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원뱅킹에서 경·공매 정보 제공
우리은행은 부동산 경·공매 정보 전문 기업인 탱크옥션과 제휴를 맺고 우리원뱅킹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경매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경매정보서비스에서는 경·공매 물건 종합검색 기능을 통해...
2020-12-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금융, 오늘 2차 임추위…차기 회장 후보군 추린다
NH농협금융지주가 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군을 추린다.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 이사회는 이날 오전 2차 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잠정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할 예정이다. ...
2020-12-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광주은행, 광주지역 문화콘텐츠기업 보증료 감면
광주은행은 7일 광주광역시, 기술보증기금, 광주·전남 중소벤처기업청과 ‘광주광역시 문화콘텐츠기업 맞춤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기관은 금융지원, 기업 컨설팅, 기술금융지원, 판로개척...
2020-1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은행, 택배기사·학습지교사 등에 연 1.5%로 최대 2000만원 대출
IBK기업은행이 택배운송근로자, 학습지교사, 보험판매인 등 산재보험 미가입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산재보험에 가입한 1인 사업자 등에 연 1.5% 금리로 최대 2000만원을 대출해준다. 기업은행은 오는 8일부터 ‘...
2020-1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대기업-중소기업 유통대리점 상생’ 금융상품 출시
우리은행은 대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대기업-중소기업 유통대리점 상생전자지급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대기업과 거래하는 중소 유통대리점의 물품대금 담보...
2020-1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공공기관, 내년 사회적경제기업에 5162억 공급
금융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이 내년 사회적경제기업에 5162억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한다. 올해 목표치 대비 20%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사회적금융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
2020-1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내일부터 수도권 은행 9시반에 열고 3시반에 닫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부가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상향하면서 수도권 은행들이 영업시간을 1시간 줄이기로 했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
2020-1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계열사 CEO 인사 임박…윤종규 ‘안정’ 택하나
KB금융그룹이 이달 중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하는 가운데 인사 폭에 관심이 쏠린다. KB금융 안팎에서는 윤 회장이 조직 안정을 중심으로 3기 체제를 구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7일 금융...
2020-1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은행, 국가고객만족도 은행부문 14년 연속 1위
KB국민은행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2020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은행권 최초로 총 14회에 걸쳐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NCSI는 기업의 품...
2020-1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2020 디노랩 미디어 데모데이’ 개최
우리금융그룹은 오는 14일까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Dinno Lab)의 미디어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해 디노랩 소속 스타트업 18개사의...
2020-1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시중은행 ① 국민은행] 허인 행장, 중소기업 종합금융으로 동반성장 ‘앞장’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과 지속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고객 수요에 맞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반성장 파트너’를 지향점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대출부터 기업자금관리서비스, 수출입금융, 자산관리(WM), 카드...
2020-1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운태 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인터뷰] “중기 대면·비대면 영업 경쟁력 동시 강화”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은 내년 시장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비대면 채널 기반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본...
2020-1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금융, 은행 부행장·보험 부사장급 인사 단행…여성 임원 2명 발탁
농협금융지주는 5일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의 부행장·부사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농협금융 최초로 여성 임원 2명을 동시 발탁했다. 강대진 농협은행 기업고객부장, 반채운 농협...
2020-12-0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내년 예산 3조9000억 확정…뉴딜펀드 900억 삭감
금융위원회는 내년 세출예산이 3조900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해 조성되는 뉴딜 펀드 관련 예산은 당초 정부안보다 900억원 삭감된 5100억원으로 정해졌다. 내년 예산은 올해 본...
2020-12-0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때 ‘헤지펀드 1위’ 라임자산운용, 8년 만에 간판 내린다
1조원대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이 설립 8년여 만에 간판을 내린다. 금융위원회는 2일 정례회의를 열고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금융투자업 등록 취소를 의결했다. 금융회사에 대한 제...
2020-12-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Style] 터치 한 번이면 ‘OK’ 재테크도 ‘편리미엄’ 바람
재테크 시장에도 ‘편리미엄’ 바람이 불고 있다. 편리미엄이란, 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로 갈수록 ‘편리함’을 소비의 기준으로 삼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생겨난 신조어다. 특히 핀테크 발전과 함께 재테크...
2020-12-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조용병, 뉴딜금융도 ‘리딩 경쟁’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뉴딜금융 지원에 고삐를 죄고 있다. 특히 금융업계 1위를 다투는 KB금융과 신한금융은 한국판 뉴딜을 ‘신성장동력’ 새 성장기회 도약 기회로 삼고 그룹사 역량을 결집하고 나섰다. 한국판 뉴...
2020-12-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광주은행, 순천시에 마스크 3만개 전달…송종욱 행장 “상생 발전할 것”
광주은행은 순천시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스크 3만개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마스크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허석 순천...
2020-12-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 부동산 대출 조인다
신협, 새마을금고, 농·축협 등 상호금융권에서 부동산 대출을 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상호금융권의 부동산·건설업 등 특정 업종에 대한 자금 쏠림을 막기 위해 건전성 규제를 도입한다. 업권 내 기관...
2020-12-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영끌 막차 타자…11월 신용대출 증가폭 4.8조 ‘역대 최대’
지난달 국내 주요 은행의 개인신용대출 잔액이 5조원 가까이 급증했다. 정부의 신용대출 규제 시행을 앞두고 ‘영끌 대출’(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전월 대비 증가액이 역대 최대로...
2020-12-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짐 싸는 은행원들…올해도 은행권 비대면 감원 ‘칼바람’
주요 시중 은행들이 연말을 맞아 본격적인 감원 작업에 들어갔다. 올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빚투(대출로 투자)' 등의 영향으로 은행 이익이 급증했지만 비대면 영업 확대로 은행 점포와 관련 인력 수요가 줄...
2020-12-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동걸 고비 넘겼다…산은, 한진칼에 3일까지 8000억 투입
법원이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제기한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산업은행이 주도하는 항공산업 재편 계획에 불확실성이 걷혔다. 고비를 넘긴 산은은 계획대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2020-12-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취임…“디지털·친환경, 생존 위한 미션”
김광수 신임 은행연합회장이 1일 제14대 은행연합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27일 총회를 열고 김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최종 선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0-12-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