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활용 ‘하나글로벌캠퍼스’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16일 그룹 연수원인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제공한다고 밝혔다.‘하나글로벌캠퍼스’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소재 하나드림타운 내에 조성된 그룹 인재 육성...
2020-12-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코로나19 사태 홈쿡·홈술 업종 성장…퍼스널 모빌리티·그린하비 관심도 ↑”
홈쿡과 홈술 관련업종은 2차 유행기 매출이 1차나 전년 누계보다 늘어나 올해 코로나19 영향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입시관련 업종이나 테마파크·레저 숙박업소 등의 업종은 코로나19 1차 유행기...
2020-12-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일자리창출지원 프로그램 가동…고용 활성화 지원 확대
기술보증기금의 우대보증을 지원받은 일자리창출기업이 보증지원 이후 2개년간 총 51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기보에 따르면 일자리창출기업의 매출액 증가율과 총자산 증가율을 포함한 성장성 ...
2020-12-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현지 영업점 3개 추가 개점…총 41개 영업망 구축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현지 영업점을 3개 추가 개점하면서 베트남 내 영업점이 외국계 은행 최다인 41개를 늘렸다.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9군 지점과 투띠...
2020-12-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제4기 혁신 아이콘 기업 600억 보증 지원…5개 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이 제4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된 미래 유니콘 5개 기업에게 최고보증한도를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상향해 총 6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한다.‘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바...
2020-12-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코픽스 다시 상승 곡선…시중은행, 16일부터 변동형 주담대 금리 ‘일부’ 상승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를 기록했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0.90%로 전월 대비...
2020-12-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주주 대상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주주 권리 제고 차원
DGB금융그룹이 15일 사외이사 후보군을 다양화하고, 주주 권리 제고를 위해 주주총회 의결권이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DGB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2020-12-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신규취급액 코픽스 0.90%…한 달 만에 다시 상승 곡선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0.03%p 상승하면서 다시 상승 곡선을 그렸다.은행연합회는 15일 2020년 11월 기준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2020-12-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김태오-임성훈 체제 구축…조직 안정화에 종합금융그룹 도약 박차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됨에 따라 사실상 ‘연임’에 성공하면서 DGB금융그룹은 김태오 회장과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의 ‘투톱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지난 2018년 DGB금융그룹 회장...
2020-12-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도 키코 일부 피해기업 보상 결정…배상 참여 은행 늘어나나
신한은행이 15일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키코(KIKO) 관련 일부 피해기업에 대하여 보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 측은 “키코 분쟁과 관련된 법률적 책임은 없으나 금융회사로서의 사...
2020-12-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AI Vision/OCR 플랫폼 구축…문서 이미지 정보 판독 자동화
신한은행이 15일 ‘AI Vision/OCR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AI를 활용해 은행에서 사용되는 각종 문서의 이미지 정보를 자동으로 판독한다고 밝혔다. ‘AI Vision/OCR 플랫폼’은 네이버 클로바의 고성능 OCR 솔루션과...
2020-12-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26주적금 with 마켓컬리’, 누적 계좌개설 10만좌 돌파
카카오뱅크가 ‘26주적금 with 마켓컬리’ 상품이 지난 13일 오후 9시 기준 누적 계좌개설 좌수 10만좌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앞서 지난 8월에 출시한 ‘26주적금 with 이마트’가 출시 하루 만에 10만좌를 돌파...
2020-12-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신용대출 한도 조절에 연말까지 비대면 신용대출 중단
신한은행이 오늘(15일)부터 이달 31일 연말까지 비대면 신용대출을 중단한다. 소상공인 대상 신용대출을 제외한 모바일 신용대출 상품 취급이 중단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연말까지 비대면 신용대출을...
2020-12-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오 회장, 사실상 ‘연임’…안정적 실적·포트폴리오 강화 인정 받아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DGB금융그룹은 김태오 회장 취임하고 나서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연 30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다.또한 하이투자...
2020-12-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새 시대 카뱅 퍼스트 ②] 비대면 금융 ‘열풍’ 카뱅만의 플랫폼 전략
카카오뱅크는 일상 속 어떤 순간에도 유용한 ‘내가 중심이 되는 은행’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은행이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뱅킹을 추구하고 있다.카카오뱅크는 비대면 실명 인증으로 7분 내외로 계좌 개설...
2020-12-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 ‘걷고싶은갈맷길적금’
12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0-1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12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
2020-1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2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
2020-1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 연말 이웃돕기 100억원 전달…희망 2021 나눔캠페인 참여
하나금융그룹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통한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억원을 기탁했다.하나금융은 10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0-1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국제 인증 취득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10일 사업장 안전과 보건 분야 관리체계를 인정받아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
2020-1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한국무역협회 회원사 수출입 금융지원 확대
신한은행이 10일 한국무역협회와 회원사의 수출 활력 제고하고, 수출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무역협회 회원사 전용 신한카드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를 출시하고,...
2020-1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수석부행장에 신학기 본부장 선임…임원 3명 신규 선임
Sh수협은행이 주요 업무집행을 담당하는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에 신학기 남부광역본부장을 선임했다. 준법감시인에는 양우주 감사부장을, 리스크관리본부장(CRO)에는 임동훈 경인지역금융본부장을 임명했다.Sh수협...
2020-1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자체 전자서명 ‘쏠(SOL)인증’ 시행…금융인증서도 제공
전자서명법 개정에 따라 오늘(10일)부터 공인인증서가 폐지되면서 신한은행이 자체 인증서비스를 구축했으며, 금융결제원의 금융인증서와 함께 새로운 인증서비스를 제공한다.신한은행은 10일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
2020-1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