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DB저축銀 기본금리 3.10% 제공
9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를 기록하며 전주와 동일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수신 경쟁에 나서면서 적금 금리가 상승했으며,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
2021-09-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9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고금리 유지
9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
2021-09-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최대 실적 달성한 VC 업계…상반기에만 신규 투자 3조 넘겨
벤처캐피탈 업계는 지난 상반기에 1166개사에 3조730억원을 투자했으며, 신규 투자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조4176억원 늘어 85.6% 증가했다. 신규 결성된 조합은 137개로 총 약정금액은 2조7433억원을 기록했으며, 운...
2021-09-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 CEO 징계 향방 가를 DLF 소송…금감원, 17일까지 항소 여부 결정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징계취소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금융감독원이 항소 여부 결정 일주일 앞두고 고심이 깊어지는 모습이다.현재 금감원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과도 DLF 행정소송을 앞두고 있으며...
2021-09-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리 연 2% ‘토스뱅크통장’ 공개…토스뱅크, 10월 출범 앞두고 사전신청 시작
제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다음달 공식 출범을 앞두고 사전신청 접수에 나섰다. 사전공개된 토스뱅크통장을 비롯해 카드와 대출 등 주요 뱅킹 서비스들을 사전신청 순서대로 공개할 예정이다.토스뱅크는 오늘...
2021-09-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뮤직카우, 지난달 거래액 556억 기록…2020년 연간 거래액 한달만에 돌파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의 지난달 월간 거래액이 지난해 연간 거래액을 돌파했으며, 지난 상반기에 누적 거래액 1000억원을 이미 돌파하는 등 음악 저작권 투자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뮤직카우에 따르...
2021-09-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추석 맞이 온정 손길] 저축은행, 추석 앞두고 서민금융기관 역할 ‘톡톡’
대표 서민금융기관인 저축은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누고 있다. 취약계층을 비롯해 소상공인, 미혼모자 등 주변 이웃들에 대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8일 추석을 맞아 서...
2021-09-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과기부 ICT샌드박스 사업에 선정
토스는 9일 토스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규제샌드박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토스는 전자문서 사용 기관 제휴를 확대해 전자고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토스는 다양...
2021-09-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금소법 계도 기간 내 금융당국 우려사항 해소 노력”
카카오페이는 제공해왔던 온라인 연계 투자상품 관련 서비스가 광고대행이 아닌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상 ‘중개행위’에 해당한다는 금융당국의 지침에 대해 금소법 계도 기간 내에 우려사항을 해소하겠다고 밝혔...
2021-09-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수석부원장 포함 임원 인사 단행하나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추석 연휴 이후로 임원 인사를 단행할 전망이다. 이번 임원 인사에 수석부원장이 포함된 가운데 차기 수석부원장으로 이찬우 전 기재부 차관이 거론되고 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
2021-09-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협, 모바일 플랫폼 ‘온뱅크’ 가입자 120만 넘어…예·적금 총액 8조 돌파
신협중앙회의 모바일 플랫폼 온(ON)뱅크가 출시 1년 8개월만에 가입자 120만명을 돌파했다. 온뱅크는 다양한 온라인 전용 상품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나날이 증가하는 등 언택트 수요를 만족시키며 가입자를 늘려나...
2021-09-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협 등 상호금융 상반기 순이익 1.8조…대출·저원가성 예금 증가 기인
농협과 신협, 수협, 산림 등 상호금융조합이 지난 상반기에 대출규모 및 저원가성 예금 증가 등에 따른 이자이익이 증가하고, 경제사업 손실 축소로 순이익이 대폭 늘었다. 금융당국은 코로나19 금융지원에 따른 부실...
2021-09-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사, 3연속 공모 조기 완판…역삼 한국기술센터 30일 상장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카사(Kasa)가 세번째로 상장하는 ‘역삼 한국기술센터’도 조기 완판됐다. 앞서 상장한 1호 상장 빌딩 ‘역삼 런던빌’과 2호 ‘서초 지웰타워’에 이어 연이은 조기 완판에 투자자들의...
2021-09-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빅테크 금소법 직격탄 파장] 카드사, 제휴모집인 등 장기적 관계 재정립 필요
카카오페이와 토스, 네이버파이낸셜 등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둔 빅테크들이 광고형태로 제공했던 펀드·연금·보험상품 등을 비교하고 추천하는 서비스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최근 온라인 금융플랫폼의 금융상...
2021-09-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온투업에 4개 업체 추가 등록…온투업체 32개사로 확대
오션펀딩과 브이핀테크, 데일리펀딩, 론포인트 등 4개사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온투업자)로 최종 등록했다. 온투업자는 총 32개사로 늘었으며, 일부 업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면서 추가 등록업체가 나올 것으로...
2021-09-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필요한 라이선스 취득 후 서비스 제공…보완 사항 적극 검토”
온라인 금융플랫폼을 통해 금융상품 정보를 제공하거나 비교·추천하는 등의 금융상품 관련 서비스들이 금융소비자보호법에 위반된다는 금융당국의 지적에 카카오페이는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보완할 부분에 대해 적극...
2021-09-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새 간판 단 우리금융·M캐피탈…대주주 지원 속 자산 성장세 이뤄
새로운 대주주를 맞이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본격 영업에 나선 우리금융캐피탈과 M캐피탈이 대주주 지원 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과 M캐피탈 모두 체질 개선에 나서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
2021-09-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상반기 저축은행 순익 1조 시현…총자산 10.4조 증가
지난 상반기에 저축은행이 대출 증가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와 유가증권 관련 이익 등 비이자이익이 증가하며 순이익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의 과도한 가계대출 증가 등 외형 확대로 안정적인 가...
2021-09-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재무설계 자격자수 KB금융 가장 많아…금소법 시행 이후 관심도 증가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시행으로 금융기관 임직원의 전문성과 윤리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5대 금융지주에서 가장 많은 CFP(국제재무설계사) 및 AFPK(재무설계사) 자격증을 보유한 곳은 KB금융지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토스, 미등록 금융상품 중개 ‘금소법’ 위반”
금융당국이 카카오페이와 토스 등 같은 온라인 금융플랫폼을 통한 판매 목적으로 이뤄진 금융상품 관련 서비스에 대해 단순 광고 대행이 아닌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중개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
2021-09-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시니어 금융상품] 시니어 맞춤 의료 혜택 제공하는 카드 상품은?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들의 의료 업종 소비 비중이 2049세대보다 높았으며, 수퍼마켓 이용 비중 높고 심야 시간대에는 온라인쇼핑 이용률이 증가했다. 시니어 고객 중 카드 이용금액이 클...
2021-09-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DSC인베, 배터리 충전 투자 참여…전기차 인프라 투자에 속도
벤처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가 전기차와 2차전지 등 충전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올리며 충전 인프라와 배터리 재생 등 충전 가치사슬 전반에 투자를 단행하는 등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
2021-09-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Q&A] 신용·체크카드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사용법 한눈에 알아보기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6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인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대상자 중 온라인 신청자는 507만명으로 전 국민의 9.8% 수준이며, 1조2666억원이 지급됐다. 신용·...
2021-09-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