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이주비 20억원 제안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조합원당 최저 이주비 20억원(LTV 150%)을 제안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국내 도시정비사업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HD...
2025-04-1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개최…유망 스타트업 발굴
롯데건설이 건설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와 함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5’ 프...
2025-04-1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노원 '태릉해링턴플레이스' 30평, 5억 내린 6.9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4월 18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노원구 공릉동 소재 ‘태릉해링턴플레이스’ 30평(74.95㎡) 타입 10층 매물이었다.이 매물은 지난 4월...
2025-04-1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유지…세종, 상승 전환
대통령 탄핵정국이 조기대선 정국으로 전환됨에 따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세종 아파트 가격은 '대통령실 이전' 가능성에 상승세로 전환했다.17일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4월 2주 주간 아파트가격...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이사 이유 절반' 아파트 커뮤니티, 부동산 가치와 직결
신축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단순 부대시설 개념을 넘어 지역 부동산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 간 관계 형성, 자녀 교육, 건강관리, 여가·자기계발 ...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전시 '사계전.집'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의 새로운 시즌 전시와 함께 업사이클링 굿즈 등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래미안갤러리는 건설사 아파트 갤러리 최초로 2023년부터 연간 시즌 전시를...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넘지 못할 보릿고개?' 금호건설, 이자 낼 돈도 없다…부실 징후 '촉각'
지난해 적자 전환한 금호건설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금호건설이 주택 브랜드 '아테라'를 내세워 실적 반등에 나서고 있지만 향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제로 에너지 의무화 등이 시행되면 주택 수요...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금호어울림' 43평, 13.4억 오른 26.4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4월 17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금호어울림’ 43평(116.81㎡) 타입 5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지난 ...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붕괴 사죄..."재발방지 대책 마련"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날 공식 사과문을 내고 재발방지책 마련을 약속했다. 사고 발생 6일 만이다.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사과문에서 "우리의 소중한 직원...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반도문화재단, 미술치료사 전미정 개인전 개최
반도건설의 비영리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이 미술치료사 전미정 작가 개인전 '바라보다-치유'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전미정 작가는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온전한 자아를 발견한다고 설명했다. 추상적인...
2025-04-16 수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경북도지사 표창 수상…장애 학생·산불 피해 지원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북 지역 장애 학생들에게 오랜 기간 장학금을 전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전날 영덕군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박선아 월하산방 ...
2025-04-16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안전 캠페인 실시…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5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3년간 건설...
2025-04-16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아파트 '입주 가뭄' 양극화…성동·동대문·광명 늘고 중구·종로·양천 '제로'
올해 수도권 전역에서 아파트 입주 물량이 본격적인 감소 국면에 접어들었다. 일부 지역은 향후 3년간 공급량이 이전 대비 10% 수준으로 급감할 전망이다.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입주 아파트는 31만5852가...
2025-04-16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알짜 중 알짜' 압구정·여의도 깃발 꽂았던 BS한양, 과거 영광 되찾는다
BS한양(구 한양)이 최근 박유신 전 DL건설 대표를 건설부문장으로 영입한 가운데 수익성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부채비율은 양호한 수준이다.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BS한양의 지...
2025-04-15 화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스카이 라인 커뮤니티’ 조성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스카이 라인 커뮤니티’를 조성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규모는 한강변에서 가장 긴 330m 길이, 높이 74.5m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상 115m 상공에서 360도 한강 조...
2025-04-15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주건협, 산불피해 구호성금 4억5400만원 대한적십자사 기탁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영남지역 산불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지원하고자 서울시 소재 대한적십자사를 찾아 산불피해 구호성금 3억5400만원과 구호텐트(1억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구...
2025-04-15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대우건설,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 5월 공급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일원에 조성되는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를 오는 5월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총 1,524가구 규...
2025-04-15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알스퀘어베트남, 신도시 대형 인테리어 공사 수주
알스퀘어의 베트남 법인(알스퀘어베트남)이 대우건설 베트남 신도시 개발 사업의 대형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알스퀘어베트남은 대우건설의 베트남 신도시 개발 사업 스타레이크 프로젝트 중 ...
2025-04-15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양천 '목동신시가지10' 25평, 8.46억 오른 15.7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4월 15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양천구 신정동 소재 ‘목동신시가지10’ 25B평(61.26㎡) 타입 1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지...
2025-04-15 화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HDC랩스·현대엘리베이터와 AI 승강기 기술 협력
HDC현대산업개발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승강기 운영 시스템 개발을 위해 HDC랩스, 현대엘리베이터와 기술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HDC현대산업개발 등 3사는 향후 엘리베이터의 보안성능...
2025-04-1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한남2·3구역 수주 공약 현실화 논란에 대우·현대건설 ‘곤란’
서울 용산구 한남 재개발구역 내 시공사들이 내세웠던 수주 공약을 두고 조합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공약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해진 탓이다. 전문가들은 계약 자율성을 존중하되 계약 조항 현실화 등 정보 투...
2025-04-1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직방, 지난해 적자폭 30% 개선…2년 연속 매출 1000억원대
직방(Zigbang)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014억원, 영업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매출은 1014억원으로 2년 연속 1000억원대를 넘겼으며, 지난해 408억원이었던 영업손실은 약 30% 감소한 287억원을 ...
2025-04-1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SK에코플랜트,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공모전 개최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SK에...
2025-04-1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