 대덕구가 모처럼 공급에 나선...
2021-03-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자양 하늘채 베르’ 특별공급 종료…올해 첫 서울 청약에 5천여 명 몰려
코오롱글로벌이 광진구 자양동 658-1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자양 하늘채 베르’가 2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높은 인기 속 접수 종료했다. 단지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 분양되는 마수걸이 단지로도 주목을 끈 바 있...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호반그룹, 코로나19로 어려움 처한 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나선다
호반그룹의 태성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태성문화재단은 2일, ‘H 아트랩’ 1기 작가들의 입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H 아트랩’은 태성문화재단과 (...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