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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신임 마케팅 실장에 이예진 상무 영입
삼진제약은 신임 마케팅 실장에 이예진 전 안텐진 코리아 영업·마케팅 상무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이예진 상무는 약 20년간 글로벌 제약사에서 마케팅·영업·마켓 액세스를 총괄하며 혈액암, 고형암, 희귀질환...
2026-03-17 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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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글로벌 제약사와 2949억원 규모 CMO 계약 체결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와 2949억 원 규모 바이오 원료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상대는 경영상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는 향후 협의에 따라 계약금이 최대...
2026-03-17 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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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휴엠앤씨 주식 12만140주 추가 매수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 주식 매입을 통해 책임 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휴온스글로벌은 약 4억9995만원 규모의 휴엠앤씨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매수는 지난 2월 19일부...
2026-03-16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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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호의 동화약품, 뚜껑 열어보니 [이사회 톺아보기]
윤인호 동화약품 대표이사가 이사회 개편을 통해 경영 방향을 드러냈다. 헬스케어와 의료기기 등 신사업 확대 전략에 맞춰 관련 전문성을 갖춘 사내이사를 전진 배치하고, 법률·해외 사업 역량을 보완할 사외이사를...
2026-03-16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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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전문경영인 체제 1년 만에 물러나…내부 갈등 여전
한미약품그룹이 머크식 전문경영인 체제 선언 1년 만에 수장 교체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이번 대표이사 교체 시점이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의 경영 개입 갈등 이후라는 점에서 선진적...
2026-03-13 금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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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이냐 교체냐…임기 만료되는 제약바이오 CEO 거취 ‘촉각’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미약품 등 올해 제약·바이오 전문경영인들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이들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최대 실적 경신 행진에 연임이 무난한 상황이다. 반면 한...
2026-03-1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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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병 팔린 제로슈거 소주 ‘새로’, 3년만에 리뉴얼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 8억 병을 돌파한 롯데칠성음료의 제로슈거 소주 ‘새로’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12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022년 9월 선보인 새로는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
2026-03-1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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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허가 기대?…블랙록이 HLB 지분 사들인 배경은
HLB(에이치엘비) 핵심 파이프라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기대감이 다시 커지는 모습이다. FDA 최종 허가를 앞둔 시점에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HLB 지분을 매수하면서다. HLB는 인재 영입을 통해 F...
2026-03-1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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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0% 성장”…‘제약사 뷰티’ 성공신화 쓰는 동국제약
동국제약이 ‘K-뷰티 붐’에 탑승한 국내 제약사들의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까지 더해 헬스케어 사업이 성장, 어느덧 본업인 의약품 사업 매출을 뛰...
2026-03-10 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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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깎으려다 약 사라진다 [기자수첩]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 발표로 국내 제약사들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 효율화와 혁신 제약기업 육성이라는 명분으로 약가 인하를 추진하지만, 업계로부터 ‘현실을 모르는 탁상행정’이라며 거센 역풍...
2026-03-0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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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서원 효과?…오리온,기업가치 ‘쑥’
오리온 주가가 담서원 부사장 승진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 들어 두 달 새 30% 뛰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코스피가 조정을 받으며 일시적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확대 등 향...
2026-03-0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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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콜레라 책임지는 ‘이 회사’…‘제2의 캐시카우’ 키운다 [시크한 바이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술이 있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업도 많습니다. ‘시크한 바이오’는 시장 한편에서 묵묵히 실력을 쌓아온, ‘매력적인(Chic)’ 바이오 기업들을 ‘찾아(Seek)’ 소개...
2026-03-0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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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정신’ 균열…대주주 입김에 흔들리는 한미약품
한미약품의 전문경영인 체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주주의 경영 개입 논란이 불거지면서다. 모녀와 형제 간 경영권 갈등 이후 한미약품에는 전문경영인 체제가 들어섰다. 하지만 대주주와 전문경영인 사이에 갈등이 ...
2026-03-06 금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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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압박에 중동 리스크까지…식품업계 ‘이중고’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따른 가격 인하 압박과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 리스크가 겹치면서 국내 식품업계가 이중 부담에 직면했다. 제빵 프랜차이즈가 빵값을 내린 데 이어 라면업계도 가격 인하 압박을 받는...
2026-03-05 목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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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같은 듯 다른 바이오 ‘투톱’
4조 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바이오 ‘투톱’으로 자리매김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올해 나란히 5조3000억 원대 연 매출 목표를 제시하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MO(위탁개발...
2026-03-03 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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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종환(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씨 부친상
▲강춘기씨 별세, 종환씨(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새롬재활요양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경남 함안군 칠원읍 예곡1길 13),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55) 586-6006
2026-03-0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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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기업' KGC인삼공사…효배달 캠페인 진행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효(孝)배달’ 캠페인을 통해 ‘함께하는 기업’의 가치를 실천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정관장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전과 나물 등 명절 음식을 직...
2026-02-27 금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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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가고 삼천당제약 온다…코스닥 ‘지각 변동’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을 앞둔 상황에서 삼천당제약이 차세대 코스닥 바이오 대장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먹는 비만치료제 제네릭(복제약)의 유럽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시가총액 기준 4위로 뛰어올랐다. ...
2026-02-27 금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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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수익성 반등…‘최대 실적’ 한국콜마 윤상현, 리더십 증명 ‘순항’
콜마그룹이 경영권 분쟁을 털고 윤상현 부회장 체제에서 경영 안정화를 이뤄가는 모습이다. 한국콜마가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콜마비앤에이치는 수익성 제고와 함께 계열 재편에 나서며 순항하고 있다.경영권 분쟁...
2026-02-2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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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줄어도 R&D 성과에 웃는 디앤디파마텍
디앤디파마텍이 지난해 실적 악화 속에서도 플랫폼 기술 특허 등록과 긍정적 글로벌 임상 결과를 끌어내며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다발성 경화증 임상 2상, 비만치료제 임상 결과 확인 등의 이벤트를 앞...
2026-02-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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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신기록 행진’ 코스맥스, 글로벌 확장 ‘착착’
K-뷰티 열풍을 등에 업은 코스맥스가 2년 연속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맥스는 실적 호조에 안주하지 않고 유럽 생산 거점 확보에 나서는 등 글로벌 생산·영업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K-뷰티 ...
2026-02-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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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강자 교촌, 다시 불붙은 ‘치킨게임’
교촌치킨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치킨업계 ‘불꽃 경쟁’이 재점화됐다. 2022년까지 국내 치킨 3사 중 1위였던 교촌치킨은 이후 정체기를 맞으며 3위까지 내려앉았다. 회사는 본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수제맥주 출시...
2026-02-2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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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코넥스트와 셀룰라이트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 체결
파마리서치와 코넥스트는 세계 최초의 유전자재조합 단백질 기반 치료제인 'CNT201'의 라이센싱 및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개시한다고 밝혔다.CNT201은 비수술적 치료 옵션이 제한...
2026-02-2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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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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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