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타리아 2023 연식변경 출시...횡풍안정제어 신기술 탑재
현대자동차는 2023년형 스타리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스타리아는 이번 연식변경을 통해 신기술 '횡풍안정제어'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 이는 차체의 측면으로 강한 횡풍이 불 때, 횡풍발생 방향의 전후면 ...
2022-08-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폴란드 방문해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폴란드를 찾아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폴란드 정부의 지지를 요청했다. 김 부회장이 9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 경제개발기술부에서 발데마르 부다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장관...
2022-08-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경차 레이 5년 만에 신모델 공개...8월초 출시
기아(대표 송호성)는 '더 뉴 기아 레이' 디자인을 공개하고 8월초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경차 레이가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통해 재단장하는 것이다.신형 레이는 기아 디자인 ...
2022-08-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 배터리 견제하는 미국...LG·SK·삼성 등 국내 3사 '반사이익'
미국산 배터리에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몰아주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미 상원을 통과하자,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미국시간 7일 미국 상원을 통과...
2022-08-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진행
쌍용자동차는 국지성 호우와 태풍을 비롯한 게릴라성 폭우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2022-08-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지오센트릭, 중국에 고부가 포장재 EAA 생산공장 만든다
SK지오센트릭은 고부가 화학소재인 에틸렌 아크릴산(EAA) 생산공장을 미국·유럽에 이어 중국에도 건설한다고 9일 밝혔다.SK지오센트릭은 전날 중국 웨이싱화학과 EAA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 및 롄윈강 쉬...
2022-08-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새 전기차 보조금 이득일까 손해일까
미국이 새로운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정책을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해외기업을 견제하고자 하는 의도가 다분했던 기존 보다는 완화된 내용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 기업에 유리한 내용이 ...
2022-08-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WRC 8R 핀란드랠리 우승...시즌 2위 유지
현대자동차는 4~7일 핀란드 위베스퀠레에서 열린 2022 월드랠리챔피언십(WRC) 8번째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한 현대 월드랠리팀 오트 타낙 선수는 2시간 ...
2022-08-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타이어, UAM용 에어본 타이어 레드닷 본상 수상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자사 '에어본 타이어'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 디자인 컨셉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레드닷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1955년부터 디...
2022-08-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제주에 타이칸·EQS·e트론S 등 전기 단기렌터카 도입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제주에서 포르쉐 타이칸, 메르세데스-벤츠 EQS 350, 아우디 e-트론 S 등 독일 전기차를 단기렌털 상품으로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세 차종은 차값이 1억원이 넘는 초고가 프리미엄 전기차다...
2022-08-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 수입차 ‘왕좌’ 탈환할까…6~7월 연속 벤츠 제치고 1위
BMW가 7년 만에 국내 수입차 1위 자리를 넘본다. 반도체 공급난 속에 충분한 물량 확보로 메르세데스-벤츠 뒤를 바짝 뒤쫓는 데 성공한 것이다. 하반기엔 플래그십 세단으로 승부를 본다는 각오다.7일 한국자동차협회...
2022-08-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렌탈 2분기 영업이익 794억원 30% 증가
롯데렌탈(대표 김현수)은 올해 2분기 매출 6839억원, 영업이익 794억원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4%, 29.9%씩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40.9% 늘어난 391억원이다.회사는 렌터카, 중고차,...
2022-08-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인재 확보 위한 컨퍼런스 개최
현대차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해외 우수 대학 박사 과정 인재를 대상으로 현대 비전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현대차가 최초로 해외 대학 박사과정 인재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실시한 글로벌...
2022-08-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IET, 베트남 빈그룹 전기차에 분리막 공급...동남아·미국 시장 공략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과 손을 잡고 동남아시아 및 북미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다.SKIET는 지난달 26일 빈그룹 전기차 배터리 제조기업 빈ES의 팜 투이 린 사장, 브라이언 케이트 기술...
2022-08-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제네시스 전시관,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현대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2 레드 닷 어워드 :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서 2개 부문 최우수상과 6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현대차가 1월 CES 2022에...
2022-08-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출시...4590만원부터
BMW코리아는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뉴 2시리즈는 2014년 이후 8년 만에 풀체인지되는 2세대 모델이다. 스포티한 외관, 진보적인 실내 디자인, 첨단 사양을 갖추고...
2022-08-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미국 판매 줄었지만 일본차에 비해 '선방'
현대차와 기아가 올 6월에 이어 7월에도 미국 판매가 부진했다. 그럼에도 시장 점유율 강화와 인센티브(판매촉진비) 축소 등으로 상반기 최대 실적을 낸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
2022-08-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베뉴 5만1695대 리콜 '안전띠 조절장치 불량'
국토교통부는 안전띠 부품 불량이 확인된 현대차 베뉴 5만1695대를 리콜한다고 4일 밝혔다.해당 차량은 앞좌석 안전띠 조절장치의 내부 부품인 가스발생기 불량으로, 충돌시 부품이 이탈돼 뒷좌석 탑승자에게 상해를...
2022-08-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UV 활약' BMW, 벤츠 제치고 2개월 연속 수입차 1위
BMW가 올해 7월 수입차 판매 순위에서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에 이은 두 달 연속 1위 행진이다.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7월 수입 승용차 등록자료에 따르면 BMW는 지난...
2022-08-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플라스틱, 2분기 영업이익 115억원 '사상 최대'
코오롱플라스틱(대표 방민수)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인 115억원을 거뒀다.코오롱플라스틱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316억원,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115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최대실...
2022-08-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탄소중립 로드맵 공개...2025년 생산시설 100% 재생에너지로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는 3일 ESG 리포트를 발간하고, 2025년까지 한국·북미·유럽·중국 등에 있는 모든 배터리 공장을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하는 RE100 전환을 선언했다.'재생전기(Renewable Electricity...
2022-08-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초기 구매비용 3분의 1로 낮춘다...배터리 구독 서비스 허용
올해 안으로 전기차 구독 서비스가 출시할 전망이다. 전기차 구매자들은 권장가격 3분의 1 수준을 내고 차량을 인수하고, 배터리 구독료를 사용료 개념으로 내고 차량을 탈 수 있다. 구매자들은 전기차 초기 구매 비...
2022-08-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회장 주도' 국가발전 프로젝트 주제는 '한식의 산업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민간 주도의 한식 산업화에 나선다. 2일 대한상의는 국가발전 프로젝트 시즌2 주제를 '한식의 산업화'로 정했다고 밝혔다. 국가발전 프로젝트는 대한상의가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2022-08-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