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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 가상자산, 투자지형 변화 알면 길이 보인다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5 05:00 최종수정 : 2025-09-16 16:06

미국發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글로벌로 확산
한금투자포럼 가상자산 알짜 투자전략 모색

전환기 가상자산, 투자지형 변화 알면 길이 보인다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대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7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법안인 ‘지니어스 액트(GENIUS Act)’가 통과되며 주요국에서도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율 체계가 속속 정비되고 있다.

EU(유럽연합)의 ‘MiCA(Markets in Crypto-Assets Regulation)’는 스테이블코인 보유자가 준비자산을 통해 환매가 가능하도록, 준비자산의 유형을 엄격히 제한하는 기준을 도입했다.

한국 역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안이 발의되었으며, 여야 모두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을 포함한 후속 법안들을 경쟁적으로 제출하고 있다.

디지털자산 시대에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통화주권 경쟁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가상자산을 둘러싼 유용론과 무용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투자 측면에서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불확실성과 기회가 교차하는 시기일수록 투자시장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이기는 투자’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길이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은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2층)에서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새 정부 비전과 투자전략’으로, 코인·주식·부동산(코·주·부) 등 주요 자산시장에서 밸류업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과 투자시장의 변화’를 소개한다.

자산 별 투자 전략에 대한 전문가 주제 강연도 이어진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상법 개정이 쏘아올린 코스피, 향후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주식시장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초고령사회의 효율적 자산배분 전략 –부동산을 중심으로’를 통해 부동산 알짜 전략을 짚어본다.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는 ‘트럼프 정부와 함께 가는 암호화폐 투자전략’을 주제로, 전환기 가상자산 투자 전략을 모색한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상무는 ‘국내외 ETF 투자전략 –연금투자 중심으로’를 통해 연금 투자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 방법은 포럼 홈페이지(http://forum.fntimes.com/newfntimesforum_20250923/default.asp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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