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제도 개선이 마이데이터 성공 위한 핵심과제"
마이데이터(My data) 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동의 제도 정비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고환경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29일 한국금융정보학회 주최로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디지털 혁신과...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법 개정안 정무위 통과…은성수 금융위원장 "데이터 경제 활성화 성장 동력"
데이터 경제를 뒷받침하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정무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용정보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해 11월 개정 법안이 발의된 지 1년여 만에 상임위 문턱을 넘...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법, 정무위 법안소위 문턱 넘어…'데이터 3법' 국회 통과 청신호
데이터 경제를 뒷받침하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 심사 문턱을 통과했다.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정무위 첫 문턱을 넘으면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국회 통과에...
2019-1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신용데이터, 국내 최초 카드업계 마이데이터API 구축
한국신용데이터가 국내 최초 카드업계 마이데이터API를 구축했다.한국신용데이터는 신한카드와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드업계 마이데이터API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기존에는 공인인증서를 옮기거나, 금융회사...
2019-11-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투자-페이코,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와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와 페이코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
2019-11-2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NHN페이코, 국내 최초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
NHN페이코가 국내 최초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는 'PAYCO(페이코) 마이데이터'를 출시하고 금융 마이데이터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NHN페이코는 KEB하나은행, 한화...
2019-11-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데이터 3법' 신용정보법, 국회 정무위 첫 문턱서 다시 좌절
데이터 경제를 뒷받침하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문턱에서 다시 좌절했다. 앞서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비(非)쟁점 법안으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이터 3법' 신용정보법, 오늘(25일) 정무위 문턱 넘나 촉각
25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중 하나인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테이블에 다시 오른다.신용정보법에 대한 '원포인트' 법안 심사에 이어 전체회의가 개최된다. 케이뱅...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뉴 금융IT를 쏘다 (2)] '데이터 맛집' 꿈꾸는 금융 플레이어들
한 금융지주 회장은 "지구의 70%가 물이지만 마실 수 있는 물은 1%"라며 유효 데이터를 강조했다. 금융그룹들이 IT(정보기술) 회사로 변신을 꾀하면서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로는 데이터가 꼽힌다. 금융의 핵심 전략자...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재채용에 300억원 투입…‘인재 허브’ 꿈꾸는 김태훈
김태훈 대표는 최근 인재 레이니스트에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뛰고 있다. 고객에게 혜택이 많아지는 ‘고객 임팩트(Impact)’를 위해 더 많은 직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우수 인재 채용을 위...
2019-11-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소비자 주권 확대하는 마이데이터 허브 도약”
“데이터 주권을 금융소비자에게 돌려주고 이를 통해 고객 혜택을 확대하는 마이데이터 회사가 목표입니다.”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레이니스트 미션을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이같은 미션...
2019-11-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정법 개정안 이달 국회 넘을까…카드업계 '촉각'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를 정비하는 내용의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정무위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오는 25일 한 차례 추가 논의를 앞두고 카드업계는 신사업 활로를 열 신정법 통과 여부에 촉...
2019-11-22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정법·금소법 국회 정무위 문턱 넘을까…21일 법안소위 줄줄이 올라
데이터 경제 물꼬로 꼽히는 신용정보법, DLF(파생결합펀드) 사태로 관심이 커진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금융 핵심 입법이 줄줄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 심사 테이블에 오른다.사실상 20대 국회 마지막 금융입법 기회로...
2019-11-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여야 '데이터 3법' 합의 모아…데이터 경제 물꼬 기대감
여야가 오는 11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처리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원내대표는 12일...
2019-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국내 최초 소상공인 마이데이터 서비스 ‘캐롯’ 출시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송병선)는 국내 최초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캐롯(KARROT)’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캐롯’은 사업자등록증명, 표준재무제표, 주민등록등․초본, 소득금액증명...
2019-11-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혁신 파도타는 금융②] 대출 혁신 꿈틀…은행-통신-핀테크 맞손
[편집자주]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규제 샌드박스 시행 6개월이 넘은 현재 결과물인 혁신금융서비스가 7건이 실제로 출시됐다. 올해 말까지 나오기로 한 혁신금융서비스도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다. 출시된 혁신금융...
2019-10-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플라스틱 주민등록증 X 모바일 신분증 시대 OK! 정부,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 발표
정부가 플라스틱 카드 신분증을 대체할 모바일 신분증 도입 방안 등의 내용이 골자인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을 29일 국무회의에 이어 진행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발표했다. 이 계획은 주민등록 등초본, 가...
2019-10-29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앱 하나로 모든 은행 이체 가능…30일부터 오픈뱅킹 가동
하나의 앱(app)만 깔면 다른 은행 계좌에서 자금 출금과 이체가 가능한 '오픈뱅킹'(Open Banking)이 30일부터 대국민 시범 가동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오픈뱅킹 추진 현황 및 향후...
2019-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손안의 오픈뱅킹 시대] 은행-핀테크 무한경쟁…디지털 생활경로 각축
“누가 고객을 붙들어 둘 수 있는가 싸움이다.”은행과 핀테크 기업의 플랫폼 무한경쟁이 시작되는 오픈뱅킹(Open banking)이 오는 30일 은행권에 시범 도입돼 올해 12월 18일 핀테크 기업까지 본격화된다. 하나의 앱...
2019-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법 국회 정무위 문턱 못넘어…데이터 경제 물꼬 지연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방점이 찍힌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이번에도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문턱을 넘지 못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다음 ...
2019-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핀테크산업협회 "신용정보법 개정안 통과돼야"
핀테크산업협회가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빨리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핀테크산업협회는 23일 성명서에서 "신용정보법 개정안 통과 지연으로 정부의 마이데이터 정책을 물론 연초부터 발 빠르게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2019-10-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국감 끝난 정무위 24일 법안소위 가동…'데이터경제' 신용정보법 촉각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방점이 찍힌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이번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 테이블에 오른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정감사가 끝난 정무위는 오는 24일 오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2019-10-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