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영업익 1956억...'테슬라 셧다운' 영향으로 부진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는 올해 2분기 매출 5조706억원, 영업이익 1956억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작년 2분기 보다 매출은 1.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3% 줄어든 수치다.영업이익이 대...
2022-07-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수소사업 속도낸다...덕양·에어로베이션과 MOU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장희구)가 탄소중립 성장을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산업용 가스 제조사 덕양과 이스라엘 탄소포집·광물화 기술 기업 에어로베이션과 각각 수소 생산기반 구축과 탄소...
2022-07-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아테온 4륜구동 출시...고성능 감성 담은 'R라인' 추가
폭스바겐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 부분변경의 4륜구동 모델 '신형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과 디자인 특화 모델 '신형 아테온 2.0 TDI R라인 4모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 1월 국내 출시된 아...
2022-07-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공개..."부담스럽지 않은 STO"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는 '우라칸 테크니카(사진)'를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공개했다.우라칸 테크니카는 '주행성능을 끌어올린 에보' 혹은 '일반도로에서도 재밌게 달릴 수 있는 STO'로 요약된다. 람...
2022-07-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BMW 7시리즈, 7일 국내 사전예약 돌입...전기차 i7 11월 출격
BMW 코리아는 7일 오후 3시부터 '뉴 7시리즈' 온라인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뉴 7시리즈는 2015년 이후 7년 만에 완전변경이 이뤄지는 모델이다. 기존 롱휠베이스 모델 보다 큰 차체에서 오는 여유로운 실내 ...
2022-07-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회장 만난 한화진 환경부 장관 "규제 개선 핫라인 구축"
정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해소를 위해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6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만났다. 이날 자리는 대한상의가 지난 5월 발표...
2022-07-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미국 증설 효과 봤다...5세대 스포티지 '씽씽'
기아(대표 송호성)가 현지 생산 체제를 확대한 미국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텔루라이드 흥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형 스포티지도 예년 보다 판매가 크게 뛰었다. 이에 따라 미국 전기차 생산도 머지않은...
2022-07-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그룹, 수소 생산·운송·저장·발전사업 전방위 전개
코오롱그룹이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수소사업을 전개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사장은 6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 2022 인베스터데이'에 나와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수소 등 청정...
2022-07-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중남미 정부 인사에 '부산 엑스포' 지지 요청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6일 중남미 주요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을 현대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으로 초청해 지지를 요청했...
2022-07-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아이오닉6, 공기저항 0.21 '전기차 최상위급'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전용전기차 아이오닉6가 공력계수 0.21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현대차가 출시한 모든 모델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공력성능은 자동차 동력성능을 높이면서도 연료 소비는 낮추고...
2022-07-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7세대 아반떼, 안전띠 부품 불량으로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포드, 아우디, 벤츠, 혼다 등에서 제작한 29개 차종 24만4056대에서 제작결함을 발견하고 리콜한다고 6일 밝혔다.현대차 아반떼에서는 앞좌석 안전띠 조절장치 내부의 가스발생기 불량으...
2022-07-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곽재선 KG그룹 회장 "쌍용차는 경영자 인생 마지막 도전"
쌍용자동차 인수를 눈 앞에 둔 KG그룹 곽재선 회장(사진)은 5일 "사명감을 넘어 소명감으로 쌍용차에 참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곽 회장은 이날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쌍용차 토레스 미디어 공개행사 축...
2022-07-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토레스 사전계약 3만대 '대박'
쌍용자동차가 새롭게 내놓은 중형급 SUV '토레스'가 사전계약 3만대를 돌파했다. 회사가 처음 예상했던 판매량 보다 2배 많은 실적이다. 쌍용차는 토레스 생산라인을 추가 가동하기로 했다.지난 13일 사전계약을 시작...
2022-07-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 "2023년 토레스 전기차, 2024년 전기픽업 내놓겠다"
쌍용자동차가 2023년 하반기 중형 전기SUV를 출시한다. 이어 2024년 하반기엔 국내 최초 전기 픽업트럭을 내놓는다. 쌍용차 정용원 관리인은 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토레스 미디어 공개행사에서 이 같...
2022-07-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창립 45주년 NFT 작품 공모전...신청 마감 8월19일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현대모비스의 지난 45년 그리고 앞으로의 45년’을 주제로 NFT(대체불가토큰) 작품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창립 45주년을 맞아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체질 전환을 선언하며 이...
2022-07-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상의·IBK 'ESG 연계 대출' 4개월 만에 130개 기업 신청
대한상공회의소는 IBK기업은행과 도입한 지속가능성연계대출(SLL)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130개 기업에 확인서를 발급하고 대출규모는 5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SLL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
2022-07-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봉고3 전기차 냉동탑차 출시...실구매가 3000만원 초중반대
기아(대표 송호성)는 4일 봉고3 EV 냉동탑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차량은 봉고3EV 초장축 킹캡을 기반으로 한다. 차량에 장착된 고전압배터리를 활용해 냉동기를 가동하도록 개발된 점이 특징이다. 다른 특장업체는 ...
2022-07-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윤호 삼성SDI 사장 "넘볼 수 없는 초격차 기술경쟁력 갖추자"
최윤호 삼성SDI 사장(사진)은 창립 52주년 기념사를 통해 초격차 기술경쟁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삼성SDI는 지난 1일 기흥사업장에서 52주녁 창립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최 사장은 이 자리에서 "대외 네트워크...
2022-07-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유럽 스마트팩토리 현장 점검 나섰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사진)이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유럽 생산공장을 직접 점검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권 부회장이 3일부터 3박5일 동안 폴란드와 독일 출장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
2022-07-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아이오닉6 선보이는 정의선 “쏘리~ 머스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전기차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용전기차 승부수를 가속한다. 현대차는 오는 14일 부산 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중형 전기세단 ‘아이오닉6’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아이오닉6...
2022-07-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반도체 공급난 이후 최대 판매량...6월 25.9만대
기아(대표 송호성)는 2022년 6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25만861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판매 증가는 해외 판매 덕이다.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한 21만3500대를 기록했다.차종별로 스...
2022-07-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6월 판매 34만대...5월 대비 소폭 회복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올해 6월 글로벌 판매량이 34만354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작년 6월 보다 4.5% 감소한 수치지만 올해 5월과 비교하면 5.2% 증가한 실적이다.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 등으로 인한 생...
2022-07-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충전료 월 5000원 가량 더 낸다...그래도 전기차!
정부의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특례가 종료되며 전기차 충전요금 비용 부담이 늘 것으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최근 기름값 급등으로 유지비를 생각한다면 전기차 구매는 매력있는 선택지로 보인다.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2022-07-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