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회장의 하이테크 매거진 '뮤' 누적발행 60만부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은 고품격 하이테크 매거진 '뮤(MiU)' 누적 발행 수가 60만권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뮤는 조현범 회장의 기술철학을 담은 매거진이다. 첨단 기술 트렌드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
2024-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 5시리즈 플러그인하이브리드 550e 출시...6기통 3.0L 엔진
BMW코리아는 5시리즈 고성능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뉴 550e xDriv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차량은 직렬 6기통 3.0리터 가솔린 엔진을 5시리즈에서 유일하게 탑재한 강력한 주행 능력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2024-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MBK, 두산공작기계 중국 매각 추진 논란 재점화
MBK파트너스가 과거 두산공작기계(현 디엔솔루션즈)를 중국 기업에 매각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MBK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MBK는 2019년 두산공작기계의 1순위 매각 대상으로 중국의 ...
2024-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은 ‘편법승계 대백과사전’
레미콘, 골재 등 건자재 특화 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한때 재계 서열 29위까지 올랐다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해체된 강원산업그룹에 뿌리를 둔다.강원산업그룹 창업주 고 정인욱 회장 둘째 아들 정도원 회장...
2024-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차화정’에 취했던 석유화학, 해법은 있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깊은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한때 ‘차·화·정(자동차·화학·정유)’이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거침없이 질주하던 그 석유화학이 맞나 싶을 정도다. 업계는 이제 수익은 커녕 불황에서 어서...
2024-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 만장일치 6연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제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20일 대한양궁협회는 체육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거운영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정 회장을 제 14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2005년 첫 ...
2024-1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MBK 국적 논란 가열..."미국에서도 단순 지분율 아닌 지배력으로 판단"
MBK파트너스의 핵심 임원들이 외국인이라는 점이 고려아연 인수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MBK 김병주 회장은 마이클 병주 김(Michael ByungJu Kim), 부재훈 파트너는 ...
2024-1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 기술자 전진배치, 5년전 하이닉스 위기와 닮은꼴 해결책
SK이노베이션이 지난달 SK E&S와 통합에 이어 이달초 임원인사와 조직개편까지 단행하며 리밸런싱(사업재편) 작업을 일단락했다.SK이노베이션과 계열사는 최근 1년 안에 거의 모든 CEO(최고경영자)를 교체하는 대대적...
2024-1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영국 모건 '슈퍼 삼륜차' 한국에서 판다
영국 수제차 브랜드 모건 모터 컴퍼니가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 차봇모터스를 선정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1909년 설립된 모건 모터 컴퍼니는 전통적인 코치빌더로서 수제작 방식과 현대적 기술을 결합해 독창...
2024-1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350억 쾌척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지난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0일 알렸다.이와 함께 현대엔지니어링(2억3000만원), 현대건설(2억2000만원), 현대모비스(1억원)는 임직원 성금...
2024-1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미국 엑셀시오에 7.5GWh LFP ESS 공급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은 미국 자회사를 통해 엑셀시오 에너지 캐피탈과 7.5GWh 규모 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되는 제품은 고용량 LFP(리튬·인산·철) 롱셀 'JF2 셀...
2024-1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인수전 변수 'MBK는 외국인?'..."아시아나 화물 인수도 포기"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는 MBK파트너스에 대한 '외국인 투자 제한' 규제 적용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MBK가 "고려아연 투자 주체는 국내법인"이라고 설명했지만, 과거 다른 M&A(인수합병) 시도때 외국인 규...
2024-12-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MBK, 고려아연 지분 추가 취득...최윤범 회장과 격차 7%포인트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지분 1.13%를 추가 취득했다. 이로써 MBK·영풍 연합이 확보한 고려아연 지분율은 40.97%로 늘었다. 자사주를 제외한 의결권 주식 총수 기준으로는 46.7%로 과반에 가까워졌다.MBK의 한국기업...
2024-12-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서 '가장 안전한 차' 22개 글로벌 최다
기아의 북미 모델 K4가 미국 IIHS(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충돌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TSP+ 또는 TSP를 받은 차종이 총 22개로 글로벌 자동차 그룹 1위를 유지했다.II...
2024-12-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외국인 김병주'...MBK·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변수?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인수전에 '외국인 투자'에 대한 법적 해석 문제가 새로운 변수라는 주장이 나온다.17일 업계와 MBK 법인 등기 등에 따르면 김병주 MBK 회장은 미국 국적이다. 김 회장은 MBK 투자심의위원회(...
2024-12-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MBK '차이니즈월'은 유명무실? "핵심임원 5명 정보 공유 가능한 위치"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과거 고려아연과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고 받은 기밀자료를 활용해, 고려아연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섰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MBK가 내놓은 해명을 반박하는 주장이 MBK의 내부...
2024-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 그랑 콜레오스에 금호타이어 장착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르노코리아의 중형SUV 그랑 콜레오스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그랑 콜레오스에 공급되는 타이어는 금호타이어의 '크루젠 HP71'다.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
2024-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달후 고려아연 이사회 ‘대전’…최윤범 쇄신안 결과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향방을 가를 ‘표대결’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고려아연 경영진과 MBK파트너스·영풍 어느 쪽도 과반 이상 지분을 확보 못 했다. 그렇기 때문에 ‘중립’을 유지하고 있는 국민연금 등 캐스...
2024-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팰리세이드 디젤 없앤다...최후의 디젤차는?
'SUV는 경유차'도 옛말이 되고 있다. 디젤 SUV 멸종이 빨라지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다음주 출시할 팰리세이드 풀체인지(완전변경)는 가솔린, 하이브리드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젤은 단종된다.팰...
2024-12-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POSCO FutureM, Earnings · Financials 'on Thorny Path'
First-year CEO Yoo Byung-ok, who took the helm of POSCO Future M in May, seems to be deep in thought. Mr. Yoo is an expert in eco-friendly future materials, having served as head of POSCO's purchasing...
2024-12-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이 직접 제안한 싱가포르 타운홀 미팅..."열정에 감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제조혁신 거점인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임직원들과 소통했다. 지난 12일 HMGICS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는 정의선 회장, 정준철 제조부문 부사장 등 경영진과 300여명의...
2024-12-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9200억에 인수
효성티앤씨는 12일 이사회를 통해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사업 부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수 가격은 9200억원으로 결정됐다. 회사는 외부 기관의 적정 평가를 통해 정했으며, 매출채권 등 유동자산을 활...
2024-12-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퓨처엠, 실적·재무부담에 '가시밭길'
지난 5월 포스코퓨처엠 사령탑에 오른 1년차 CEO(최고경영자) 유병옥 사장의 고민이 깊어보인다. 유 사장은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 포스코퓨처엠 친환경미래소재총괄 등을 거친 친환경 미래소...
2024-12-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