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옷 입은 금감원 직원들 출근길 집회…"금소원 분리·공공기관 지정 철회하라" [정부조직 개편]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분리 철회하라", "공공기관 지정 철회하라"금융감독원 노동조합 조합원과 금감원 직원들이 9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 앞에서 출근길 집회에 나섰다.이들은 정부 조직개편...
2025-09-09 화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스테이블코인 금융혁신 속도…"통화주권 확보 전략적 대응 필요"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 금융시스템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해 우리나라 통화주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한패스 대표)는...
2025-09-0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대신증권, 세전환산수익률 연 5.81% 미국채 특판…1000만 달러 한도
대신증권이 세전환산수익률 연 5.81% 수준의 미국채를 1000만 달러 한도로 특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대신증권은 모바일 앱 해외채권 거래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번 특판을 마련했다. 판매하는 채권은 미국 국채...
2025-09-0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 금융권 최초 패밀리오피스 고객 전담 공동영업팀 출범
신한투자증권이 금융권 최초로 패밀리오피스(Familly office) 고객 전담 공동영업팀을 선보인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전담하는 공동영업팀을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패밀리...
2025-09-0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팔란티어·오라클·피그마 한 바구니에…미래에셋운용, 'AI 소프트웨어 ETF' 상장 [ETF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시장을 겨냥한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 미국의 AI 하드웨어 기업보다 소프트웨어 기업 성장이 빨라지고 있다는 흐름을 반영했다. 국내 상장된 패시브형 ETF...
2025-09-05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정원석 부국증권 이사,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기부
부국증권(대표이사 박현철)은 MS센터 팀장인 정원석 이사가 지난 7월 23일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정원석 이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제 때 받지 못하는 불우환자를 지원해달라며 1억...
2025-09-05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루센트블록, STO 유통 인가 추진…"부동산 넘어 실물자산으로"
루센트블록이 신탁수익증권 유통 관련 투자중개업 인가 취득을 추진한다. 기존 부동산 상품을 넘어 다양한 실물자산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루센트블록(대표 허세영)은 오는 10월 금융위원회가 신설하는 ...
2025-09-04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 인공지능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AI PB' 출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AI PB’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8월 28일 신한 SOL 증권 앱 홈 화면 전면 개편과 함께 AI PB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
2025-09-04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키움증권, 연내 IT에 300억 추가 투자 나선다…"거래 안정성 강화"
키움증권이 주식 거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연내 IT 분야에 3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한다. 지난 4월에 발생했던 주문지연 재발을 방지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키움증권은 이 같은 내용의 ‘IT ...
2025-09-04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수익률 1위 [연금 통신]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현황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연간 수익률 17.4%로 전체 사업자 중 1위를...
2025-09-04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원센티널' 리테일 오픈…여의도 명소 재탄생
이지스자산운용이 ‘원센티널(ONE CENTINEL)’의 리테일 공간을 연다. 2022년 8월에 자산을 매입한 후 3년 만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여의도에 위치한 구 신한금융투자타워를 전면적으로 새로 고쳐 원센티널을 오픈했...
2025-09-03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콤,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채용
코스콤(사장 윤창현)이 하반기 직원 채용에 나섰다.코스콤은 2025년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지원서 접수 마감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다.신입직원 모집 부문은 총 3개로 IT, 경영, 회...
2025-09-03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