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8만가구 이상 발주…4.8조원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2030년까지 4조8000억원 규모의 모듈러주택 1만8000가구 이상을 발주한다. 안정적인 물량 공급으로 민간 제조사의 설비투자를 유도하고, 대량생산을 통한 제작단가 인하와 주택...
2026-11-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포레나 지제역, 6일 견본주택 개관…1098가구 분양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오는 6일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인접해 ...
2026-11-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비료 플랜트 3500억원 규모 낙찰통지서 접수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나이지리아에서 약 3500억원 규모의 비료 플랜트 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 기존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3호기에 이어 4호기 사업까지 맡게 되면서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
2026-11-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청약 경쟁률 3배 격차…분상제 아파트에 수요 몰리는 이유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에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 올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미적용 단지보다 약 3배 높았다. 11월에도 서울 강남권 재건축과...
2026-11-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사곡역·진부역,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대경선 사곡역과 강릉선 진부역이 '제28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은 행정안전부와 한국화장실문화...
2026-11-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홈닉', 금성백조 신규 단지에 도입…협력 건설사 21곳으로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금성백조(대표이사 김영환)와 손잡고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Homeniq)'의 적용 범위를 넓힌다. 이번 협약으로 홈닉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내 건설사는 총 21곳으로 늘었다.삼...
2026-11-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창업지원 조례 제정…예비 창업자·소상공인 지원 확대
서울 영등포구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성장 단계까지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금융·판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
2026-11-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방배임광3차' 14평, 6억 오른 14.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부산·경기·인천·강원·전남광주 등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는 6억원,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는 7억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는 3억50...
2026-11-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김포아라 3.7만 가구 공급 추진…건설사 수주 기회 넓어지나
정부가 경기 김포에 3만7000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을 추진하면서 건설업계의 중장기 수주 기회가 확대될지 관심이 모인다. 김포 풍무역세권 등에서 주택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
2026-11-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집’ 주제로 홍시야 작가 특별전 개최
반도건설(각자 대표이사 김용철·이정렬)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 설립 7주년을 맞아 '집'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한다.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문화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기 화성시 동탄2...
2026-11-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거실이 방으로 바뀐다”…GS건설, 로봇 벽체 ‘무빙월’ 선보여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아파트 내부 공간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주거 솔루션 '무빙월(Moving Wall)'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무빙월은 이동식 벽체와 로보틱스...
2026-11-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H, 장애·비장애 아동 함께 즐기는 통합놀이터 조성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에 나선다. 디자인공모 당선작을 실제 공공주택 단지에 적용하고 향후 다른 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다.3일...
2026-11-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민주당, 한강버스 비리·은폐 의혹…서울시의회 행감서 규명 촉구 [현장]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 한강버스 사업을 둘러싼 리베이트 및 은폐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경위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선박 건조 과정의 비리 의혹과 수사 의뢰 ...
2026-11-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AI로 스트레스 관리 돕는다…맞춤형 휴식 서비스 도입
호반그룹(회장 김선규)이 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휴식 서비스를 쇼핑몰과 리조트에서 시범 운영한다.3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생체신호 기반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과 협력...
2026-11-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5조원 돌파…의정부·마포서 7153억원 확보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경기 의정부와 서울 마포구에서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돌파했다. 목동과 여의도 등 주요 정비사업지에서도 수주를 추진하고 있어 연간 ...
2026-11-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계양신도시에 ‘시간’ 공급…블록마다 다른 상업시설
반도건설이 인천 계양신도시 AC3·AC4블록에 조성하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의 단지 내 상업시설 '시간(時間)'을 공급한다. 블록별 입지 특성을 반영한 업종 구성과 초기 상권 활성화를 위한 운영·금융 지원 ...
2026-11-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보이는 소화기’ 253개소 일제 점검…화재 초기 대응 강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택 밀집지역과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253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섰다.3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설...
2026-11-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Hoban Group Adds to Hanjin KAL Stake, Raising Prospect of Largest-Shareholder Change
Hoban Group has acquired additional shares in Hanjin KAL, the holding company of Hanjin Group, raising the possibility of a change in the company’s largest shareholder. Hoban has filed a business com...
2026-11-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성북구 '래미안세레니티' 26평, 5.5억 오른 13.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부산·경기·인천·세종·충북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서는 5억5700만원,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서는 1억6500만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는 3억65...
2026-11-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소규모 정비사업 확대…코오롱·동부건설, 수주 기회 넓어지나
서울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확대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도 넓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대형 건설사들이 압구정·여의도·성수 등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
2026-11-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시의회, 제340회 정례회 개회…주택 공급·균형발전 강조 [현장]
서울특별시의회가 2일 제34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지역 간 교통격차,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현...
2026-11-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
2026-11-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외국어 서비스 10개 언어로 확대…프랑스·독일·몽골어 추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3일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지원하는 외국어를 기존 7개에서 10개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새로 추가되는 언어는 프랑스어와 독일어, 몽골어다. 기존 영어·중국어...
2026-11-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