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모잠비크 가스전 개발·LNG 플랜트 사업 5억 달러 PF금융 지원
수출입은행이 10일 대우건설 등이 참여하는 모잠비크 해상 1광구 (Area 1) 개발 사업에 5억 달러 규모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 방식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프랑스 Total 사와 모잠비크 석유공사(EN...
2020-1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부산·경남은행, 스마트앱어워드 2020 은행분야 최우수상 수상
BNK금융그룹이 10일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의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스마트앱어워드 2020‘에서 은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며, 현재 운영하고...
2020-1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유커넥트 스페셜 시리즈 개최…AI 등 9개 혁신 스타트업 참여
신용보증기금이 오는 11일 혁신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커넥트(U-CONNECT) 스페셜 시리즈’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뉴노멀 시대, 테크 트렌드 앤 스타트업’을 주...
2020-1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이번에는 마켓컬리…카카오뱅크 ‘26주적금 with 마켓컬리’ 한정 판매
카카오뱅크가 이번엔 마켓컬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할인 쿠폰의 혜택을 담은 26주적금 상품을 출시했다.카카오뱅크는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6주적금 with 마켓컬리’를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는 한정판...
2020-1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공인인증서 21년 만에 폐지…민간 인증서는 어떻게 달라지나
오늘(10일)부터 공인인증서비스가 중단되면서 21년 만에 폐지된다. 시중은행들은 금융인증서와 자체 인증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민간 인증서비스들도 확대됨에 따라 사설 인증서비스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2020-1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3년 연속 공공기관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4대 추진전략 결실
기술보증기금이 10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보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9.06점의 역대 최고점수로, 전체 공공기관 평균인 8.2...
2020-1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올해 금융민원 13% 증가…대출거래·사모펀드 민원 급증 영향
2020년 3분기 금융민원 접수건수가 총 6만 8917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7865건 늘어 12.9% 증가했다. 특히 대출거래·사모펀드 관련 민원과 종신·실손보험 관련 민원, 파생상품거래(WTI원유선물 연계상품) 관련 민원 ...
2020-1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여의도 건물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금융감독원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금감원 직원과 같은 층인 6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9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자...
2020-1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교육부와 고졸 인재 취업 활성화 지원…거래 중소기업 활용
신용보증기업이 고졸청년 인재들이 미래 기술인재와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나선다.신보는 9일 교육부, 한국장...
2020-1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 코로나19 여파 몸집 줄이기 나서…희망퇴직 신청 받는다
BNK금융그룹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이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 됨에 따라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기로 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직급과 연령별 희망퇴직 규정을 마련해 ...
2020-1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DGB금융체험파크서 금융취약계층 금융 컨설팅 진행
DGB금융그룹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 진행을 위해 DGB금융체험파크를 활용하면서 지역 금융교육의 거점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DGB금융체험파크는 금융복합체험 공간으로, 은행을 비롯해 증권·...
2020-1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주식투자 위한 공시정보 활용 방법 동영상으로 안내
최근 일반투자자의 주식시장 참여가 크게 증가하면서 투자대상 기업의 정보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일반투자자가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하기 위해 투자대상 기업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확인할 필요성이 제기되...
2020-1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인도네시아은행, 산인공과 현지 근로자 미청구보험 자동 환급 협력 강화
신한은행이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신한인도네시아은행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인도네시아 EPS센터가 ‘미청구보험 자동 환급’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산업인력공단 EPS(E...
2020-1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순혈주의’ 깨고 외부 인재 영입하는 은행권…디지털 전환 총력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서비스가 빠르게 정착되면서 금융권에서도 디지털 전환에 혈안이 되어 외부 인재 영입을 단행하고 있다. ‘보수적’인 산업 중 하나로 꼽히는 금융권에서도 순혈주의를 깨트리고, 디지털...
2020-1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CDP 평가 ‘기후변화’ 부문서 7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8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CDP Climate Change(기후변화)’ 부문에서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7년 연속 최고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
2020-1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복위, 채무조정 지원 확대…취약 채무자 빠른 재기 지원한다
신용회복위원회가 분할상환전 상환유예 지원을 확대하고, 채무조정 이용자에 대한 금융거래 제약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챗봇 ‘새로미’를 업그레이드해 비대면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신...
2020-1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국가고객만족도 4년 연속 은행부문 1위 수상
신한은행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하는 ‘2020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4년 연속 은행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 했으며, 국내외에서 생산되어 ...
2020-1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케이뱅크, 신한카드와 최고 연 8.5% 고금리 적금 3만명 한정 판매
케이뱅크가 신한카드와 최고 연 8.5%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신한카드 3종 중 하나의 카드를 내년 3월까지 15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추가금리 6.2%p가 제공된다.케이뱅크는 8일 최저 연 1.8%에서...
2020-1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임성훈 대구은행장, 임원급회의 비대면 주재…화상회의 시스템 선제적 구축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임원급회의를 비롯해 각종 회의들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실시하고 있다. 비대면 회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디지털 시대에 앞서 나가고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대처하겠다는 계획이다....
2020-1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국내은행 BIS비율 4분기 만에 반등…“바젤Ⅲ 최종안 조기 도입 효과”
국내은행의 지난 9월말 기준 BIS기준 총자본비율이 16.02%를 기록하며 전분기말 대비 1.46%p 상승했다. 기본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14.02%와 13.40%를 기록하면서 전분기말 대비 각각 1.33%p와 1.30%p 상승했다...
2020-1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시중은행과 국내 로봇산업 성장지원 협력 체계 구축
신용보증기금이 로봇 관련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과 사업화 자금 부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신보는 지난 7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7개 시중...
2020-1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 ‘Hana EZ’에 오픈뱅킹 서비스 도입…타은행 계좌 해외송금 가능
하나은행이 8일 해외송금 특화 앱 ‘Hana EZ’에 오픈뱅킹 서비스를 도입해 해외송금 모든 절차를 앱에서 한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지난해 빅데이터기술과 AI 알고리즘, 인공지능을 도...
2020-1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직원 코로나19 확진…여의도 본원 폐쇄·전 직원 재택 전환
금융감독원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여의도에 위치한 금감원 본원 건물 전체가 폐쇄됐다.8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 직원 중 1명이 새벽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금감원은 내부 지침에 따라...
2020-1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