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 착공
CJ제일제당이 육상양식 김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을 충남 천안 지역에 오는 8월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부터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김 육상양식 기술을 개발...
2026-06-1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25년 無노조 깨졌다…책임경영 시험대 오른 서정진 [셀트리온의 성장통 ①]
셀트리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거대한 변곡점에 섰다. 분기 매출 1조 원 돌파와 1조80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등 화려한 외형 성장과 함께 과감한 주주환원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창사 이래 첫 노동조합 출범이...
2026-06-1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현장]“연차도 아깝지 않다”…월드컵으로 하나된 ‘카스 뷰잉펍’
“연차 쓰고 월드컵 응원하러 대학교 동기들끼리 모였어요. 꼭 이겼으면 좋겠어요” 같은 대학을 졸업한 30대 남녀들이 연차를 쓰고 ‘카스 뷰잉펍’에 대한민국의 월드컵 첫 경기를 응원하러 모였다. “출근 대신 뷰...
2026-06-1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SPC 샤니 대구공장서 팔 끼임 사고 발생
SPC 계열사 공장에서 노동자의 팔이 기계에 끼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화섬식품노조)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8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샤니 대구공장에서 베트남 이주 노...
2026-06-1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 'JLK-CTP',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 지정
제이엘케이의 뇌 CT 관류영상 분석 솔루션 'JLK-CTP'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평가 유예) 지정을 받았다.9일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AI 솔루션 JLK-CTP가 평가 유예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JLK-CTP는 뇌 CT 관류영상을...
2026-06-1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초기업 노조’ 탈퇴하는 삼성바이오 노조…노사 갈등, 실적 발목 잡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투쟁 동력 강화를 위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탈퇴를 추진한다. 계열사 간 연대보다 단독 교섭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노사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노조가 독자 노선을...
2026-06-1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자사주 100% 소각’ 유유제약, 지배구조 성적 보니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유유제약이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전량을 소각했다. 하지만 주주 친화적 행보와는 반대로 기업의 지배구조 성적표는 낙제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2026-06-10 수요일 | 양현우 기자
Cash-Rich but Inefficient: OTOKI's Japan Push Aims to Wake Dormant Capital
Numerous factors influence corporate value, and an objective assessment requires considering a wide range of variables. Through the "Altman Z-Score," the Korea Financial Times aims to offer a multidim...
2026-06-10 수요일 | 양현우 기자
DQN팔아도 남는 게 없다…오뚜기가 일본으로 가는 이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6-09 화요일 | 양현우 기자
HLB 진양곤 의장, 계열사 주식 추가 매수
HLB그룹 진양곤 의장이 계열사 주식을 추가 매수하며 그룹의 성장과 기업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HLB그룹은 9일 진 의장이 HLB제넥스, HLB바이오스텝, HLB파나진, HLB이노베이션, HLB테라퓨틱스 등 그룹 내...
2026-06-09 화요일 | 양현우 기자
SK바이오팜, 美 뉴저지에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 개소
SK바이오팜이 미국 뉴저지에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SK Life Science LinX, 이하 LinX)'를 개소했다.SK바이오팜은 지난 5일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현지 성장을 지...
2026-06-0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DQN주가 급락·승계 논란 휴온스…합병 청구서는 아직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6-0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영업익 4배 뛴 동화약품, ‘지속 가능성’ 시험대…왜?
오너 4세 윤인호 대표가 등판한 지 1년 만에 동화약품이 4배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호실적은 분명하지만, 그 속내는 복잡하다. 고강도 비용 감축이 만든 흑자에 현금 회전율은 오히려...
2026-06-0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MASH부터 차세대 TPD까지…유한양행, ‘포스트 렉라자’ 정조준
유한양행이 국산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성공을 이을 ‘포스트 렉라자’ 개발에 한창이다.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독자 임상을 시작으로 비만약, 표적단백질분해제(TPD) 플랫폼까지 연구개발...
2026-06-05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 자사주 1.5만 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가 자사주 1만5000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윤 대표가 장내에서 자사주 1만5000주를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윤 대표의 보유...
2026-06-04 목요일 | 양현우 기자
2265억 실탄 쥔 디앤디파마텍, MASH 기술수출 청신호
디앤디파마텍이 2200억 원대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시장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외부 자금 유치에 더해 글로벌 석학 창업자들도 세금을 감수하며 자발적 매도 제한(보호예수)을 통한 ‘책임경영’ 행보에 나서면서...
2026-06-04 목요일 | 양현우 기자
Scale vs. Substance: Cosmax and Kolmar Korea Battle for K-Beauty Supremacy
The first-quarter report cards are in for Cosmax and Kolmar Korea, the two companies spearheading the global expansion of K-beauty. Compared purely by total figures, Kolmar Korea has leaped well beyon...
2026-06-04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진양곤 HLB 의장, HLB테라퓨틱스·HLB제넥스 주식 추가 매수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테라퓨틱스·HLB제넥스 주식을 추가 매수하며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드러냈다. HLB그룹은 진양곤 의장이 계열사 HLB테라퓨틱스와 HLB제넥스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진 의장은 ...
2026-06-02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보령, 탁소텔 인수 완료…글로벌 판매 시작
보령이 지난해 사노피와 체결한 탁소텔 글로벌 비즈니스 인수 계약을 종결하고 글로벌 판매를 공식 개시했다.보령은 지난해 인수 계약을 통해 한국·중국·독일·스페인·남미·중동 지역을 포함한 19개 국가·지역에...
2026-06-02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제일약품, 중앙연구소 부소장에 박준석 전무 영입
제일약품은 박준석 전 대웅제약 신약Discovery 센터장을 중앙연구소 부소장(전무)으로 영입했다.2일 제일약품에 따르면 박준석 전무는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에서 전반적인 연구개발을 총괄하며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한...
2026-06-02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한미약품, 릴리에 1조9000억 규모 신약 기술수출
한미약품이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와 약 1조9000억 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이하 릴리)와 한미약품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를 위한...
2026-06-0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DQN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떨친 본업 경쟁력…수익·자본효율 ‘최고’ [5대 제약사 Z-스코어 ⑤]
기업 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다양한 변수를 입체적으로 고려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 5대 제약사의 재무건전성과 자...
2026-06-0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