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M,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2040년 탄소배출 제로 달성"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9 13:30

GM,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2040년 탄소배출 제로 달성"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GM은 2021 지속가능경영 연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해 GM의 전기차 보급과 범주 확대, 전동화 미래 전환과, 기후 위기 대응 등이 포함된 지속가능경영 목표를 담았다.

작년초 GM은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탄소배출 제로 세상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GM은 일반 전기차 모델부터 고성능 슈퍼트럭 및 스포츠카까지 다양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얼티엄 플랫폼’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기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한다. 한국에선 2025년까지 10종의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같은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말 디트로이트 햄트릭 조립공장을 첫번째 전기차 전용공장인 '팩토리제로'로 구축했다.

메리 바라 GM 회장은 “G다음 세대를 위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했다.

GM,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2040년 탄소배출 제로 달성"이미지 확대보기


GM은 지난해 6월 전동화 비전이 기후 변화로 인해 불거지는 불균형 문제로 영향을 받는 인력, 고객 및 지역사회까지도 포괄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후 행동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GM은 △근로자의 안전, 품질, 직무능력 향상, 일자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활동을 통한 미래 일자리 확보 △볼트 EV부터 크루즈 오리진, 자율주행 자동차 등 다양한 가격대의 전기차 출시를 통한 접근성 확대 △어느 곳에서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충전 솔루션을 통한 인프라 확충 △지역사회 차원에서 기후 형평성 격차 해소를 위해 30개 비영리 단체 지원을 위한 5천만 달러(약 630억 원) 규모의 기후 형평성 기금 조성 등 4가지 핵심사항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신규 사업 브라이트드롭 출범을 통해 전기 상용차와 전동 팔레트,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등 물류 전 단계를 지원하는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브라이트드롭은 배달, 물류 회사들이 사업 전반에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직원의 안전과 화물의 보안을 개선하는 등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준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