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쌍용차, 스스로 지속가능 기업 입증해야
쌍용자동차 매각이 결국 무산되고 원점으로 돌아가 재매각이 추진되고 있다. 거의 2년이라는 시간이 날아갔다.쌍용차 인수전을 둘러싸고 인수 후보 기업들은 쌍용차 기업가치 보다는 잿밥(공장터)에만 관심을 갖는 모...
2022-05-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10대그룹, 女사외이사 적극 영입한 ‘이유’ 있었네 [주요 기업 이사회 분석]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여성 사외이사를 적극적으로 영입했다. 시장 트렌드에 밝고 신사업 분야 전문성을 가진 교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과거 ‘거수기’ 역할에 머물렀던 이사회가 최근 독립성을 보장하는 글로벌 ...
2022-05-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벤츠·BMW, 르·쌍·쉐 제치고 3·4위…하이브리드 전략 먹혔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쌍용자동차, 한국GM, 르노코리아 판매량을 앞질렀다. 인기차량인 E클래스와 5시리즈에 연비 효율을 높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2022-05-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제천 오토캠핑빌리지에서 '쌍용패밀리데이' 성료
쌍용자동차는 지난 5일 충북 제천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에서 쌍용패밀리데이(SFD) ‘쌍용 어드벤처 별빛기행’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캠핑빌리지 예약 고객 53가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
2022-05-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더클래스효성, 벤츠 E클래스 라이브커머스 판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효성은 오는 10일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11번가와 'E-클래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0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11번가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
2022-05-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제주에서 전기차 폴스타2 단기렌터카 출시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제주지점에 전기차 '폴스타2'를 단기렌터카로 배치했다고 6일 밝혔다.SK렌터카 제주지점에서 운영하는 폴스타2 차량의 세부 트림은 롱레인지 싱글모터다. 1회 충전으로 최대 417km까지 주행...
2022-05-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광명공장에 수소·전기차 복합충전소 구축
기아(대표 송호성)는 경기도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 수소충전기와 초고속 전기충전기를 갖춘 복합충전소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는 수소·전기 복합충전소 준공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2022-05-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민주당에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촉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4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당에 "자발적인 상생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법으로 규정하는 납품단가 연동제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
2022-05-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그룹, 복합소재 전시회 'JEC 월드' 참가…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
코오롱그룹은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열리는 복합소재 전시회 'JEC 월드 2022'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첨단복합소재 제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코오롱은 '소재에서 모...
2022-05-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2023 K8 연식변경, 고객 데이터 바탕으로 선호사양 기본화
기아는 지난 2일 판매에 돌입한 준대형세단 K8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K8'은 옵션으로만 제공되던 주요 사양을 기본화한 상품성 개선이 이뤄진 모델이다. 기아는 지난해 K7을 풀체인지한 신형 K8을 출시한 이후 1년...
2022-05-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PBV 공략 선봉장 '니로 플러스' 공개
기아가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PBV(목적기반모빌리티) '니로 플러스'를 공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PBV란 사용 목적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차량을 말한다. 택시, 공유차, 물류차 등이 이에 해당한다. 무엇보다 실내...
2022-05-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2개월 연속 8000대 판매 돌파
쌍용자동차가 올 3월에 이어 4월에도 판매 8000대를 돌파했다.3일 쌍용차는 2022년 4월 내수·수출 실적이 8140대로 전년 동월 대비 85.8% 증가했다고 밝혔다.내수는 4839대로 45.8% 증가했고, 수출은 3301대를 기록...
2022-05-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효과 4월 수출 전월비 5% 증가
한국GM은 올해 4월 전년 동월 대비 7.8% 감소한 1만9785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발표했다.한국GM의 지난달 수출 실적은 1만6834대로 5.3% 증가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가 총 8003대가...
2022-05-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대급 소형SUV' 2세대 니로EV, 사전계약 돌입…주행거리 401km
기아(대표 송호성)는 3일 친환경 소형SUV '디 올 뉴 기아 니로 전기차(EV)'에 대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알렸다.이 차량은 지난 1월 출시된 니로 하이브리드(HEV)에 이은 2세대 니로의 전기차 버전이다.신형 니로E...
2022-05-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앤컴퍼니, 대외환경 악화에 비상경영 돌입…임원 임금 20% 삭감
한국컴퍼니앤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이 계열사 임원 임금을 삭감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각종 악재가 타이어업계에 닥치자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것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달부터 전 계...
2022-05-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스마트폰→디지털키 바꾸는 '브링앤티' 출시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디지털키와 비대면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링앤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제품은 기존 스마트키를 디지털키로 전환할 수 있다. 매번 자동차키를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
2022-05-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4월 판매 5.8% 감소…스포티지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기아는 2022년 4월 국내 5만95대, 해외 18만8443대로 총 23만853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실적이다.국내 판매는 2% 감소했다.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6502대를 기록한 봉고3다....
2022-05-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4월 판매 12% 감소…"반도체 수급난 지속"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2022년 4월 국내 5만9415대, 해외 24만9,73대 등 총 30만878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발표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영향으로 작년 4월 보다 11.6% 감소했다. 올해 3월과 비교하면 2% 감소...
2022-05-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네트웍스, 새 대표이사에 조영민 전 CJ제일제당 상무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인 한국네트웍스가 조영민 전 CJ제일제당 디지털혁신담당 상무(사진)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종합 IT 서비스 및 솔루션 기반 물류시...
2022-05-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제주 전기차엑스포에서 배터리 기술력 선보인다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해 자사 배터리가 탑재된 다양한 모빌리티를 선보인다고 2일 알렸다. 대표적인 차량은 BMW iX다. iX에는 삼...
2022-05-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장기렌터카 인수 센터 시범운영…"신차 뽑는 듯한 경험"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자사 신차 물류 센터 내 공간을 활용해 신차 장기렌터카 온라인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인수 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는 계약한 렌터카를 직접 확인하...
2022-05-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더 커진 ‘팰리세이드’ vs 추추 트레인 ‘타호’
올해 국내 대형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대결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쉐보레는 자사 라인업 가운데 두번째로 큰 글로벌 SUV ‘타호’를 국내에 내놓았다. 이에 맞서 현대자동차는 이르면 이달 크기를 키운 대형 SU...
2022-05-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M,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2040년 탄소배출 제로 달성"
GM은 2021 지속가능경영 연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해 GM의 전기차 보급과 범주 확대, 전동화 미래 전환과, 기후 위기 대응 등이 포함된 지속가능경영 목표를 담았다. 작년초 GM은 2040년까...
2022-04-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