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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섭-허선호, 해외법인 본격 기여·연금자산 최고 기록…미래에셋증권 상반기 순익 6641억원 전년비 80%↑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 6641억원 규모 순익을 기록했다.상반기 전체 세전이익 중 26%가 해외에서 창출되는 등 글로벌 부문의 수익기둥 역할이 강화되고 있...
2025-08-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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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금융기관 최초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취득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은 근로자의 중대재해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기관 최초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본 인증은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에...
2025-08-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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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담합' 證 속앓이…兆단위 과징금 낮추기 안간힘 [증권 줌인]
국고채 입찰 담합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PD(전문딜러) 제재가 예고된 가운데, 수(兆)조원에 달할 수 있는 과징금 낮추기가 최대 현안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고채 PD사들의 공정위 심...
2025-08-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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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익·순익 '1조 클럽' 기록…국내 증권사 최초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상반기에 영업이익은 물론, 순이익까지 동반 '1조 클럽'을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국내 증권사가 반기 만에 영업익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2025-08-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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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상반기 우수 국고채 PD 6개사 선정…종합1위 메리츠증권
기획재정부는 메리츠증권 등 6개사를 올해 상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PD, Primary Dealer)에 선정했다.기재부는 메리츠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크레디아그리콜, IBK기업은행, 키움증권을 2025년 상반기 우수 ...
2025-08-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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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거래 확대 바탕 연속 영업흑자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이 3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다.카카오페이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은 5일 2025년 2분기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1분기(36억원)과 합산한 상반기 영업이익은 88억...
2025-08-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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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의 투자쇼핑, '사모상품'은 필수템…'한국주식' 더 노크 [증권사 패밀리오피스 성장시대 (하)]
자산가들의 '패밀리오피스(Family office)'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富)의 성장과 원활한 이전이 주요 역할이다. 국내 증권사들은 IB(기업금융) 역량을 장점 삼아 고령화 시대에 금융권 패밀리오피스 선봉 자리를 ...
2025-08-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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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보증권
[인사] 교보증권 ◇ 신임 부서장▲ 디지털플랫폼부 김성훈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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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밸류업 지수 사상 최고치…상법 개정 타고 주주환원↑
지난달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4일 이같은 내용의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2025년 7월)'을 발표했다.지난 7월 15일 기준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1,306.37p로 사...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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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출범 1주년…남기천 대표 "그룹 비이자이익 제고 중심축 될 것"
출범 1주년이 된 우리투자증권의 남기천 대표이사가 "그룹의 비이자이익을 제고하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출범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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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국채통합계좌 수수료 인하…"WGBI 투자 촉진 노력 가속"
한국예탁결제원이 외국인 투자자의 실질 거래 촉진을 위해 국제예탁결제기구인 유로클리어에 부과하는 국채통합계좌 수수료를 전격 인하했다.예탁원(사장 이순호)는 지난 8월 1일자로 이같은 수수료 인하를 단행했다...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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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손자회사, 미국 브로커딜러 라이선스 취득…"3분기 美주식 직접중개 개시"
토스증권이 미국 시장에서 직접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이르면 3분기 중 손자회사인 TSA Financial을 통해 미국 내 직접 중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토스증권의 손자회사 TS...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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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자산관리, IB가 승부처…삼성·한투·미래 '슈퍼개인' 공략 [증권사 패밀리오피스 성장시대 (상)]
자산가들의 '패밀리오피스(Family office)'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富)의 성장과 원활한 이전이 주요 역할이다. 국내 증권사들은 IB(기업금융) 역량을 장점 삼아 고령화 시대에 금융권 패밀리오피스 선봉 자리를 ...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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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 원조 ETF 선도사 경쟁우위 총력 [금투업계 CEO열전 (34)]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삼성자산운용의 대표...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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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채남기(법무법인 지평 고문, 전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씨 장인상
[부고] 채남기(법무법인 지평 고문, 전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씨 장인상▲ 신동수 씨 별세, 채남기(법무법인 지평 고문, 전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부이사장)씨 장인상, 신경희(시흥시청 청년청소년과장)씨 부친상 = 2일, 전남 고흥군 고흥종합병원 장례식장 3층 6호실, 발인 5일.
2025-08-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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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영균(하나증권 IB그룹장)씨 장모상
[부고] 정영균(하나증권 IB그룹장)씨 장모상▲ 윤숙자 씨 별세, 양재창 씨 부인상, 양규석·양중석·양은영 씨 모친상, 정영균(하나증권 IB그룹장)씨 장모상 = 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1호실, 발인 5일.
2025-08-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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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LG에너지솔루션'·외인 '삼성전자'·개인 '한화솔루션'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7월28일~8월1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8-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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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솔브레인'·외인 '리가켐바이오'·개인 '알테오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7월28일~8월1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8-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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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연화(KB증권 감사그룹장)씨 장인상
[부고] 박연화(KB증권 감사그룹장)씨 장인상▲ 김정목 씨 별세, 박연화(KB증권 감사그룹장)씨 장인상 = 1일,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특실 2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
2025-08-02 토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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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10억 반대'…뿔난 개미, 국회 국민청원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10억원으로 하는 세제개편안에 개인투자자들의 반대가 거세지고 있다. 국회 국민청원 동의 숫자가 7만명을 넘었다. 2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게시된 '대주주 ...
2025-08-02 토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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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GA'로 기회…증권가 "조선업, 韓美 관세협상 결과로 재평가"
한국과 미국 간 관세 협상의 결과로 1500억 달러 규모 조선업 협력 투자펀드가 조성되는 데 대해, 국내 증권가에서는 조선주에 재평가 기회 요인으로 판단했다.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08-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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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세율 0.2%로…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원→10억원 [2025 세제개편안]
정부가 앞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연계해 조건부로 내렸던 증권거래세율을 3년 전 수준으로 환원한다.거래세율을 현행보다 0.05%p 인상한다. 또,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도 10억원으로 낮춘다. 기획재...
2025-07-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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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세율은 최고 35% 적용 [2025 세제개편안]
고배당 기업 주주로서 받은 배당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분리과세를 받을 수 있다.배당소득이 연간 2000만원을 넘으면 누진세율로 최고 구간에 35% 세율이 적용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
2025-07-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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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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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