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초보 해외공작원의 스파이 포섭성공기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57]
1982년 당시 서른살이던 짐 롤러(Jim lawler)는 텍사스대학교에서 평범한 성적으로 로스쿨을 졸업하고 고만고만한 직장을 전전하다가 어느 날 앞날에 대한 막막한 심정으로 CIA에 지원했다. 시험성적은 평균 아래였고...
2025-07-04 금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하버드대 성인발달연구의 행복한 결말은 ‘따뜻한 인간관계’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56]
하버드대 졸업생의 상반된 삶1937년 하버드대는 수백명의 하버드대학생을 모집하여 이들의 삶을 수십년간 추적해 ‘천성 대 양육문제, 성격과 건강사이의 연관성, 정신 및 육체 건강의 예측성, 타고난 체질이 어떻게...
2025-06-17 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성연미 아나운서의 킹스스피치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55]
전달력의 영향력 순위는 목소리 38%, 표정 35%, 태도 20%, 메시지 7%라고 한다. 리더의 스피치 핵심은‘단순히 말 잘하는 리더’를 넘어 ‘말 한마디로 조직과 시장의 신뢰’를 확실히 견인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2025-06-02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손영진 광진구상공회장의 서번트 리더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54]
의무, 책임, 명예만 있는 지역상공회장대한상공회의소가 경제 4단체 중의 하나로서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망라한 모든 기업을 대표하여 정부와 정책을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면, 지역상공회는 중...
2025-05-08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창조경영의 대가 전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의 승부처는 메타포 설득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53]
현 넥스트앤파트너즈의 이승한 회장은 삼성물산의 말단직원으로 시작하여 업계 12위였던 홈플러스를 10년만에 매출 10조원대, 4년만에 업계 2위로 끌어올린 전설적인 경영성과를 일구어 냈다. 그는 리더의 중요한 자...
2025-04-28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하림 김홍국 회장 ‘수십억 투자 실패 임원을 회사의 자산으로’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52]
하림의 마케팅을 총괄하던 이기왕 상무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맡아서 한적이 있다. 닭고기를 파는 하림이 BBQ처럼 치킨프랜차이즈를 못 낼 이유가 없었다. 시장조사도 열심히 했지만 실제로 프랜차이즈를 해본 경험은...
2025-04-16 수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선순환 인간관계, 좋은 멘토가 좋은 멘토를 만든다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51]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의 저자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짐 콜린스의 무명시절 멘토는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였다. 짐 콜린스는 피터 드러커를 찾아가 컨설팅일을 해보고 싶다고 하니 피터...
2025-03-17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매너가 인맥을 만든다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50]
1953년에 세계 최초로 영국의 에드먼드 힐러리경이 해발 8,848m의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하고 故고상돈 대원이 1977년에 한국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58번째로 등정에 성공했다. 24년 동안 1년에 불과 2~3명만 정상...
2025-02-06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개그맨 전유성의 노후대책은 '일'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9]
전유성이 마흔살에 했던 스탠드업 코미디<위기의 남자>에서 폭소와 미소의 경계에서 진지하게 노니는 그에게 지나가는 사람이 훈수를 뒀다. “쯧쯧. 자네도 이제 돈 벌어서 노후대책을 해야 되지 않나?” “그...
2025-01-20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트럼프의 비밀병기는 친필 편지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8]
『뉴욕타임즈』(2016년 6월 2일자)는 트럼프가 자신을 표현하는데 트위터 등 SNS만 능란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SNS에 익숙해지기 전부터 의사전달수단으로 손편지를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트위터와 방송...
2025-01-07 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500만원을 50억원으로 만든 금난새의 Relation Network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7]
1992년 금난새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사무국장이었다. 수원시향의 지휘자가 1년째 공석이고 단원들간 내분도 심해서 시에서는 이번 기회에 오케스트라를 아예 없애려고 하는데 좀 도와 달...
2024-12-23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일론 머스크를 기사회생시킨 Relation Network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6]
2008년 8월 3일 스페이스X의 성패를 좌지우지하는 펠컨1호 로켓의 3번째 발사가 실패했다. 당시는 대공황이후 가장 심각한 글로벌 경기침체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막 시작되고 있었고 회사는 자금이 부족해져 ...
2024-10-14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5] 유능함보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해결사를 자처하지 마라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내와 크게 싸운 적이 있다. 아내가 직장 상사와 대판 싸우고 집에 와서 속상해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아내에게도 문제가 있었다. 나는 판관이 되어 시시비비를...
2022-08-03 수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4] 유머가 화를 이긴다
유머와 연봉이 비례하는 이유<하바드 비즈니스 리뷰 Harvard Business Review>에 따르면 능력 있는 임원일수록 적절한 유머를사용하여 회의 중에 적대감을 해소하고 긴장도를 낮춰 의사소통을 원활히 한다고 한...
2022-07-25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3] 하버드대로 이끈 다정한 말 한마디
피드백의 중요성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최재천 석좌교수는 중고교생들에게도 ‘최재천 교수님에게 이메일을 보내면 반드시 답장을 받는다’라는 걸로 따뜻하게 알려져 있다. 최재천 교수도 애타게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
2022-06-24 금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2] 게으른 말도 인정해주면 명마가 된다
칭찬은 말도 춤추게 한다암울했던 1950년 대공황 시절, 최고의 뉴스메이커는 루스벨트도, 히틀러도 아니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문 지면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것은 불멸의 명마, ‘싸비스킷’이었다. 경주마였던 이...
2022-05-31 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1] 마음에 드는 선물을 주는 법
통념에 따르면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에게는 세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을 바로 능력, 성취동기, 기회다. 성공을 거두려면 재능을 타고 태어나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기회도 따라주어야 한다...
2022-05-15 일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0] 친절의 기억은 오래 간다 '플라시도 도밍고'
클래식 아카데미 ‘클래식 월담’의 감독으로 있는 안우성이 독일 뮌헨 국립오페라단에서 바리톤으로 활동하던 시절의 일이다. 어느 한가한 오전, 출연자 대기실에서 느긋하게 연습을 하다 잠시 바람을 쐬고 돌아왔는...
2022-04-29 금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9] 사회지능이 결정한 피카소와 고흐의 삶
빈센트 반 고흐와 파블로 피카소 두 사람의 그림은 1억달러를 호가한다. 그리고 그 둘은 예술계에서 가장 우상 시 되는 그림 몇 점을 남겼다. 반 고흐는 <초상화>(한쪽 귀가 없는 그림)와 <별이 빛나는 밤&...
2022-04-15 금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8] 모나리자가 유명한 이유
반복적 노출이 가져 온 나비효과 <모나리자>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이다. 단일 작품으로는 보험료가 가장 비싼 것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을 정도다. 1973년에 미술평론가 케니스 클라크는 <모나리...
2021-04-22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7] 인상파화가 7인의 성공 비결은
왜 이 그림이 유명한 걸까19세기 인상파 화가는 모네. 르누아르, 세잔, 드가, 마네, 피사로, 시슬레의 7인이 그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동 시대에서 모네, 르누아르와 대등한 평가를 받고 있는 인상파 화...
2021-03-23 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6] 반주자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연주회
음악가의 위대함은 ‘협주하다’에 있다음악용어 협주곡 concerto은 ‘경쟁하다’, ‘협력하다’라는 뜻을 지닌 콘체르타레 concertare에서 유래했다. 음악가들의 위대한 점은 기교의 연마나 뼈를 깎는 연습보다 사실...
2021-03-02 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5] 하이든의 고별 교향곡
넛지(Nudge)로 소통한 고별 교향곡 ‘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이든은 에스테르하지 가문의 궁정악장으로서 30년 동안 봉직했다. 궁정악장은 궁정 행사에 필요한 모든 음악을 결정하고 작곡하며 전속 악단을 지...
2021-02-17 수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