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4.6%…케뱅 ‘코드K 정기예금’
10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6%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10-16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예금보험공사, 임추위 재활용 논란…소송전으로 번지나
예금보험공사가 사장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새롭게 꾸리지 않고 재활용해 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노조 측은 새 임추위 구성을 위해 소송전도 불사한다는 각오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 사장 자...
2022-10-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에 ‘기프티콘 사고팔고 서비스’ 도입
BNK경남은행(행장 최홍영)은 기프티스타와 제휴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에 ‘기프티콘 사고팔고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기프티콘 사고팔고 서비스는 모바일 상품권 거래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
2022-10-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부산은행, 예·적금 금리 0.7%p 인상…‘백세청춘 실버적금’ 연 4.05%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17일부터 정기예금·적금 금리를 상품별로 최대 0.7%포인트(p)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분에 맞춰 적금 상품은 최대 0.7%p, 예금 상품도 최대 0.5%p 인상한다.1...
2022-10-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 은행권 최초 ‘금융소비자보호 플랫폼’ 도입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소비자 이용 경험을 분석해 데이터 기반 혁신에 중점을 둔 은행권 최초의 금융소비자보호 플랫폼 ‘소보플러스+’를 최종 이행했다고 14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지난 6월 1차 오픈을 통해 흩...
2022-10-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커지는 ‘산업은행 부산행’ 목소리…강석훈, 내부 소통은 ‘제자리’
부산광역시가 KDB산업은행의 본점 이전을 한목소리로 촉구하고 있다. 강석훈 산은 회장도 부산행을 위해 속도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그러나 부산 이전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직원들의 반발을 잠재울 카드는 여전히 부...
2022-10-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캠코, 주력산업 지원 ‘대출형 기업지원펀드’ 3000억 조성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자동차 부품회사 등 주력산업을 지원하는 3000억원 규모의 대출형 기업지원펀드(캠코 PDF) 3호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자 자금을 대출 형태로 투자하는 사모펀드인 캠...
2022-10-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국민은행 알뜰폰 ‘리브엠’, SKT도 품었다…이통3사 모두 확보
KB국민은행 리브모바일(Liiv M)은 제휴 통신망을 LG U+, KT에 이어 SKT도 제공한다.13일 국민은행(행장 이재근)에 따르면 은행권 최초 알뜰폰 1호 사업자인 리브모바일은 SKT 제휴 통신망 확대로 이동통신 3사망을 모...
2022-10-1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NH투자증권 ‘주식투자서비스’ 도입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NH투자증권과 제휴를 통해 국내와 미국 주식거래가 가능한 NH투자증권의 ‘주식투자서비스’를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식투자서비스는 NH투자증권이 주...
2022-10-1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 수신상품 금리 0.8%p 인상…‘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 연 5.2%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14일부터 예적금 39종에 대해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고 0.8%포인트(p)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상품별 가입기간에 따라 거치식 예금은 최고 0.8%p, 적립식 예금은 최고 0.7%p 오른다.이번...
2022-10-1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국민은행, 은행권 최초 ‘듀얼 CB 신용관리 서비스’ 시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KB마이데이터 신용관리 제휴사를 코리아크레딧뷰로(KCB)로 확대해 '듀얼 CB 신용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은행권 최초다.국민은행은 이번 제휴사 확대로 NICE신용평...
2022-10-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출범 20주년’ 캠코 온비드, 누적 거래액 100조 돌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출범 20주년을 맞은 국가 지정 정보처리장치인 ‘온비드’가 누적 거래금액 100조원, 누적 입찰 참가자 수 246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2002년 캠코 현장 공매 제...
2022-10-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경남은행, 예·적금 금리 0.5%p 인상…정기예금 특판 최고 연 4.3%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정기예금과 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5%포인트(p) 인상했다고 12일 밝혔다.경남은행은 정기예금·마니마니정기예금·주택청약예금·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전용정기예금 등 ...
2022-10-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예·적금 1%p 인상…정기예금 최대 연 4.8%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19개의 정기예금과 27개의 적금 금리를 13일부터 최대 1%포인트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예금상품은 비대면 전용 ‘우리 첫거래 우대 정기예금’을 최고 연...
2022-10-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연 7% 적금’ 오픈런에 완판까지…‘1년 정기예금’ 고금리 맛집은?
# “월 불입금액 한도 및 추가 우대이율 없이 무조건 연 7%(12년 만기).” 최근 직장인 A씨는 서울 도림신용협동조합(신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유니온 정기적금’ 특판 안내 문자를 받았다. 오픈런을 결심한 A씨는...
2022-10-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연 3.7% 이자에 주유 할인까지”…카카오뱅크, GS칼텍스와 26주적금 출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GS칼텍스와 함께 '26주적금 위드(with) GS칼텍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한정판인 26주적금 위드 G...
2022-10-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서한국 전북은행장, 4분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위기를 기회로”
서한국 전북은행 은행장은 11일 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서 행장은 이날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임원 및 영업점장, 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경영전략에 대한 리뷰 및 2023년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
2022-10-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서민금융 지원책 쏟아진다”…안심전환대출·새출발기금·대환보증, 무엇이 다를까?
정부가 급격히 불어난 부채 리스크에 대한 연착륙을 위해 각종 지원책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된 안심전환대출, 새출발기금, 대환보증 등 서민 대상 정책금융 상품은 대상과 조건이 상이해 자격 요건을 꼼꼼...
2022-10-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가 부양 나서는 카카오뱅크, 경영진 자사주 5만주 매수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책임 경영 일환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최근 이들이 매입한 주식 수는 8만5000주에 달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김석 최고전략책임자, 안현철 최고연구개발책...
2022-10-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연 3.41%’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 선봬…아담대 라인업 완성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아파트담보대출 신규 구입자금 대출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 출시로 케이뱅크는 ▲신규 구입자금 ▲대출 갈아타기(대환) ▲생활안정자금으로 구성된 아파트담보대...
2022-10-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전세대출 변동금리 비중 93%…2030 청년층 직격탄 [2022 금융권 국감]
청년층이 대출 총액의 과반을 차지하는 전세자금대출 93%가 변동금리부 대출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올해 들어 급격하게 치솟는 가운데 전세대출 차주의 부담 역시 덩달아 커질 전망이다.11일 진선...
2022-10-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윤호영·서호성·홍민택, ‘대안정보 CSS’로 중·저신용자 잡는다
#대학생 A씨는 어렸을 때부터 교보문고에서 종종 책을 구매해 왔다. LG유플러스에 휴대전화 요금도 성실히 낸다. 어느 날 급전이 필요한 A씨는 시중은행 여러 곳의 문을 두드렸지만 금융 거래 이력이 없어 번번이 거...
2022-10-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