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재개 한 달 지났지만...“주식시장 영향은 제한적”
지난달 3일부터 공매도가 일부 재개됐지만 증시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매도 재개 이후 거래대금은 금지 이전 수준보다 증가했지만, 국내 주식시장의 규모가 확대됐다는 점을 고려...
2021-06-0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 유럽 류마티스학회서 ‘유플라이마’ 임상 3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오는 2~5일(현지시간 기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유럽 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무맙)[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CT-P17)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다.셀트리온은 이번 ...
2021-06-0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종가기준 역대 2위 3221선 회복....카카오 시총 5위 입성
코스피가 기관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3220선을 회복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6%(17.95포인트) 오른 3221.87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
2021-06-0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외인 매수에 3200선 회복...남양유업 이틀째 ‘급등’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3200선을 회복했다. 3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8%(15.19포인트) 상승한 3203.92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0.10%(3.33포인트) 오른 3192.06에 출...
2021-05-3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외인 매도에 약보합 마감...LG화학 3%대 하락(종합)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에 316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09%(2.92포인트) 하락한 3165.51로 장을 마쳤다. 수급 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6억원, 2673억원...
2021-05-2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3170대 회복...항공업종 경기 회복 기대감에 강세
코스피가 25일 나흘 만에 반등했다. 특히 항공업종이 경기 회복 기대감에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6%(27.02포인트) 오른 3171.32에 거래를 마쳤다. 지...
2021-05-2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외인 9거래일 연속 매도에 하락...3144.30 마감(종합)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38%(12.12포인트) 내린 3144.3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51포인트(0.02%) 내린 3155.91포인트로 시작해 장 초반 ...
2021-05-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 신제품 성과가 실적 정상화 관건”- 신한금융투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분기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향후 신제품 출시 성과가 실적 정상화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8일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2021-05-1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인플레 우려에 사흘 연속 1%대 하락...3122.11 마감
코스피가 미국발 인플레이션 공포에 사흘 연속 1%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55포인트(1.25%) 하락한 3122.1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3146.97로 하락 출발...
2021-05-1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종가 기준 최고치 3249.30 마감…기관·외인 순매수(종합)
10일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미국 고용지표 부진 소식이 약달러를 이끌고,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를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52.10포인트(1.63%) 급등한 3249.30에 마감했다.4...
2021-05-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파키스탄서 첫 해외 판매
셀트리온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가 첫 해외 판매를 시작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파키스탄 국영 기업과 렉키로나 10만 바이알(약병)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
2021-05-1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기관 매수세에 코스피 3200선 턱밑 마감…코스닥도 상승
7일 코스피가 3200선 턱 밑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46포인트(0.58%) 오른 3197.2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장보다 0.89포인트(0.03%) 오른 3179.63에 개장해서 장중 3200선을 넘어서는...
2021-05-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 상승...3178포인트 마감(종합)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1.37포인트(1.00%) 상승한 3178.74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장중 최고치다. 이날 지수는 7.36포인트(0.23%) 하락한 ...
2021-05-0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공매도 재개 이틀 만에 코스피 3140선까지 반등…코스닥도 상승 마감
공매도 재개 이틀째인 4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17포인트(0.64%) 오른 3147.3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장보다 4.19포인트(0.13%) 오른 3131.39에 개장했다. 장 ...
2021-05-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공매도 재개 첫날, 코스닥 2%대 급락…코스피 3120선까지 후퇴
공매도 부분 재개 첫 날인 3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66포인트(0.66%) 내린 3127.20에 마감했다. 이날부터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주가지수 구성 종목에서 공매도...
2021-05-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셀트리온 삼형제, 공매도 부분 재개에 주가 ‘와르르’
3일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등 이른바 ‘셀트리온 삼형제’가 급락하고 있다. 이 밖에 바이오 관련주 등 일부 코스닥 종목들이 하락하고 있다. 특히 이날부터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주가지...
2021-05-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공매도 재개 D-1’...관심 집중되는 종목은
오는 5월 3일 약 14개월 만에 코스피200, 코스닥150 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재개되면서 공매도 대상이 될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낙관적인 분석이 우세하다. 공매도가...
2021-04-3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개인 순매수에 하루 만에 반등...3177.52 마감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6포인트(0.18%) 오른 3177.5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2.86포인트(0.09%) 오른 3174.52에 출발해 상승...
2021-04-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세 본격 반영”- 신영증권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이영선 신영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실적 성장은 올해 1분기보다는 하반기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
2021-04-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개인 2.7조 순매수에도 하락 마감…3170선으로 후퇴
21일 코스피가 1.5%대 하락하며 3200선 밑에서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04포인트(1.52%) 내린 3171.66에 장을 마쳤다.코스피는 6.46포인트(0.20%) 내린 3214.24에 출발했다. 세계 코로나19 재확산 ...
2021-04-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3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3220선 첫 돌파(종합)
20일 코스피 지수가 3220선을 넘어서며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4거래일 연속 3200선 재돌파를 시도한 끝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새 기록을 세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
2021-04-2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 1분기 기대치 하회 전망...하반기 주목”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일시적인 미국 매출 감소로 올해 1분기 실적은 주춤했지만 하반...
2021-04-1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장중 3200 돌파(종합)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 등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95포인트(0.38%) 오른 3194.3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5포인트...
2021-04-1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