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동해안 산불피해 한마음 지원…대출원리금 유예·전담팀 구성
경북 울진, 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강원·울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위해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보험업...
2022-03-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헬스케어·디지털 신사업 힘준다
카드사들이 디지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기업으로의 과감한 전환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카드업계의 디지털 전환 현주...
2022-03-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주총 시즌 개막’ 보험 배당주인데…한화생명 무배당 등 배당성향 낮아 外
3월 주총 시즌이 본격화됐지만 대표적 배당주인 보험은 배당성향이 높게 나타나지 않았다. 한화생명이 1조원 이상 순익을 거뒀지만 배당을 진행하지 않기로 하는 등 전년대비 보험주 투자자는 기대 이해 배당을 받을...
2022-03-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삼성생명, 여성 사외이사 허경옥 소비자학 교수 영입…ESG경영 강화
삼성생명이 올해도 여성 사외이사 1명을 신규 선임한다. ESG경영 일환으로 올해도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등으로 소비자보호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소비자전문가를 영입한...
2022-03-0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푸르덴셜·KB생명 통합 가닥…신한라이프 리딩보험 경쟁 본격화되나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 통합방향이 올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 합병이 완료될 경우 합병으로 탄생한 신한라이프와 리딩금융 보험사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2-03-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FI 2차 중재 신청…교보생명 "IPO 방해하려는 수에 불과"
교보생명이 어피너티컨소시엄 2차 중재 신청에 IPO를 방해하려는 수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교보생명은 2일 어피너티컨소시엄(어피니티, IMM, 베어링, GIC)의 2차 국제 중재 신청 관련 "어피너티 측의 2차 중...
2022-03-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악사손보, 볼보자동차코리아 제휴 전기차 전용 특약 3종 출시
악사손보가 볼보자동차코리아와 제휴해 전기차 전용 특약 3종을 출시했다.악사손보는 전기차 시장 성장에 발맞춰 '전기차 전용 특약 3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악사손보 지난달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신형 순수 전...
2022-03-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FI, ICC에 신창재 회장중재 풋옵션 의무 이행 2차 중재 신청
교보생명 재무적투자자인 어피너티컨소시엄(FI)이 국제상업회의소(ICC)에 2차 중재를 신청했다. 어피너티컨소시엄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풋옵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어피너티컨소시엄은...
2022-03-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보 신임 사장 후보에 김재영 현 하나손보 부사장…하나손보 디지털화·수익성 제고 과제(종합)
하나손해보험 신임 사장 후보에 김재영 현 하나손보 부사장이 낙점됐다. 신한금융지주가 BNP파리바카디프손보사를 디지털 손보사로 재출범시킨다고 발표한 만큼 김재영 사장 후보는 내부 디지털 채널 활성화 중책을 ...
2022-03-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3파전…2일 면접 진행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후보에 관출신 2명, 민출신 1명에 올랐다. 3명은 2일 진행되는 면접에 따라 차기 이사장 후보에 오르게 된다. 이번 후보에 관 출신이 2명 포함된 만큼 관 출신 이사장이 다시 부상할지 관심이 모...
2022-03-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순익 1조 불구 배당 0원…보험사 배당성향 희비
한화생명이 작년 순익 1조원을 내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배당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보험사들 배당성향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대형 생보사, 손보사 모두 전년대비 높은 실적을 기록했지...
2022-02-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사장 후보
김재영 현 하나손보 부사장이 차기 하나손보 사장 후보로 올랐다.김재영 차기 하나손해보험 사장 후보는 1963년생으로 홍익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하나금융지주 인사총괄 상무, 하나은행 IT통합지원단장, 하나은...
2022-02-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보 신임 사장 후보에 김재영 현 하나손보 부사장(상보)
김재영 현 하나손보 부사장이 하나손보 신임 사장 후보에 올랐다.하나금융그룹은 28일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관경위)에서 하나손해보험 신임 사장 후보에 김재영 현 하나손보 부사장을 추천했다. 김재영 차기...
2022-02-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파운트, 관리자산 1조 돌파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LG스타일러·하얏트호텔 숙박권 추첨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대표 김영빈)가 관리자산 1조 돌파 기념 LG스타일러, 하얏트호텔 숙박권 추첨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운트는 관리자산 규모 1조 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
2022-02-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성대규·전영묵, 디지털 헬스케어…신창재, 마이데이터 선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디지털 헬스케어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마이데이터로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자회사를, 삼성생명은 자체 헬스케어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2022-02-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홍원학·김기환, 빅테크 맞서 생활금융플랫폼 구축 페달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빅테크에 대항해 생활금융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채널 ‘착’ 고도화와 상품 라인업 확대를, KB손보는 헬스케어 자회사 KB헬스케어...
2022-02-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JC파트너스 리치앤코 자금 숨통 터줬다…MG손보 증자 길 열리나 外
JC파트너스가 리치앤코에 투자를 단행하면서 자금 유동성 위기를 겪던 리치앤코 숨통이 트였다. 그동안 업계에서 JC파트너스가 리치앤코를 통한 MG손해보험 우회증자할 것이라는 전망처럼 증자가 이뤄질지 관심이 모...
2022-02-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JC파트너스, GA 리치앤코 경영권 인수…SPA 체결
JC파트너스가 GA 리치앤코 경영권을 인수했다.JC파트너스는 25일 리치앤코와 경영권 인수를 전제로 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 규모는 1850억원으로 JC파트너스는 회사 지분 60%를 확보한다. 거...
2022-02-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빅테크 보험진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액단기보험 진입 규제 완화해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보험산업 대응 및 감독 규제 방향'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이창욱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는 "IFRS17, 신지급여력제도(K-ICS) 시행 시 부채평가가 시가로 바뀌면서 자본규제가 바로 잡히...
2022-02-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피플라이프, 완전 판매 인증 설계사 373명 '클린피플' 선정
피플라이프(대표이사 회장 현학진)가 완전 판매 인증한 설계사 373명을 '클린피플'모범인증FA)에 선정했다. 피플라이프는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클린피플’ 37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25일...
2022-02-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생명 차기 사장 후보에 이승열 전 하나은행 부행장…IFRS17 대비 과제(종합)
하나생명 차기 사장 후보에 재무통인 이승열 전 하나은행 부행장이 오르게 됐다. 보험사는 올해부터 신지급여력제도(K-ICS), 2023년 IFRS17 제도 도입에 따른 지표 변화가 큰 상황이다. 이승열 후보자는 IFRS17 제도...
2022-02-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