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가 인맥을 만든다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50]
1953년에 세계 최초로 영국의 에드먼드 힐러리경이 해발 8,848m의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하고 故고상돈 대원이 1977년에 한국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58번째로 등정에 성공했다. 24년 동안 1년에 불과 2~3명만 정상...
2025-02-06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개그맨 전유성의 노후대책은 '일'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9]
전유성이 마흔살에 했던 스탠드업 코미디<위기의 남자>에서 폭소와 미소의 경계에서 진지하게 노니는 그에게 지나가는 사람이 훈수를 뒀다. “쯧쯧. 자네도 이제 돈 벌어서 노후대책을 해야 되지 않나?” “그...
2025-01-20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트럼프의 비밀병기는 친필 편지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8]
『뉴욕타임즈』(2016년 6월 2일자)는 트럼프가 자신을 표현하는데 트위터 등 SNS만 능란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SNS에 익숙해지기 전부터 의사전달수단으로 손편지를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트위터와 방송...
2025-01-07 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500만원을 50억원으로 만든 금난새의 Relation Network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7]
1992년 금난새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사무국장이었다. 수원시향의 지휘자가 1년째 공석이고 단원들간 내분도 심해서 시에서는 이번 기회에 오케스트라를 아예 없애려고 하는데 좀 도와 달...
2024-12-23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일론 머스크를 기사회생시킨 Relation Network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6]
2008년 8월 3일 스페이스X의 성패를 좌지우지하는 펠컨1호 로켓의 3번째 발사가 실패했다. 당시는 대공황이후 가장 심각한 글로벌 경기침체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막 시작되고 있었고 회사는 자금이 부족해져 ...
2024-10-14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5] 유능함보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해결사를 자처하지 마라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내와 크게 싸운 적이 있다. 아내가 직장 상사와 대판 싸우고 집에 와서 속상해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아내에게도 문제가 있었다. 나는 판관이 되어 시시비비를...
2022-08-03 수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4] 유머가 화를 이긴다
유머와 연봉이 비례하는 이유<하바드 비즈니스 리뷰 Harvard Business Review>에 따르면 능력 있는 임원일수록 적절한 유머를사용하여 회의 중에 적대감을 해소하고 긴장도를 낮춰 의사소통을 원활히 한다고 한...
2022-07-25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3] 하버드대로 이끈 다정한 말 한마디
피드백의 중요성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최재천 석좌교수는 중고교생들에게도 ‘최재천 교수님에게 이메일을 보내면 반드시 답장을 받는다’라는 걸로 따뜻하게 알려져 있다. 최재천 교수도 애타게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
2022-06-24 금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2] 게으른 말도 인정해주면 명마가 된다
칭찬은 말도 춤추게 한다암울했던 1950년 대공황 시절, 최고의 뉴스메이커는 루스벨트도, 히틀러도 아니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문 지면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것은 불멸의 명마, ‘싸비스킷’이었다. 경주마였던 이...
2022-05-31 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1] 마음에 드는 선물을 주는 법
통념에 따르면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에게는 세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을 바로 능력, 성취동기, 기회다. 성공을 거두려면 재능을 타고 태어나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기회도 따라주어야 한다...
2022-05-15 일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0] 친절의 기억은 오래 간다 '플라시도 도밍고'
클래식 아카데미 ‘클래식 월담’의 감독으로 있는 안우성이 독일 뮌헨 국립오페라단에서 바리톤으로 활동하던 시절의 일이다. 어느 한가한 오전, 출연자 대기실에서 느긋하게 연습을 하다 잠시 바람을 쐬고 돌아왔는...
2022-04-29 금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9] 사회지능이 결정한 피카소와 고흐의 삶
빈센트 반 고흐와 파블로 피카소 두 사람의 그림은 1억달러를 호가한다. 그리고 그 둘은 예술계에서 가장 우상 시 되는 그림 몇 점을 남겼다. 반 고흐는 <초상화>(한쪽 귀가 없는 그림)와 <별이 빛나는 밤&...
2022-04-15 금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8] 모나리자가 유명한 이유
반복적 노출이 가져 온 나비효과 <모나리자>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이다. 단일 작품으로는 보험료가 가장 비싼 것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을 정도다. 1973년에 미술평론가 케니스 클라크는 <모나리...
2021-04-22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7] 인상파화가 7인의 성공 비결은
왜 이 그림이 유명한 걸까19세기 인상파 화가는 모네. 르누아르, 세잔, 드가, 마네, 피사로, 시슬레의 7인이 그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동 시대에서 모네, 르누아르와 대등한 평가를 받고 있는 인상파 화...
2021-03-23 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6] 반주자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연주회
음악가의 위대함은 ‘협주하다’에 있다음악용어 협주곡 concerto은 ‘경쟁하다’, ‘협력하다’라는 뜻을 지닌 콘체르타레 concertare에서 유래했다. 음악가들의 위대한 점은 기교의 연마나 뼈를 깎는 연습보다 사실...
2021-03-02 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5] 하이든의 고별 교향곡
넛지(Nudge)로 소통한 고별 교향곡 ‘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이든은 에스테르하지 가문의 궁정악장으로서 30년 동안 봉직했다. 궁정악장은 궁정 행사에 필요한 모든 음악을 결정하고 작곡하며 전속 악단을 지...
2021-02-17 수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4]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의 사람들
NIKE의 출발 배경은 정직이었다필 나이트의 ‘블루리본’은 그 동안 일본의 신발회사인 ‘오니쓰카’의 미국 판매 대리점 회사였지만, 1972년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스포츠용품협회가 주관하는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
2021-02-08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3] 인맥이 만들어지는 습관 '조언 구하기'
<포천>선정 500대 기업 중 하나가 미국 중서부에 있는 공장 한 곳을 폐쇄했다. 열정적이던 연구원 애니의 업무파트도 없어졌다. 회사는 동부 해안 쪽에 새 직책을 제시했지만 그 제안을 받아들이면 학업을 포기...
2021-01-13 수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2] 인맥을 만드는 습관, 멀어지는 습관
인생을 바꾼 작은 습관34세인 리자 앨런은 16세부터 술과 담배를 시작했고 거의 평생을 비만과 싸웠다. 20대 중반쯤 에는 과도한 소비로 채권추심업체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고 가장 오래 일한 직장에서의 근무...
2020-12-21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1] 코로나 시대, 임직원의 마케팅 네트워크 강화는?
인맥관리의 90%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진다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이 있다. 성공의 70%는 운이고 30%는 나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윤정구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지금은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상호의...
2020-12-14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0] 이건희 회장의 사람공부
영화를 통해 사람을 공부하다1993년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 한해 이익의 20%가 넘는 돈인 234억원을 들여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장려하는 차원에서 무궁화 전자를 설립하였다. 거액을 기부하는 것보다는 장애인들이...
2020-11-18 수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29] 비너스의 뒷모습
비너스 효과바로크시대 벨기에 화가 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의 작품 중에 <거울을 보고 있는 비너스>가 있다. 작품 속 비너스는 매혹적인 뒷모습을 보인 채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고혹적인 뒤태만 드러...
2020-11-05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28] 심장을 양보한 남자
Favor Network: 계산하지 않고 도와주기서른 두 살의 전도 유망한 남자가 뉴욕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명문 펜실베니아 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유명 건축회사의 중역이었으며 어린 ...
2020-09-24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