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3 13:16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12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을 활용하면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으므로 우대조건을 잘 살펴봐야 0.1%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으로 1.55%를 제공하면서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중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았다.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만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우대금리 0.40%p까지 제공한다.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체크카드 2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각각 0.30%p 금리를 제공하며, 두 가지를 충족한 고객에게는 최대 0.40%p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2위는 1.35%를 제공한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이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3위는 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이 1.33%를 제공했다. 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최고우대금리는 0.65%p로 목돈굴리기예금 최초 가입시 0.20%p,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 시 0.20%p, 최근 1개월 이내 인터넷·폰·스마트뱅킹 가입시 0.20%p 우대해준다. 또한 인터넷 또는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시 비대면 우대이자율 0.05%p가 추가 적용된다.

4위는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으로 1.25%를 제공했다.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0%p, 예금 신규가입시 금리우대쿠폰을 등록할 경우 0.10%p 우대해준다.

5위는 1.23%를 제공한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이다.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최고우대금리는 0.30%p 제공된다.

우대조건은 승용차요일제 참여고객에게 0.10%p, 저공해 자동차 보유고객에게 0.05%p, 탄소포인트제 참여고객에게 0.05%p, 자전거타기 관련 단체 가입고객에게 0.05%p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통해 가입시 0.05%p 추가 우대가 제공된다.

6위는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으로 1.22%를 제공했으며, 전주대비 0.01%p 하락했다.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최고우대금리는 0.20%p를 제공한다.

요구불평잔이 500만원 이상 시 0.2%p,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0.10%p 우대해준다. 또한 신용(체크)카드결제실적이 예금신규일 전월말까지 정상결제 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경우 0.10%p, 예금신규일 전월말까지 정상결제 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0.05%p 우대해준다.

이어 행복 이벤트 우대이자율로 연 0.10%p를 제공한다. 이 예금 가입기간 중 가입자의 자녀출산 또는 결혼을 하는 경우 그 사실을 만기해지 전까지 관련 증빙자료를 은행에 제출한 경우에 한하여 적용된다.

7위는 대구은행의 ‘IM스마트예금’과 전북은행의 ‘JB주거래예금’, 전북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으로 1.20%를 제공했다.

대구은행의 ‘IM스마트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고우대금리 0.25%p를 제공한다.

가입일(재예치일)로부터 3개월이내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시 또는 대구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이 있는 경우 중 1가지 이상 요건 충족시 0.20%p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통해 가입시 0.05%p 추가 우대가 제공한다.

전북은행의 ‘JB주거래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 가능하며 우대금리는 최대 연 0.60%p 제공한다.

첫거래고객, 신규기준 3년 이상 경과 장기거래고객은 연 0.10%p, JB주거래통장 보유 시 연 0.10%p 우대해준다. 급여·연금·가맹점대금 입금실적 보유시 연 0.20%p, 카드매입실적 시 연 0.10%p, 공과금출금 시 연 0.10%p 우대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별도 거래없이 가입만으로도 0.15%p를 제공한다.

또한 우대조건은 가입 할 때 JB급여플러스통장을 보유하고 있으면 0.10%p,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카드 사용 고객 연 0.10%p, 2년 이상 예금 가입 시 0.10%p, 3년 이상 가입 시 연 0.20%p 금리를 우대해준다.

8위는 광주은행의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으로 1.12%를 제공했으며, 전주대비 0.01%p 하락했다. 광주은행의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1000만원 이상 가입시 최대 0.20%p 우대해주며, 우대금리쿠폰은 광주은행 고객 이벤트 등을 통해 특정 기간 중 특정 상품에 가입하거나 다양한 이벤트 활동에 참여하여 조건을 달성한 경우 발급된다.

9위는 부산은행의 ‘Simple 정기예금’과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으로 1.10%를 제공했다.

부산은행의 ‘Simple 정기예금’은 영업점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우대금리 0.20%p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정기적금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실적과 각종 공과금 또는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실적, 부산은행 BC카드 결제실적(체크카드 포함), 부산은행 썸뱅크 정회원 조건 중 1개 충족시 0.10%p, 2개 충족시 0.15%p, 3개이상 충족시 0.20%p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 가능하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0위는 농협은행의 ‘NH농심-농부의마음 정기예금’과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으로 1.05%를 제공했다.

농협은행의 ‘NH농심-농부의마음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우대금리 0.40%p를 제공한다. NH채움카드 우대조건(농심실적) 월평균 15만원 이상이면 0.20%p, ‘NH농협-농부의마음 적금’ 보유 시 0.20%p, 3개월 이상 농협은행 급여이체 시 0.20%p 우대해준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으로,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1위는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과 하나은행의 ‘N플러스 정기예금’,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으로 1.00%를 제공했다.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KDBdream Acc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0%p 우대해준다.

하나은행의 ‘N플러스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텔레뱅킹으로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최대 0.30%p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첫거래고객 0.10%p, 스마트폰뱅킹이체 2회 이상 연 0.10%p, 청약종합저축 신규 연 0.10%p, 아파트관리비신규 이체 연 0.10%p, 하나멤버스앱 1회이상 로그인 연 0.10%p, 급여이체신규 등록 후 이체 실적 보유 시 연 0.10%p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2위는 우리은행의 ‘WON 예금’으로 0.96%를 제공했다. 우리은행의 ‘WON 예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만기해지시 신규일 당시 예금 기본금리와 동일한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13위는 우리은행의 ‘우리 SUPER정기예금’으로 0.90%를 제공했다. 우리은행의 ‘우리 SUPER정기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을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4위는 제주은행의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일반)’으로 0.85%를 제공했다. 제주은행의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일반)’은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으로 가입할 수 있다.

우대조건은 예금 신규 가입시점이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이면 연 0.10%p, 12개월 이상 35개월 미만이면 연 0.30%p, 36개월 이상이면 연 0.20%p를 우대해준다.

또한 탐나는 J직장인통장 또는 탐나는 J주거래통장 가입고객이 기본우대 요건 충족 후 이 상품 가입시 0.10%p 추가 우대해준다.

15위는 광주은행의 ‘플러스다모아예금’으로 0.82%를 제공했으며, 전주대비 0.01%p 하락했다. 광주은행의 ‘플러스다모아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별도 우대조건은 없으며, 우대금리쿠폰은 광주은행 고객 이벤트 등을 통해 특정 기간 중 특정 상품에 가입하거나 다양한 이벤트 활동에 참여하여 조건을 달성한 경우 발급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400개 韓기업 품은 폴란드…기업銀 현지법인, 우리·하나 지점 선점 [은행권 글로벌 新지형도] 국내 은행들이 폴란드를 중심으로 동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사무소 중심의 시장 탐색 단계에 머물렀던 폴란드 진출은 최근 들어 지점·법인 설립으로 격상되며 본격적인 영업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기업은행은 현지법인, 우리·하나은행은 지점, 신용보증기금은 정책금융 협력을 단행하면서, 폴란드는 민관 협력 구조 아래 국내 금융권의 동유럽 진출 시험대로 부상하고 있다.K-방산·배터리 수요에 우크라 재건 기대까지은행권이 폴란드에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이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폴란드는 중동부 유럽과 서유럽을 잇는 경제·물류 허브로 꼽히며, 약 3800만 명 규모의 내수시장과 투자 2 DQN4대銀 채권 전략 '각양각색'···정진완號 우리은행, 3월 이후 발행 규모 '최대'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이동과 미국-이란 갈등 격화 속에서 4대 시중은행의 일반은행채 발행 전략도 엇갈렸다.신한은행은 단기 변동금리 중심의 ‘방어형’ 조달에 집중한 반면, 하나은행은 장기·고정금리 조달 비중을 늘리며 ALM(자산부채종합관리) 안정성 강화에 무게를 실었다. 국민은행은 변동·고정·할인채를 혼합한 균형형 전략을, 우리은행은 대규모 조달을 통한 기업대출 대응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올해 들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은행들이 유동성 확보와 조달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이 금융권의 분석이다.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하는 등 3 SNS 스캠 진화에 금융권 대응 강화…AI 탐지·현장 예방 확대 [금융안전망 점검] 보이스피싱 피해는 줄고 있지만 금융사기 수법은 더 교묘해지고 있다. 전화 중심 범죄가 투자리딩방·로맨스스캠 등 SNS 기반 신종 스캠으로 이동하면서 금융권도 인공지능(AI) 탐지 시스템 구축과 현장형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금융위원회의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과 금융사 간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 연계가 본격화되면서 금융권의 '사전 예방'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금융당국, 신종 스캠 대응 강화정부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 보이스피싱 태스크포스(TF) 대응 점검 회의'를 열고 신종 스캠 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8월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시행 이후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지난해 1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