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모닝 2023 연식변경 출시...1220만~1540만원
기아(대표 송호성)는 경차 모닝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모닝'을 3일 출시했다.2023 모닝은 트림별 상품성을 강화하고 고객 선호 사양에 대한 선택권을 넓혔다.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엔 기존 모델에서 옵션으로 운영...
2022-06-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더 넥스트 이쿼녹스 출시...강력해진 가솔린 엔진으로 재무장
쉐보레는 지난 2일부터 중형SUV '더 넥스트 이쿼녹스' 사전계약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신형 이쿼녹스는 3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일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전면 ...
2022-06-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부산엑스포 유치 직접 나선다..."기업 네트워크 총동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겸 SK그룹 회장)이 위원장을 맡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민간위원회가 출범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SK, LG, 롯데 등 국내 주요기업들이 참여하는 위원회는 중남...
2022-05-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첨단소재, KIS 신용등급평가 'A·긍정적' 상향
효성첨단소재는 한국신용평가(KIS)가 지난 30일 진행한 신용등급 평가에서 신용등급이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상승했다.효성첨단소재의 매출 60% 가량을 담당하고 있는 주력 제품인 타이어코드는 코로나19 회복...
2022-05-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그룹, '지속가능한 의식주' 봉사주간 진행
코오롱그룹은 ‘지속가능한 의식주 활동’이라는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일주일간 코오롱인의 봉사주간 ‘드림 파트너스 위크’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코오롱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매년 일정 기간 집중적으...
2022-05-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대학생 대상 'H-모빌리티 클래스' 모집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최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H-모빌리티 클래스’의 모집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현대차의 ‘H-모빌리티 클래스’는 미래 ...
2022-05-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경영 실천"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해 SK렌터카는 ESG 경영을 위한 본격 조직·인프라·시스템을 재정립했다. ESG 전담 조직을 실 단위 조직으로 확대 구성하고...
2022-05-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니로 플러스, 2주 만에 8000대 사전계약 '쾌조'
기아(대표 송호성)은 '니로 플러스'가 지난 12일부터 27일까지 12영업일간 약 8000대가 사전계약 됐다고 30일 밝혔다.니로 플러스는 기아가 처음으로 출시한 맞춤형 차량인 PBV(목적기반모빌리티) 모델이다. 1세대 니...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정몽구재단, 스타트업 투자 확대...5년간 일자리 6000개 키운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2027년까지 1000억원을 조성해, 스타트업 250개를 육성하고 일자리 6000개를 창출하겠다고 30일 발표했다.양측은 이날 서울 명동에 위치한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H-온드림 오프...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글로벌 ESG공시 올해말 확정...국내 기업 73% "유예기간 가져야"
올 연말 최종안 확정을 앞둔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초안에 대해 국내 기업들은 국내 제도와 환경에 맞게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제2차 대...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그룹, 5년간 4조 투자...신소재·수소·바이오 집중 육성
코오롱그룹은 앞으로 5년간 4조원을 투자 한다. 투자 분야는 첨단소재,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 등 6개 주력 사업이다. 취업약자층을 대상으로 하는 채용도 늘리기로 했다.30일 코오롱그룹은 주요 사장단이 참석한 원...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메타버스 제페토에 현대모터스튜디오 구현
현대차(회장 정의선)는 가상공간 '제페토'에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제페토는 네이버제트에서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자신을 대표하는 아바타를 통해 현실세계를 구현한 가상공간에서 ...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핵심 수입품' 중국 의존도 75.5%..."공급망 위기 대비해야"
우리나라가 중점 관리해야 하는 수입품목 대부분이 중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산 수입품은 국내 수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재료 비중이 커, 돌발 상황에서 공급 안정망이 위태로워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렌탈, MSCI ESG평가 'AA등급' 획득
롯데렌탈(대표 김현수)이 모건스탠리 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두 번째로 높은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MSCI ESG 평가는 글로벌 ESG 평가 중 가장 범용적으로 활용되는 지표다. 유가...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영섭 LG CNS호, 디지털 바람 타고 쾌속 순항
LG의 IT서비스 기업인 LG CNS(사장 김영섭)가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전환(DX)을 주도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 IPO(기업공개)를 추진해 얼어붙은 투자심리까지 녹이겠다는 의지다.LG CNS는...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기술 담은 레이싱 애니메이션 공개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 모비스 라이브에 레이싱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기업으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제목은 ‘Dead Or Arrive’로 ...
2022-05-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EV6, 유럽 신차 안전평가 '최고등급'
기아(대표 송호성)는 전용전기차 EV6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유로 NCAP 테스트에서 별 다섯 안전성을 획득한 현대차 아이오닉...
2022-05-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기술‧품질 경영DNA 덕"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제52회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임직원들과 선대 회장이 헌신한 덕으로 돌렸다.조 회장은 2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가 수여하는 제52회 한국의 경영자상...
2022-05-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제주 여행객에 음료수 무료 제공...6월26일까지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을 대상으로 음료를 무상 제공하는 ‘SK렌터카-페’를 연다고 27일 밝혔다.이날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한 달간 운영하는 이 카페는 SK렌터카 제주지점과 제주에...
2022-05-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중고차 첫 등록 시기는 출시후 2개월
전기차가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등록되는 시기는 출시 이후 평균 2~3개월로, 내연기관차 보다 1~2개월 가량 늦는 것으로 나타났다.엔카닷컴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국내 공식 출시된 전기차 5종을 대상으로 중고차 매...
2022-05-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생중계
현대차(회장 정의선)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현지시간 28~29일 열리는 24시 내구레이스에 고성능 N브랜드 3개 차종으로 출전한다고 27일 밝혔다.이 대회는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주행거리를 기록한 차량이 우...
2022-05-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 C&C, 생활 속 ESG 실천 '행가래'로 나무 10만그루 효과 냈다
SK C&C(대표 박성하)는 26일 일상 생활 속 ESG 활동 ‘행가래’를 통해 지난 2년간 10만5000그루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행가래는 계단 이용, 머그컵·텀블러 사용, 식당 음식물 쓰레기...
2022-05-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고려대, 수소·로봇 계약학과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운영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고려대학교와 수소,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의 계약학과를 설립한다.양측은 26일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스마트모...
2022-05-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