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새해 첫 프로모션 전략은 교체수요 잡기
현대자동차가 새해 첫 달, 차량 교체 수요를 노린 신차 판매조건을 내걸었다.현대차가 발표한 1월 신차 판매 기본조건에 따르면 회사는 개별 차량에 대한 특별한 할인 조건을 내놓지 않았다.오히려 지난해말 코리아 ...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구자엽 LS전선 회장, 뉴 비전 "해외시장·사업모델 다각화"
구자엽 LS전선 회장이 글로벌 시장·신사업 확대 등 내용을 담은 '비전2030'을 발표했다.구 회장은 3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비전2030 선포식을 열었다. 그는 "비전2030은 LS전선의 새로운 10년을 이끌어 갈 나...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니로EV 등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수출 급성장…文 "세계최고 기술 성과"
기아자동차가 3일 경기도 평택당진항 자동차 전용부두에서 2020년 '1호 친환경 수출 차량' 니로EV를 배에 실었다.이날 문재인 대통령도 올해 첫 현장일정으로 평택당진항을 찾아 현장 근로자를 독려하고 니로EV를 시...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 "최첨단 조선·에너지 그룹 변신" 다짐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이 3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해 최첨단 조선·에너지 그룹으로 변신하자"고 강조했다.권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권 회장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지향점이 4차...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팅크웨어, CES서 AR 솔루션 공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적극 모색하고 있는 팅크웨어가 올해 CES에 9년 연속으로 참가한다.팅크웨어는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는 CES 2020에 9년 연속 참여해 증강현실(AR) 솔루션과 블랙박스 신제품 등...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해외시장 겨냥 공격경영…판매목표 754만대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가 자동차 시장 침체 국면에서도 공격적인 판매량 목표를 제시했다. 해외시장에서 신차 효과가 자신감에 깔린 것으로 보인다.현대차그룹이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753만6000대를 판매하겠다...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1월 쌍용차 전시장 방문하면 경품 응모권 증정
쌍용자동차가 새해맞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우선 이달 31일까지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하면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세뱃돈 봉투를 증정받는다. 봉투 속 럭키넘버를 확인 한 후 인터넷...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BMW, 미래차 내부 콘셉트는 호텔 스위트룸 …CES서 BMW i3 개조 모델 공개
럭셔리 브랜드 BMW가 차량 실내를 호텔 스위트룸을 콘셉트로 한 전기차 모델을 공개한다. 전기차 BMW i3 실내를 완전히 새롭게 구성한 모델이다.BMW가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0에...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4대그룹 총수, 신년 파격 행보…이재용 '현장' 최태원 '경청' 정의선 '설득' 구광모 '디지털'
4대그룹 총수들이 저마다 색다른 방식으로 핵심 경영화두를 공유하는 새해 첫 업무일을 보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은 2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신유동 휴비스 대표 "2020년 글로벌 프로젝트 결실"
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2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2020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신유동 휴비스 대표는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전사적인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많은 프로젝...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최신원·박상규 SK네트웍스 대표 "지속성장 위한 도전 멈추지 말아야"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과 박상규 사장이 2일 신년사에서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했다. 이날 SK네트웍스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표이사 신년사를 발표했다.최 회장 등은 "지난해 SK그룹은 지속...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신년회 '파격'…스타트업·신입사원이 말하고 CEO가 경청
최태원 SK 회장이 그룹 시무식에 스타트업 대표, 시민활동가, 신입사원 등을 초청해 의견을 듣는 것으로 신년사를 대신했다.'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사회 이해관계자들 행복을 함께 키워야 한다'는 평소 최 회장...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文 "경제활력 위해 신산업 규제혁신"…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기업에 화답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그룹 총수가 모인 자리에서 규제혁파와 투자를 통해 혁신산업을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문 대통령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 합동 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은 ...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전영현 삼성SDI 사장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초격차"
전영현 삼성SDI 사장(사진)이 2일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100년 기업을 향한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자"고 강조했다.전 사장은 이날 기흥사업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당부했다고 삼성SDI가 전했다.전 사장은...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4+1 혁신, 실행"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2일 새해 메시지를 통해 4대 경영과제를 되짚고 2020년을 '실행의 해'로 만들겠다고 선포했다.신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4대 변화 이니셔티브를 적극 실행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유석진 코오롱 대표 "직급 호칭제-성과평가 개편 추진"
코오롱그룹이 올해 새로운 직급·호칭제 도입과 성과평가 개편을 추진한다.유석진 코오롱 원앤온니위원장(㈜코오롱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서울 마곡 코오롱원앤온니타워에서 사장단과 팀장급 이상 임직원이 참석한 가...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사외이사 후보 공개모집…주주권익 보호 담당
현대모비스가 오는 13일까지 주주권익 보호를 담당할 사외이사 후보를 주주 추천을 통해 공개모집한다.현대모비스는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위해 투명경영위원회에서 주주권익 보호 담당으로 활동할 사외이사 후보를 ...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구광모 LG 회장 "성과평가도 고객중심…LG 바꾼다"
구광모 LG 회장이 2일 "2020년은 고객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바로 실천하자"면서 "고객을 위한 멋진 시도에는 성과를 따지기 전에 저부터 박수 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구 회장은 이같은 신년 메시지를 담은 영상 'L...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듀폰코리아 '여성 CEO 체제' 신임대표에 이복희 전무
듀폰코리아가 이복희 전무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2일 발표했다.이복희 신임 대표는 기존 듀폰전자&이미징그룹 신성장 총괄과 더불어 듀폰코리아 대표이사직을 겸직하게 된다. 그는 삼성종합화학(현 한화종...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미래 리더십 원년…5년간 100조 투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일 "2020년을 미래 시장에 대한 리더십 확보의 원년"이라고 선언했다.정 부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본사 대강당에서 '2020년 신년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정 부회장은 "미래 성장을...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구형 '재고털이' 나선 쉐보레, 이쿼녹스·카마로 최대 400~500만원 할인
쉐보레가 1월 신차 판매조건을 담은 '2020 쉐보레 파인드 뉴 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달에는 2020년형 말리부와 2020년형 이쿼녹스 출시에 발맞춰, 구형 모델에 대한 재고소진 성격의 할인을 진행...
2020-01-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시민 5만명 운집 '새해맞이'
현대자동차가 대규모 새해맞이 행사 '영동대로 카운트다운'이 시민 약 5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9시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야외 코엑스 야외광장 앞 영...
2020-01-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80 공개 "우월감 강조"…HDA2 등 첨단기술 탑재
제네시스가 이달 출시 예정인 브랜드 첫 SUV 'GV80'를 1일 최초 공개했다.GV80은 제네시스 디자인 방향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방패모양의 크레스트 그릴 형상, 다이아몬드 난반사에서 영감을 얻은 지메트...
2020-01-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