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설비투자 붐업 프로그램’ 첫 사례로 시설자금 150억원 지원
산업은행이 ‘네패스아크’에 시설자금 150억원을 승인하며 ‘설비투자 붐업(Boom-up)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활용했다.산업은행은 지난 18일 국내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기업 ‘네패스아크’에 시설자금을 승인했다고...
2020-02-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광주은행 ‘광주은행 청년 맞춤형 전·월세 특판대출’ 한도 1000억원으로 확대
광주은행이 지난해 6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광주은행 청년 맞춤형 전·월세 특판대출’ 1차 공급량이 510억원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광주은행은 20일 청년층 주거고민 해결을 위해 ‘광주은행 청년 맞춤형...
2020-02-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코로나19 여파’ NH농협은행, 대구지점 4곳 임시 폐쇄…대체영업점 편성
최근 대구광역시에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가 금융권으로 확대되고 있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대구 소재 영업점 달성군·두류·성당·칠성동 등 총 4곳이 임시 폐쇄에 들어갔다.NH농협...
2020-02-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전북은행, 대한적십자에 인도주의 활동 특별회비 2000만원 전달
전북은행이 20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2020년도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용택 전북은행 은행장과 김성철 부행장, 이선홍...
2020-02-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6대 금융협회-고용부, 범 금융권 ‘공정채용’ 자율 개선책 마련…‘성 차별’ 금지 강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 등 6대 금융협회장들이 한 데 모여 금융권 자율 개선책을 마련하고, 공정채용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금융권이 앞장서자는 의견을 모았다.은행연합회는 20일 여의도 ...
2020-02-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권, 코로나19 사태 안정 위해 신규대출 등 1360억원 금융지원 실시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은행권에서는 자발적으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피해우려 기업에 대해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총 136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은행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직...
2020-02-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대구은행, 공고한 지역 사업기반 우수한 자본적정성 유지”…나신평 ‘AA(안정적)’ 등급
대구은행이 18일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에 대한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평가받았다.나신평은 대구은행이 대구 및 경북 지역에서 공고한 사업기반을 보유하고 있고, 자본적정성은 안정적으...
2020-02-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수출입은행,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에 긴급구호 일환 5000만원 후원
한국수출입은행이 20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성금으로 영양식과 의약품, 마스크, 손...
2020-02-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 IT사랑봉사단, 코로나19 경영난 빠진 화훼농가 지원 나서
NH농협 IT사랑봉사단이 코로나19 감염증의 영향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花(화)이팅! 대한민국 화훼농가’ 행사를 진...
2020-02-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산업은행, 소·부·장 펀드 위탁운용사 4개사로 후보 압축
산업은행이 19일 ‘소재·부품·장비분야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서류심사 결과, 지원한 9개 운용사 중 4개사가 통과했다고 밝혔다.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차주 중 현장실사 및 구술심사 등을 거쳐 위...
2020-02-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1397서민금융콜센터 방문…고객상담 대응체계 점검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1397서민금융콜센터를 방문해 최근 급증한 고객상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상담직원들과 도시락 간담회를 개최해 고객의 현장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계문 원장은 이날 간...
2020-02-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산업은행, 5월 ADB총회 ‘아시아 벤처비즈니스 챌린지’ 공모…‘KDB 넥스트라운드’ IR 기회
산업은행이 5월 4일 무역협회·벤처기업협회·벤처캐피탈협회와 함께 주관하에 ‘아시아 벤처비즈니스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아시아 벤처비즈니스 챌린지’는 ADB(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비즈니스 행사 중...
2020-02-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BNK부산은행, 부산 콜택시 서비스 ‘등대콜’에 간편결제 ‘썸패스’ 구축
부산시의 ‘등대콜’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BNK부산은행의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썸패스’를 통해 간편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BNK부산은행은 19일 부산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썸패스 및 등대콜 활성...
2020-02-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이 고객들의 다변화된 금융 니즈에 맞춰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컨시어지(Concierge)뱅킹’ 서비스를 시행한다.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2020-02-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 수소 에너지 기업 ‘범한퓨얼셀’에 100억원 투자
IBK기업은행이 범한퓨얼셀에 100억원 투자를 단행했다. 범한퓨얼셀의 상환전환우선주와 구주를 인수하는 형태다.IBK기업은행은 19일 ‘IBK-KIP 성장디딤돌 제일호 사모펀드(PEF)’의 투자기업으로 범한퓨얼셀을 선정...
2020-02-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우리은행도 신용등급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 차등 적용
국민·하나은행에 이어 신한·우리은행도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개인의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해 말부터 주택담보대출에 개인 신용등급을 반영해 ‘산출금리 방식’을 도입했...
2020-02-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국민은행, 혁신기업에 4600억원 규모 우대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과 국민은행이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혁신산업 분야의 육성과 기술창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기보는 19일 KB국민은행과 ‘혁신산업 육성 및 기술창업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2020-02-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지주, 4000억원 규모 첫 후순위채권 발행…선제적 자본적정성 제고
KB금융지주가 18일 금융지주계열 역대 최저 스프레드로 4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바젤Ⅲ 기준 적격)을 발행했다. 이번 후순위채는 KB금융지주 설립 이래 처음으로 발행하는 것이다. 10년 만기 3700억원이 금리 2....
2020-02-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 수출기업 지원 위한 ‘수출e-구매론’ 단독 출시
하나은행이 수출현장에서 기업들의 자금조달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수출e-구매론’을 은행권 최초로 단독 출시했다. ‘수출e-구매론’은 직·간접수출기업을 위한 기업간 결제성 상품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
2020-02-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수출입은행, KOFIH와 개도국 보건의료 원조 협력 나서
한국수출입은행이 개도국에 대한 보건의료분야 원조사업의 효과적 지원을 약속했다.수출입은행은 18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국제개발협력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0-02-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파킹통장 ‘딴주머니’ 금리 연 1.2%로 인상
Sh수협은행이 파킹통장 ‘딴주머니’의 금리를 연 1.0%에서 1.2%로 인상했다. 딴주머니는 잇(it)딴주머니통장을 가입하면 자동으로 생성되며, 하루만 예치해도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잇(it)딴주머니통장 ...
2020-02-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은행, 뱅크샐러드와 데이터 기반 금융 상품·서비스 구축 나서
NH농협은행이 자산관리 솔루션 뱅크샐러드와 데이터 기반 금융 상품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은행과 핀테크 업체의 상생모델 발굴에 나선다.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레이니스트와 ‘금융데이터...
2020-02-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