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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여성 레이싱대회 W시리즈 2022시즌에 타이어 독점 공급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3 16:40

W시리즈 2021시즌 현장. 제공=한국타이어.

W시리즈 2021시즌 현장. 제공=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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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는 여성 레이싱 대회 'W시리즈'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W시리즈는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여성 선수들의 훈련 및 출전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대회다. 2021시즌에 이어 올해 역시 포뮬러1의 서포트 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코로나1로 진행되지 않은 2020년을 제외하고 2019년부터 3시즌 연속 공식 파트너로 초고성능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W시리즈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들은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및 내구성이 탁월한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과 높은 안정성을 갖춘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17을 장착한다.

W시리즈 2022 시즌은 오는 5월 6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헝가리, 일본, 미국 오스틴 등을 거친 뒤 10월 30일 멕시코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대회가 열리는 8개 지역 중 5개 지역은 포뮬러 시리즈의 새로운 서킷으로 선정된 곳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타이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제이미 채드윅을 비롯 참가 선수들은 한국타이어와 함께 270마력을 발휘하는 포뮬러3 사양의 레이싱 차량에 탑승해 약 6개월간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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