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80 블랙 출시 '고급스러운 올블랙'
제네시스는 8일 'G80 블랙'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블랙은 내·외장에 차별화된 블랙 색상을 적용해 디자인 고급감을 강조한 모델이다. G90, GV80, GV80 쿠페에 이어 G80에도 적용했다.G80 블랙은 ▲전면 범퍼 그...
2025-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류영재 초대 거버넌스포럼 회장 “사모펀드 단기수익 극대화, 근로자·지역사회 파멸”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초대 회장을 역임한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사진)가 사모펀드 투자행태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류영재 대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마지막 남은 하나의 미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
2025-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토요타 우븐시티 "현대차 로봇 기술 움직이고, 조비 플라잉카 난다" [CES2025]
일본 토요타그룹을 이끌고 있는 토요타 아키오 회장(사진)이 6일(현지시간) 미국 마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5에 참석해 미래형 도시 '우븐시티'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CES2020에서 우븐시티 콘셉트를 처...
2025-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고성능 시장 '재도전'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전용 전기차 GV60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출시할 예정이다. 고성능차 시장 확장에 대한 의지가 엿보인다.GV60은 제네시스가 글로벌 확장을 위해 개발...
2025-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2025년 신년사 [전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지난 6일 경기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신년회를 열고 "위기에 위축될 필요 없다"는 내용을 담은 새해 메시지를 냈다. 신년회 장소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선택한 점...
2025-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온시스템 새 CEO 이수일 부회장 "車공조 세계 1위 도전"
이수일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부회장(사진)이 그룹이 최근 인수한 한온시스템을 이끌게 됐다.글로벌 자동차용 공조 시스템 시장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한온시스템은 지난 3일 주총과 이사회를 통해 ...
2025-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 Energy Solution, Forecasts Q4 loss..."Worst since spin-off”
LG Energy Solution (CEO Kim Dong-myung) is expected to turn into a deficit in the fourth quarter of this year. It has been making up for the decline in sales due to the electric vehicle chasm with 'US...
2024-12-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4분기 적자전환 전망..."분사 이후 최악"
LG에너지솔루션(대표 김동명)이 올해 4분기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전기차 캐즘으로 인한 매출 감소세를 '미국 보조금'으로 만회해 왔으나 이마저도 어려움에 직면했다는 분석이다.NH투자증권 주민우 연구원은 30일 ...
2024-12-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중고차 렌트 최다 그랜저, 신차는 카니발" SK렌터카 올해 데이터 살펴보니
SK렌터카가 올해 자사 렌터카 이용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개인 장기렌터카가 선택한 차량은 기아 카니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이날 SK렌터카는 1~11월 개인과 개인사업자 26만여명을 대상으로 신차 장기...
2024-12-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케이차 2025년 중고차 트렌드..."하이브리드, 60대, 여성"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2025년 중고차 시장의 트렌드를 'SNAKE'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고차 시장에 대한 높아진 신뢰도를 바탕으로 소비자 성별과 연령층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담겼다.S(Susta...
2024-12-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5년 ‘푸른 뱀의 해’ 이끌 뱀띠 경영인 누구?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다가온다. 세계 여러 문화에서 뱀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에 치명적 독을 품은 흉물로 여겨진다. 그러나 한편으로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집중력과 영리함을 가진 생명체로 다뤄지...
2024-12-30 월요일 | 박슬기, 곽호룡 기자
‘얼어붙은 소비심리’ 한달 300대도 안팔리는 차·차·차
연말 비상계엄 여파 때문이 아니다. 올 한해 국내 소비 심리는 급격하게 얼어붙었다. 자동차 시장에도 직격탄이 날아들었다. 인기 차량은 그럭저럭 팔렸는데 비주류 차종 판매는 급감하는 현상이 가속화했다.올해 자...
2024-12-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 상승세'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기아는 스포티지·쏘렌토
27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올해 1~11월 현지 판매량이 75만7804대로 4% 증가했다. 기아 판매량은 전년과 비슷한 72만3186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올해 다소 부진했던 차급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2024-12-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외국 자본이면 외국인 투자" 한토신 사례, MBK에도 적용되나?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글로벌 사모펀드(PEF)가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 인수시도 사례에 관심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토신을 인수하려 했던 국내 사모펀드의 ...
2024-12-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MBK, 집중투표제 도입 공방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가 집중투표제 도입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려아연은 다음달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유미개발이 주주제안한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집중투표제...
2024-12-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승조 부사장, 현대차 곳간지기의 무게 [나는 CFO다]
이승조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CFO)은 이달초 발표된 현대차그룹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969년생인 이 부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와 현대차 경영관리실장, 재무관리실장, 그룹...
2024-1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아이오닉5, 기네스북 등재 '해발 5799m에서 해수면보다 낮은 곳까지'
현대차는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가 기네스북 '최고 고도차 주행 전기차 부문'에 등재됐다.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5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행 가능 도로인 인도 북부 움링라(해발 5799m)부터 인도에서 가장 낮...
2024-1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MBK '외국인 투자'일까…"미국에서도 외국인 지배 회사는 외국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추진하고 있는 고려아연 인수가 '외국인 투자'에 해당하느냐에 대한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사모펀드 천국'으로 불리는 미국 규정을 적용하면 MBK는 외국인에 해당할 수 있다는 의견...
2024-1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CEO 물갈이 인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취임 이후 단행한 첫 정기 인사에서 철강, 배터리소재, 건설 등 주력 사업사 CEO(최고경영자)를 물갈이했다. 실적 부진으로 침체된 조직을 과감히 쇄신하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포...
2024-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국민 절반 이상 "사모펀드, 산업경쟁력에 부정적"이라고 생각
국민 절반 이상이 사모펀드(PEF)가 우리 산업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4일 리얼미터가 이데일리 의뢰로 지난 18~19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
2024-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MBK-고려아연, 다음달 임시주총 앞두고 '외국인 투자' 공방전
고려아연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MBK파트너스가 '외국인 투자' 규제를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된다. MBK는 인수를 주도하고 있는 건 한국 국적의 김광일 부회장이 이끄는 국내 법인이라는 입장이지만, 미국 ...
2024-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팰리세이드vs카니발 하이브리드...새로운 라이벌 구도
기아 카니발이 독식하다시피 하고 있는 패밀리SUV 시장에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지난주 현대차가 사전계약 정보를 공개한 팰리세이드 풀체인지의 가장 큰 특징은 하이브리드(HEV) 추가다. 그것도 2...
2024-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