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자본확충 단기 개선 불가 판단 금융위 경영개선권고…롯데손보 반발 [롯데손보 자본확충]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에 경영개선권고를 부과했다. 롯데손해보험에 가장 시급한 자본확충이 단기적으로 해결되기 어렵고 개선계획안의 구체성 등 현실성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롯데손해보험은 경영개선권고 근거...
2025-11-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IBK캐피탈, 15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리사이클링·이차전지 기업 지원 [캐피탈 자금조달 점검]
IBK캐피탈이 1500억원 규모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조달한 자금은 리사이클링, 이차전지 기업 등에 대한 재원으로 마련해 ESG채권 취지에도 부합했다는 평가다.5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및 한국거래소 ESG포털에 따...
2025-11-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생명, 보험 경력 CEO 첫 배출…조합장 전문성 사외이사로 보완 [생보 빅3·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⑨]
밸류업 정책,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사회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구성부터 각 회사 별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2025-11-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지주계 보험사 3분기 순익 주춤…동양생명은 급감 KB손보·신한라이프 선방 外
금융지주계 실적 발표로 지주계 보험사 실적도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호실적을 보이던 보험사들이 보험손익이 감소하며 예년 대비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우리금융지주 편입 첫 성적표를 낸 동양생명은 전년대비 큰...
2025-11-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치매간병보험 등 상품 경쟁력 강화로 보장성 APE 확대 [2025 3분기 금융사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치매간병보험, 종신보험 등 보장성 상품 경쟁력 강화로 보장성 APE를 확대했다. 매출은 늘었으나 지급보험금 증가로 보험손익이 하락해 순익은 감소했다.1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와...
2025-11-0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매출 발 CSM 제고·건전성 우수…요양사업 차별화 박차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매출 증대를 통한 CSM 제고와 우수한 킥스 비율을 유지했다. 실적 유지와 함께 하반기에는 요양업 서비스 차별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31일 KB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
2025-10-3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박경원 iM라이프 대표, 가치중심 영업 CSM 제고 성과…ALM 고삐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박경원 iM라이프 대표가 가치중심 영업을 기반으로 CSM 제고에 성공했다. 기본자본 킥스비율 도입 등 자본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영업 내실 다지기과 자산부채관리(ALM)을 최우선으로 둔다는 방침이다.30일 i...
2025-10-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메타리치 전국 보험설계사 대규모 모집...신뢰·동행의 가치실현
전국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가 전국 각 지점에서 보험설계사 채용을 진행한다. 회사에 따르면 신규 입사자는 △기초 금융·보험 교육 △현장 동행 코칭 △멘토링 제도 △전문 과정(생·손보 심화...
2025-10-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적자 개선세 지속…GA채널 영업 인력·신상품 라인업 확대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GA채널 영업 인력과 신상품 개발 확대로 적자를 개선하고 있다. 29일 하나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와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 3분기 누적 순익은 -287억원으로 작년 말 -...
2025-10-2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해외 상업용 부동산 부실 감축 속도…투자손익 개선 지속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해외 부동산PF 부실 감축에 속도를 내며 투자손익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로 보험손익 등 전반적인 수익성을 제고하고 있다.28일 하나금융지주와 하나...
2025-10-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QN신한라이프 독주 속 하나생명 성장성 '톱'…KB라이프 투자·농협생명 건전성 두각 [금융사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2025년 상반기에도 자산 규모가 가장 큰 신한라이프가 금융지주계 생명보험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순익을 기록했다. 신한라이프 독주 속에서 가장 자산 규모가 작은 하나생명이 높은 성장성을, KB라이프는 투자손익, 농...
2025-10-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 금감원으로 이관되나…이찬진 금감원장 "감독기관 일원화 부처 간 협의해야"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새마을금고 감독기관을 금융감독원으로 이관, 일원화 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찬진 금감원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 국정감사에서 허영 의원이 새...
2025-10-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농협생명 핸드크림 리베이트 구체적 상황 인지…계속 검사"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농협생명 핸드크림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 계속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찬진 원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금감원 종합 국정감사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
2025-10-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삼성생명 DC/IRP 1년 수익률 2위…DB형 IBK연금보험 약진·교보생명 주춤 [2025 3분기 퇴직연금 랭킹]
DB형 강자인 삼성생명이 DC/IRP형 수익률이 직전분기 대비 8배 이상 증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DB형에서는 2분기 1위였던 교보생명이 3단계 하락하고 IBK연금보험이 1위로 올랐다.27일 한국금융신문 KFT금융연구소가...
2025-10-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조정호 회장 퇴임 13년…CEO·임원 사내이사 체제 안착 [생보 빅3·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⑧]
밸류업 정책,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사회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구성부터 각 회사 별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2025-10-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4%…내년 자동차보험료 오르나 外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4%로 적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에는 자동차 보험료가 인상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26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9월 평균 자동차...
2025-10-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보험료 할증 못하도록 개선추진" [2025 국감]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자연재해 피해는 보험료 할증을 못하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24일 국회에서 열린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는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작물재해보험 보험료 할...
2025-10-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생명 핸드크림 리베이트 의혹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모른다" [2025 국감]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금품수수 의혹 집중 질타를 받은 가운데, 최근 문제가 된 농협생명 핸드크림 리베이트 의혹을 묻는 질문에 '모른다'라고 답변했다.24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
2025-10-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한 iM라이프 고문 사람중심기업가정신 실천 사례, SSCI 국제학술지서 조명
김성한 iM라이프 고문이 사람중심기업가정신 실천 사례가 SSCI 국제학술지서 조명됐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4일 세계중소기업학회(ICSB)와 한국이해관계자경영학회가 공동 주관해 개최된 '2025 ICSB Signat...
2025-10-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박기현 DB손해보험 해외사업부문 부사장, 글로벌 사업 이끌어온 해외·전략통
박기현 DB손해보험 해외사업부문 부사장은 최근 3년간 DB손보 해외사업부문을 이끌어 온 해외사업 전문가다. 박기현 DB손보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강릉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저지 주립대 ...
2025-10-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 인수 성과에…박기현 해외사업부문 부사장 승진 [금융권 줌人]
DB손해보험이 비정기 인사로 박기현 해외사업부문 상무를 부사장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 인수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지난 1일자로 박기현...
2025-10-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 보험설계사 대상 테마교육 성료
전국망 운영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MetaRich)가 소속 영업 가족들의 전문성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생/손보 테마 교육'을 10월22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업 현장에서의 성과 창출에...
2025-10-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