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사표 전격 제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임기를 9개월여 남기고 전격 사표를 제출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존 리 대표는 최근 메리츠금융지주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표 수리 여부는 이달 말경 결정될 것으...
2022-06-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고령층 잡자"…기부신탁 공들이는 은행들
초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은행권이 기부신탁을 통한 고령층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최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신탁을 통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2-06-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고가주택 전세대출 보증 연장, 6월 21일 대출 만기부터 적용
9억원 초과 고가주택 보유자에 대한 전세대출 보증 연장이 이달 21일 만기가 돌아온 대출 건부터 소급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고가주택 전세대출 보증 연장과 관련해 "이달 21일 이후 전세대출 만기가 돌아오는...
2022-06-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원덕 우리은행장, DC·IRP 중심 영업체질 개선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④ 우리은행]
은행권이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고객 이탈을 막고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5대 시중은행의 수익률 제고와 서비스 차별화, 상품 경쟁력 확보 전략을 살펴본다....
2022-06-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 조영수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장] “단계 높은 연금자산 영업환경 조성할 것”
“우리은행 퇴직연금 사업의 중심에는 평생 고객이 있습니다. 고객의 소중한 연금자산이 노후생활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전문화된 고객서비스와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을 실시할 것입니다.”조영수 우...
2022-06-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회장 “청소년 꿈 함께 키워요”…미래세대 육성 잰걸음 [4대 금융 사회공헌]
KB금융그룹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기업의 궁극적인 목...
2022-06-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 회장, 그룹사 힘 합쳐 200억 투입 ‘희망 사회 프로젝트’ [4대 금융 사회공헌]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전 그룹사와 함께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과 그룹, 사회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상생의 선순환을 통해 희망...
2022-06-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회장 “저출산·경력단절 NO”…어린이집 100곳 짓는다 [4대 금융 사회공헌]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공익재단, 나눔재단, 청소년 그루터기재단 등의 비영리법인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인 활동은 하나금융공익재단을 통해 진행 중인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다...
2022-06-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회장, 소외계층 복지지원으로 ‘따뜻한 사회’ 조성 [4대 금융 사회공헌]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우리금융그룹미래재단을 통해 그룹 공동 사회공헌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취약·소외계층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우리금융은 UN의 지...
2022-06-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내달부터 시중은행 신용대출 연봉 2배 이상…치솟는 금리는 고민
다음달 1일부터 주요 시중은행에서 자신의 연봉보다 많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토스뱅크 등은 7월 1일...
2022-06-2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KB 등 5대 금융지주 '위기 대응 정상화 계획' 첫 승인
금융위원회가 국내 5대 금융지주와 이들 지주 소속 은행 등 10개 금융사가 위기 상황에 대비해 수립한 자구계획을 승인했다. 대형금융회사의 부실에 대비하는 상시적인 체계가 작동되면서 위기 대응능력이 제고될 것...
2022-06-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금융 취약계층 지원 TF 발족…금융권에 민생사업 협조 당부
금융당국이 금리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층에 대한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0대 금융지주와 함께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금융회사, 금융협회, 전...
2022-06-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부실 차단 위한 선제적 자금 지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금융회사의 부실차단을 위한 선제적 자금지원 제도를 미국·EU 등 주요 선진국의 운영 사례를 참조해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감독원,...
2022-06-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씨티은행 신용대출, 국민은행·토스뱅크로 갈아타면 금리 우대해준다
한국씨티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은 고객이 KB국민은행, 토스뱅크로 갈아타면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씨티은행은 소비자금융 업무 단계적 폐지에 따른 은행이용자 보호와 개인신용대출 고...
2022-06-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자 장사” 금감원장 경고에…은행권, 대출금리 줄줄이 내리나
주요 은행들이 대출금리 인하 작업에 착수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들을 만나 금리 상승기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에 기댄 은행들의 과도한 이익 추구 행위를 비판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2022-06-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담대 기존주택 처분 의무 2년으로"
금융당국이 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시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하는 기한을 6개월에서 2년으로 늘리고 신규주택 전입 의무도 폐지하기로 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2022-06-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빅스텝, 물가 하나만 보고 결정하는 것 아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빅스텝(한꺼번에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은 물가 하나만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
2022-06-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은 “소비자물가, 하반기 오름폭 확대…연간 4.7% 넘어설 수도”
한국은행은 21일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08년 수준(4.7%)을 넘어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보고서에서 “향후 물가 흐름은 국제유...
2022-06-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33%…산은 ‘KDB드림자유적금’
6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3.33%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2-06-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23%…산은 ‘KDB드림자유적금’
6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3.23%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2-06-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3%…광주銀 ‘미즈월복리정기예금’
6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3.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2-06-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23%…기업銀 ‘IBK 디데이통장’
6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3.23%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2-06-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성호 행장, WM 노하우로 수익률 ‘차별화’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③ 하나은행]
은행권이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고객 이탈을 막고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5대 시중은행의 수익률 제고와 서비스 차별화, 상품 경쟁력 확보 전략을 살펴본다....
2022-06-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