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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삼성SDI·SK온, 車배터리 부진 장기화에 '방어 태세'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작년 4분기 합산 영업적자가 8000억원에 달했다. 길어지고 있는 '전기차 겨울'을 버티기 위해 투자 축소에 나섰다.6일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20...
2025-02-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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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액티언에 파노라마 선루프 옵션 추가
KG모빌리티는 액티언에 파노라마 선루프 옵션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출시 당시 안전검증 기간 등을 이유로 빠졌는데 소비자 요구가 많았던 사양이다.액티언에 적용된 파노라마 선루프는 기존 KGM 모델과 달...
2025-02-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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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토레스 EVX 추가 보조금 75만원 지원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에 추가 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토레스 EVX 구입시 75만원을 지원한다. 이로써 토레스 EVX의 판매가격은 세제혜택 후 E5 4550만원, E7 4760만원에서 75만원 지원으로 정부 보...
2025-02-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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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8000억 회사채 발행...북미 신공장에 5150억 투입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배터리 공장 증설 자금을 위한 8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4일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사채는 2년물, 3년물...
2025-0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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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고무의 힘' 금호석화, 아쉽지만 흑자 지켜냈다
금호석유화학이 작년 4분기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는 업스트림 업체들에 비하면, 금호석화는 흑자 기조를 지키며 여전히 선방했다. 그럼에도 예년대비 크게 줄어든 수익성은 풀어가야...
2025-0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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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중소기업들 "MBK·고려아연 대타협 나서달라" 촉구
범영남권 중소기업 단체 연합이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주총 이후에서 MBK·영풍 측이 고려아연과 관련해 여전히 소송 등을 남발하는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분쟁 상황이 오래가면 세계 1위의 회사도 망할...
2025-0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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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 본사로 이사...조현범 회장 "성장 여정 함께"
한온시스템 임직원들이 한국앤컴퍼니그룹 사옥에서 근무한다. 그룹의 한온시스템 합병이 법적 절차뿐만 아니라 조직 내부적으로도 완료한 것으로 이해된다.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은 지난 3일 경기도 판교 테크...
2025-0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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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자동차 수출왕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난 2024년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차종으로 최종 집계됐다. 2023년 트레일블레이저에 이어 2년 연속 쉐보레 차종이 자동차 '수출왕'에 오른 것이다.한국GM은 지난달 한국자동차모빌리티...
2025-0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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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코오롱스페이스웍스에 200억 전략투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코오롱의 복합소재 자회사 코오롱스페이스웍스에 약 200억원을 전략투자한다. 미래 모빌리티 소재 개발을 위해 현대차와 코오롱이 손을 잡는 것이다.지난 3일 경기 화성시 현대차·기아 기술연...
2025-0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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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실적 부진에 배당 축소...보통주 1주당 1000원
LG화학이 작년 4분기 영업손실 252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석유화학 부진을 만회하던 배터리(LG에너지솔루션)마저 불황을 맞은 탓이다.이를 포함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9168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2025-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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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9, EV9보다 성능 좋은데 더 싸게 판다
현대자동차가 3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대형 전기SUV 아이오닉9는 '작정하고 내놓았다'고 평가된다. 판매 가격이 6715만~7941만원(세제혜택후)이다. 7337만~8379만원 기아의 동급 경쟁차 EV9보다 600만원 가량 저렴하다...
2025-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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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지난해 영업이익 98% 감소..."비상경영체제 돌입"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4년 영업이익이 7억원으로 전년보다 98% 감소했다고 3일 발표했다. 당기순손실이 2313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는데 "자산가치의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업현황을 선제적으로 반영, 손상차손...
2025-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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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경영권 방어' 울산시·울산상의 등 지역 여론 '환영'
울산상공회의소는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인 수소·이차전지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울산 향토기업 고려아연이 지난해 9월 이후 본격화된 외국 자본의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로 인해 경영권 분쟁을 겪어 왔지만, 이번 임...
2025-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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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through thinking'... Hyundai Steel to Build a Steel Mill in the U.S.
The year 2025 has arrived, a year that could determine the fate of Hyundai Steel. It is expected to be a particularly critical year not only for the company but also for its CEO, Seo Kang-hyun.This ye...
2025-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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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의 시간, 묵묵히 준비" LG엔솔 김동명 사장 사내 메시지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사진)이 "위기일 때 진정한 실력이 드러난다"며 "다가올 슈퍼사이클의 지배자는 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3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지금은 강자의 시...
2025-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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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V 3대 강자 ‘카니발’ ‘하이랜더’ ‘팰리세이드’ 대격돌
지난해 자동차 시장은 하이브리드차(HEV)로 요약된다. 내수 판매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서도 하이브리드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당초 하이브리드는 전기차(BEV)로 넘어가기 전 중간 단계 정도...
2025-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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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현대제철 서강현, 美에 제철소 짓는다 [라스트 1년]
현대제철 운명을 가를 2025년이 밝았다. 올해는 현대제철은 물론 서강현 사장에게 무척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올해 현대제철은 창업 이래 최대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타진하는 ...
2025-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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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겨울에도' 미국·유럽·중국 연초부터 신차 공세
수입 전기차 공세가 올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지난 23일 발간한 '2024 내수판매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신차 판매는 163만5000여대로 작년보다 6.5% 감소했다. 고...
2025-01-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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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의 힘으로 향토기업 고려아연 지켰다"
울산시는 고려아연이 지난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일단 경영권 방어에 성공한 것에 대해 "세계적인 울산의 향토기업이 울산에서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울산시는 24일 시청프렌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이 고려아연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임현철 울산시 대변인은 "지난해 9월 고려...
2025-01-25 토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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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김승준, CFO 데뷔 포부 "3년 연속 두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
기아가 지난해까지 연이어 실적 신기록을 내더니, 올해 목표도 더욱 높게 잡았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둔화, 트럼프 관세 리스크, 전기차 캐즘 등 위기설을 뚫을 수 있는 '신차 파워'가 있다는 자신감이다. 김승준 기...
2025-01-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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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자사주 매입하면 무조건 100% 소각"
기아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매입한 자사주는 올해부터 100% 소각한다"고 24일 밝혔다. 자사주 매입도 상·하반기 나눠서 진행하기로 했다.앞서 지난해 기아는 자사주 매입분 50%를 1분기에 소각하고, 나머지 절반...
2025-01-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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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BYD 아토3, 사전계약 1주일 1000대
BYD코리아는 소형 전기SUV 아토3 사전계약 대수가 1주일 만에 1000대를 돌파했다고 24일 알렸다.지난 16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아토3는 23일 오후까지 사전계약 1000대를 넘었다.사전계약자 99%는 상위 트림인 '아토3...
2025-01-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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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가 돌아온다...KGM 전기픽업 프로젝트 차명 확정
KG모빌리티는 중형 전기픽업트럭 프로젝트 'O100' 차명을 무쏘EV로 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픽업트럭 라인업을 '무쏘' 브랜드로 운영할 계획이다.무쏘는 순우리말 무소에서 따왔다. 1993년 쌍용차 시절...
2025-01-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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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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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