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0 실적] 신한금융, 작년 순익 3조4146억원…전년比 0.3% 증가
신한금융지주 작년 순이익이 3조41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3% 증가했다.신한금융지주는 5일 실적발표를 통해 그룹의 2020년 순이익이 3조4146억원, 4분기 순이익이 4644억원 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3조4035억원...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스페셜 리포트] '전에 알던 내가 아냐' 냉동식품 전성시대
냉동식품은 맛 없고 식감도 형편없다는 편견이 깨지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가정간편식(HMR) 트렌드와 맞물려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에어프라이어가 만능 주방 가전으로 떠오르면서 보급률이 크게 ...
2021-02-03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예병태 쌍용자동차 사장] 살얼음판 달리는 쌍용차의 마지막 승부
벼랑 끝에 몰린 쌍용자동차가 새 투자자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지난해 6월 “쌍용차가 살려고만 하고 있는데 생즉필사(生卽必死)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쌍용...
2021-02-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오리온, 지난해 영업이익 3756억 기록…"2년 연속 최대"
오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2304억원, 영업이익 375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14.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국내외 법인 모두 2019년에 이어 최대 실적을 경신했...
2021-02-03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실적속보] (잠정) 오리온(연결), 2020/4Q 영업이익 845.9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2.03 14:20](잠정) 오리온(연결), 2020/4Q 영업이익 845.92억원2월 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781.21억원(전년대비 3.9% 증가),영업이익은 845.92억원(전년대비 -13.8% 감소)으로 ...
2021-02-03 수요일 | 파봇기자
[2021년 도약 노리는 중형증권사 (2)] 한화투자증권, 1조 자기자본 바탕 동남아 진출 박차
중형급 증권사 도약 행보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증자로 몸집을 키우고 리테일·IB 등 수익다각화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기자본 1조원 안팎을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10곳의 현황 및 향후계획을 들여다본다...
2021-02-0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홍정국 BGF 대표, 새벽배송·친환경서 신성장 모색
BGF그룹의 ‘2세 경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홍정국 BGF 대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홍 대표는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그룹에 2013년 입사해 지난해 11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책임 경영...
2021-02-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대우건설,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신규 수주 최근 5년간 최고치
대우건설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연초 목표를 초과달성하는 등 우수한 실적으로 지난해를 보냈다. 대우건설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신규 수주 13조 9...
2021-0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 "OCN 드라마 경이로운소문 원작 웹툰, 누적 조회 1억4000만건"
카카오는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원작 웹툰인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 ‘경이로운 소문(장이 작가)’이 시즌1을 넘어 시즌2도 고공행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국내 누적 조회수가 1억4000만건을 돌파하는...
2021-01-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마트, 상반기 내 PB생수 라벨지 다 뗀다
롯데마트는 녹색 소비 트렌드에 따라 '무(無)라벨 PB생수'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초이스엘 세이브워터 ECO'는 생수 용기에 부착돼있는 라벨을 없애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분리수거 과정에서 ...
2021-01-2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투게더펀딩, 베트남 최대 P2P 업체 티마와 파트너십 체결
투게더펀딩이 베트남 최대 P2P 업체 티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P2P금융기업 투게더펀딩은 베트남 최대 P2P 금융 업체인 티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투게더펀딩은 해외 P2P 업체와의 지속적인 업무...
2021-01-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차기 전북은행장에 서한국…임용택 행장은 JB지주로
차기 전북은행장 후보가 오는 26일 확정될 전망이다. 용퇴를 결정한 임용택 현 전북은행장은 임기를 마치고 JB금융지주로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2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
2021-01-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수출입은 디지털 원년…방문규 행장 전폭 지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2021년을 ‘수은 디지털화의 원년’으로 삼고, 자동심사시스템 도입과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 구축 등 정책금융 서비스 기반을 향상시키고, 수출입은행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1-01-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년 도약 노리는 중형증권사 (1)] 유안타 궈밍쩡, 아시아 특화 증권사 ‘성큼’
중형급 증권사 도약 행보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증자로 몸집을 키우고 리테일·IB 등 수익다각화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기자본 1조원 안팎을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10곳의 현황 및 향후계획을 들여다본다...
2021-0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연임 ‘촉각’
국내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임기 만료일이 다가오면서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연임 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는 이른바 ‘동학개미’ 투자 열풍에 힘입어 대다수 증권사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
2021-01-2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건설업계, ‘하얀 소’띠 수장이 뛴다 ② 끝]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안전·친환경에 집중
작년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낸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사진)의 2년차 키워드는 안전경영과 친환경 먹거리 발굴이 될 전망이다.지난해 3분기 누적 포스코건설의 영업이익은 3342억 원으로 전년동기에 거둔 20...
2021-01-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풀무원, 쫄깃한 식감과 매운맛 살린 '랭떡 떡볶이' 4종 출시
풀무원식품은 방앗간에서 갓 만든 듯한 쫄깃한 떡을 즐길 수 있는 냉동 떡볶이 ‘랭떡 밀떡볶이’ 4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랭떡 밀떡볶이는 섭씨 130도 스팀 증기로 떡을 쪄낸 후 정통 떡메치기와 동일한 효과...
2021-01-22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면세점, '2020 앤어워드' 그랑프리 수상…채널 브랜딩·이슈화 고평가
롯데면세점이 2020 앤어워드에서 디지털 광고&캠페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유튜브 채널 LDF TV가 지난 20일 개최한 2020 앤어워드에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소셜미디어(브랜드) 분야...
2021-01-2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기보, AI로 기업성장·부실 과학적 예측…예측 정확성·안정성 향상
기술보증기금이 AI 기반의 기술평가시스템 브랜드 ‘AIRATE’를 출시했다. AI 알고리즘이 기술평가에 적용되면서 코로나19와 같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도 다양한 정책적 요구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AIRATE’...
2021-01-2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디자인경영] 수소사업 디자인 나선 최태원, 호평·호재 이어져
“코로나19 판데믹 시대에서 많은 기업들이 변화와 혁신을 외친 올해. 비대면 접촉으로 차별화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많은 기업이 디자인경영을 펼치고 있다. 외형뿐만 아니라 생태계구축, 기능 확대 등이 돋보이는...
2021-01-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KB증권, 베트남 디지털 금융 플랫폼 'KB Fina' 출범
KB증권이 베트남에서 디지털 금융 플랫폼 'KB Fina'를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KB Fina'는 베트남 국민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금융상품과 콘텐츠를 디지털화 된 금융서비스로 제공하고자 베트남 로컬 소셜미디어(SNS...
2021-01-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