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과 본인 경험 연관성 잘 녹여내야"…한화생명 등 보험사 신입 지원 꿀팁은 [금융권 채용]
보험사들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본격화한 가운데, 보험사들은 유능한 신입직원 선발을 위해 유튜브로 모집 직무별 현직자 인터뷰로 직무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유튜브 라이브로 지원자와 실시간으로 질의응답 시간...
2024-04-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 “설계사 매달 100여명 순증 추세…연말 3000명까지 확대”
"설계사가 작년 말부터 한달에 100명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도 3000명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올해 설계사 확대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정착...
2024-04-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선대 회장이 못다 이룬 ‘핀테크의 꿈’ 이어가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금융 일대기 리포트]
세월이 흐르며 인간의 모습이 변하듯 금융회사도 변한다.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회사라면 크고 작은 변화를 무수히 많이 거쳐왔을 것이다. 변천이 쌓여 현재에 도달했듯, 과거를 알아야 이들의 현재를 알 수 있다....
2024-04-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 상호금융, 'NH콕뱅크'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편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28일 NH콕뱅크 내 생활서비스 명칭을 '콕혜택(변경 전 콕세상)'으로 변경하고, 신규 서비스 추가 및 UI/UX 개선 등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키는 플랫폼 개편을 진행했다고 ...
2024-03-29 금요일 | 편집국
웰컴저축은행,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저축은행 앱 ‘웰컴디지털뱅크’ [저축은행 모바일앱]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 ‘웰컴디지털뱅크’는 저축은행 업계 최초의 모바일뱅킹 앱이다. 금융-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지난해 이용고객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월간활성자이용자수(MAU)...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다올저축은행, ‘Fi 1.0’으로 디지털뱅크 성장 박차 [저축은행 모바일앱]
다올저축은행(대표이사 김정수)은 2022년 ‘디지털뱅크 Fi(파이)’ 앱을 리뉴얼 오픈했다. Fi(Financial Intelligence)는 다올저축은행의 디지털뱅크 브랜드로 다올저축은행은 Fi를 디지털금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뱅크샐러드, 금리 부담 덜어주고 저축 코칭까지 [핀테크의 Kick]
뱅크샐러드(대표이사 김태훈)가 자산 증식부터 금융상품 추천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자사의 마이데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금융 서비스에 활용해 소비자 편익을 높이...
2024-03-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핀크, 커리어와 자산으로 소통하는 금융 SNS [핀테크의 Kick]
핀크(대표이사 조현준)가 자산의 금융 SNS ‘리얼리’를 통해 사용자가 성공적인 생애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1년 2월에 출시된 리얼리는 예적금과 주식 등 다른 사람의 실제 금융 데이터로 증명된 효과...
2024-03-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교보생명, 약관부터 은퇴설계 업무까지 도와주는 챗GPT [생명보험 특집]
교보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Chat)GPT를 활용한 '교보GPT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교보GPT'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GPT(MS Azure GPT)를 활용해 교보생명 클라우드(Cloud) 환경에서 업무에...
2024-03-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절판 또 절판…암보험·단기납 종신·1인실 입원일당 "막차 타세요" 外
보험 영업 시장에서 다시 절판 마케팅이 성횡하고 있다. 권고안 발표를 앞 둔 단기납 종신보험은 물론 1인실 입원일당, 4월 경험생명표를 앞 두고 암보험까지 열을 올리고 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업계는 ...
2024-03-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올해 핀테크와 토큰 증권은?…"마이데이터2.0 발표와 STO 입법 지원" [2024 핀산협 세미나 ②]
"금융플랫폼 활성화와 관련해 마이데이터 2.0을 준비하고 있으며 해외진출 촉진 등 핀테크 지원 및 토큰 증권 발행(STO) 입법, 활성화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이석란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장이 28일 서울 은행...
2024-03-05 화요일 | 김다민 기자
5대 은행장, 전담 조직 꾸려 AI 고도화…혁신역량 키운다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5대 은행이 디지털 전환(DT) 전략의 속도를 높이며 인공지능(AI) 고도화에 힘을 싣고 있다. 빠르게 발전하는 미래 신기술을 선점해 은행 사업 혁신 역량과 성장 동력을 키우는 동시에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
2024-03-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AI 활용 개인화 선두주자 도약 박차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1)]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가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AI(인공지능)활용 100%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보다 진화된 AI 활용을 통해 개인화서비스 선두주자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한국금융신문은 2024년 창간 32주년 기획으로...
2024-03-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핀테크산업협회 '2024년 금융플랫폼 경쟁력 제고' 세미나 개최
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이하 협회)가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원장 정유신, 이하 연구원)과 28일 은행회관에서 '2024년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경쟁력 제고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024-02-2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광주은행, 플랫폼 내 비금융 생활서비스 확장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지난해 개인 스마트뱅킹을 개편한 ‘광주 와(Wa)뱅크’를 출시했다. 광주은행은 비금융 생활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경쟁력 있는 금융서비스와 함께 제공하며 다양한 생활서비스까지 아우르...
2024-0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현준 핀크 대표 “핀크 모든 사업, 직원들이 대주주인 사업으로 탈바꿈”
“내년에는 핀크의 모든 사업을 직원들이 대주주인 사업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핀크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8가지 후보군을 추려 실험에 착수했으며 하나 이상이 핀크의 정체성이 되도록 하는 것을 목...
2024-0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대학에 학생증카드 보급한 조현준 핀크 대표
조현준 대표는 지난 1990년 서울은행에 입행했으며 1995년 보람은행으로 옮긴 후 1999년 하나은행으로 합병된 후 2019년까지 20년 이상 하나은행에서 근무했다. 2019년에는 창업 도전에 나섰으며 하나은행에서 나와 ...
2024-0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화재, 대중교통 이용 시 운전자보험료 최대 10% 할인
삼성화재(대표이사 이문화)가 대중교통이용금액에 따라 운전자보험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할인 제도가 적용되는 상품은 ▲안전운전파트너 ▲안심동행 ▲행복한안심파트너 ▲레이디포...
2024-02-21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통신사 멤버십으로 영화 할인만 받으면 ‘호구’
평소 영화관을 자주 찾는 대학생 A씨는 이동통신사 멤버십 혜택을 적극 사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직격탄을 맞은 영화관들이 일제히 관람료를 크게 올리면서 통신사 할인 혜택 이용이 필수가 돼 버렸기 때문이다...
2024-02-13 화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페이 수익성 아쉽지만…신원근 대표, 보험·증권 자회사 역량 입증했다 [2023 실적]
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가 지난해 자회사 투자 등에 집중하면서 수익성 지표가 떨어졌다. 하지만 카카오페이손해보험과 카카오페이증권에서 각각 판매와 거래액이 급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면서 카카오페이...
2024-02-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 이석준·이석용 체제, 미래 10년 고객 중심 디지털 역량 내재화 첫걸음
이석준 농협금융그룹 회장과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임기 2년 차를 맞았다. ‘이석준·이석용 체제’를 구축한 농협금융은 변화와 혁신, 도전 등이 강조되며 전사적 체질 개선을 이루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속...
2024-02-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 '금융소비자 보호' vs 핀다 '맞춤 상품 추천' 초점 [원스톱 대출 갈아타기]
오늘(31일)부터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전월세대출도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한 번에 비교하고 갈아탈 수 있게 됐다. 특히 '전월세대출 갈아타기'는 아파트에 한정된 주담대 갈아타기와 달리, 아파트와 오피스텔, 빌라, ...
2024-01-3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