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6 홍보대사에 배우 김서형
르노삼성자동차는 배우 김서형을 중형세단 SM6 엠버서더(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르노삼성은 SM6가 여성 운전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배우 김서형을 낙점했다. 우아하면서 품격있는 배우의 이...
2021-04-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KIST, 탄소중립 핵심기술 'CCU·수소' 공동연구 추진
LG화학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공동연구에 나선다.양 기관은 29일 오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CCU(탄소포집활용), 수소 에너지 등 관련 기술의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
2021-04-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공정위, 29일 대기업집단 지정 발표…현대차 정의선, 동일인 지정될 듯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오전 대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기업은 그룹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동일인(총수) 변경이 최대 관심 사안이다. 앞서 현대차, 효성 등 10여개 그룹이 총수 변경을 신청한 상태다...
2021-04-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NB라텍스 말레이·한국공장 증설 추진…2025년 100만톤 생산"
LG화학 석유화학 경영전략담당 이호우 상무는 28일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NB라텍스 최대 수요시장인 말레이시아와 국내에서 생산능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여기에 올 2분기 신규공장 가동을 앞둔 중...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양극재 생산능력 2020년 4만톤, 2021년 8만톤, 2025년 26만톤"
LG화학 고경덕 첨단소재 경영전략담당은 28일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배터리 양극재 연간 케파(생산능력) 작년 4만톤에서 올해 8만톤으로 2배 확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2025년까지 26만톤 케파를 확보해...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폭스바겐 각형 배터리 내재화 타격 사실이나, 파우치 경쟁력 자신있다"
LG에너지솔루션 장승세 경영전략총괄 전무는 완성차기업의 배터리 내재화 움직임에 대해 "핵심기술, 특허, 양산 노하우 등이 필요한 배터리 사업은 신규업체 진출의 진입장벽이 있다"면서 "모든 물량을 내재화하기도...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1분기 깜짝실적…영업이익 1조4000억원
LG화학은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이 1조408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584% 증가한 실적이자,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것이다. 전날 증권사들의 영업이익 전망치(약 1조원)을 4000억원...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역대 최대' 이건희 회장의 유산…보유주식 향방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족은 납부할 상속세가 12조원 이상이라고 28일 삼성그룹을 통해 발표했다. 상속세 90% 이상인 약 11조원은 삼성전자·삼성생명 등 삼성 계열사 주식에 대한 세금이다. 이들 주식의 평가액은 이...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공유 킥보드 라임, 미국 타임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
공유 킥보드기업 라임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주간지 타임으로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알렸다.타임은 미디어 및 업계 전문가로부터 추천 받은 기업을 분석해 개척자, 리더, 혁신가, 타...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GMTCK, 2023년까지 품질 개선 결의
GM은 27일 인천 부평 한국GM 본사에서 '품질 문화 캠페인' 킥오프 세리머니를 갖고 본격적인 품질 개선 노력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품질 개선 캠페인은 ‘고객의 신뢰는 품질과 안전으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2023...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320마력 '아테온R' 공개
독일 폭스바겐이 플래그십세단 아테온의 최상위 모델 '아테온R'과 '아테온R 슈팅 브레이크'를 공개하고, 유럽시장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폭스바겐 R모델은 주행성을 높인 고성능 모델이다.아...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건희 상속세' 12조 이상, 역대 최대…"유산의 절반 이상"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족들이 28일 삼성그룹을 통해 유산 상속과 사회환원 내용 등을 공개했다.이 회장의 유산인 삼성 계열사 주식, 부동산 등에 대한 상속세는 12조원 이상이다. 이 가운데 약 11조원이 상속받을...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탄소정보공개(CDP) 기후변화·수자원 부문 '최고등급'
기아는 CDP(탄소정보공개)코리아 어워드에서 기후변화·수자원 부문에서 각각 최고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CDP는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전세계 금...
2021-04-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임원 38% 감원·급여 삭감
쌍용자동차가 기업회생절차와 인수합병(M&A) 추진을 위한 조직 슬림화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는 상근임원을 26명에서 16명으로 38% 감원한다. 남은 임원의 급여 삭감도 예고됐다. 여기에 임원들은 올해 1...
2021-04-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첫 고성능SUV '코나N' 공개
현대차가 27일 고성능 N브랜드의 첫번째 SUV '코나N'을 세계최초 공개했다.코나N에는 2리터 터보 GDI엔진이 장착된다. 이 엔진에는 현대차 최초로 '플랫파워'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엔진이 6000rpm에서 최대출...
2021-04-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반도체 패권 다툼에 '이재용 사면론' 급물살
반도체 패권 다툼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을 사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지난 16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
2021-04-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리비안 원형 배터리 프로젝트, 내년부터 본격생산"
삼성SDI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과 배터리 공급계약과 관련해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다"면서도 "리비안을 비롯한 여러 업체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27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밝혔다. 이...
2021-04-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폭스바겐이 점찍은 하이망간 배터리 "연구개발 중"
삼성SDI는 "하이망간 양극재, 코발트프리 양극재, 저원가 음극재 연구를 통해 적정한 가격대의 제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삼성SDI 손미카엘 전무는 27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폭스바겐이 언급한...
2021-04-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각형배터리, 파우치에 비해 안전성·공간효율화 강점"
삼성SDI는 각형 전기차배터리에 대해 "안전성, 고용량화, 공간효율화에 장점이 있다"고 27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밝혔다.삼성SDI 손미카엘 전무는 "각형 배터리는 퓨즈 등 다양한 안전장치가 있고, 알...
2021-04-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다양성위원회 출범…"성·세대 아우르는 기업문화 정착"
GM이 한국사업장(한국GM,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에 '다양성위원회'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인종·성·세대 평등을 목표로 하는 조직이다. 지난해 GM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업 핵심 가치로 삼으며 출범시켰...
2021-04-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사면, 결단을" 손경식·최태원 등 5개 경제단체장, 청와대에 건의
5개 경제단체장이 청와대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가와 국민들에게 헌신할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달라"며 사면을 요청했다. 27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날 오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021-04-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27일 실적발표…미국 투자 등 전략 전환에 주목
삼성SDI가 오는 27일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SDI가 1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된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투자, 각형·전고체 배터리 등 업계 이슈에 대한 회사측 ...
2021-04-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사무연구직 노조 출범…"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체계 요구"
현대차그룹의 20·30대 사무·연구직이 주축이 된 새로운 노동조합이 출범한다.현대차그룹 인재존중 사무연구직 노조는 2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다. 초대 노조위원장에는 현대케피코 직...
2021-04-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