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코픽스 신규·잔액 모두 소폭 하락…신규 0.86%·잔액 1.13%
지난 1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신규취급과 잔액 모두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가 공시한 1월 기준 코픽스를 살펴보면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0.86%로 전월대비 0.04%포인트...
2021-02-15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단기간에 이자 쌓기…투자 효율성 높이는 저축은행 ‘파킹통장’ 인기
단 하루만 자금을 보관해도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금을 12개월, 24개월 이상 맡겨도 1% 초중반대 금리를 제공하는 시중은행 상품과 달리 저축은행의 ‘파킹통장’은 단기간 ...
2021-02-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 ‘걷고싶은갈맷길적금’
2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1-0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4.5%…전북은행 ‘JB PLUS YOUNG 적금’
2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4.50%였다. 금리가 높더라도 우대조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있다. 우대조건을 잘 따지면 내게 맞는 상품을 고를 수 있다.14일 금융감독...
2021-0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우대조건 없는 1.35%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2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였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을 활용하면 금리...
2021-0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25%…ES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2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5%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2%대를 유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1-02-1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21%…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2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1%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2%대를 유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1-02-1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1.30%…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우대조건 고려 부산은행 ‘SUM 정기예금’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세전이자 기준)는 연 1.30%였다. 은행 정기예금은 저축은행 보다 낮고 신용카드 결제 내역 등 우대조건이 까다롭다. 최고우대금리가 높더라도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이 많은 ...
2021-0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아이들 세뱃돈 로보어드바이저로 굴려볼까
명절 아이 세뱃돈을 주식으로 굴리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주식은 항상 장을 보고 재투자도 해야하지만 펀드는 한번 넣어놓고 장기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편리하...
2021-02-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1월중 가계대출 7.6조원 증가해 1월 기준 사상 최대...주택담보대출도 최대 - 한은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지난해 12월에 비해 증가규모를 확대됐다. 1월 증가액 기준으로는 7.6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1년 1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월 은행 가계...
2021-02-10 수요일 | 강규석
7월부터 착오송금 예보가 돌려준다…예금자보호법 개정안 시행
7월부터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하는 등 착오송금된 돈은 예금보험공사가 돌려준다. 금융당국은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10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올해 7월 6일부터 송금인이...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30%…케이뱅크 ‘코드K’ 1위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30%로 나타났다. 초저금리 장기화에 시중은행들은 예금금리를 꾸준히 깎고 있는 반면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금리를 높이면서 수신고객을 유치하는 기회...
2021-02-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25%…ES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2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5%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2%대를 유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1-02-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21%…상상인·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정기예금
2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1%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2%대를 유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1-02-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KB금융, 지난해 순익 3.4조 '사상 최대'…비은행·M&A 효과(종합)
KB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출이 늘어난 데다 주식투자 열풍에 따른 비은행 부문 수수료 이익 증가, 적극적인 인수합병(M&A) 효과가 더해진 영...
2021-02-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KB국민은행, 코로나19 여파 대출은 증가 수수료 이익 감소
코로나19 영향으로 중소기업, 소호(SOHO)대출이 증가하면서 KB국민은행 대출성장률이 9.9%를 기록했다. 반면 각종 규제로 순수수료이익은 감소했다.4일 KB금융지주 2020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작년 원화...
2021-02-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KB금융, 지난해 순익 3.4조 '사상 최대'…비은행·M&A 효과
KB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출이 늘어난 데다 주식투자 열풍에 따른 비은행 부문 수수료 이익 증가, 적극적인 인수합병(M&A) 효과가 더해진 영...
2021-02-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증시 ‘머니무브’ 가속…예·적금 16조 증발
새해 들어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적금과 요구불예금에서 16조원 가량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증시 활황이 이어지면서 은행에서 증시로 ‘머니무브’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금융권...
2021-02-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오픈뱅킹 도입 앞둔 저축은행…플랫폼 고도화·예적금 특판 나서
저축은행들이 오는 3월 오픈뱅킹 도입을 앞두고 있다. 오픈뱅킹 도입 후 시중은행과의 경쟁이 이어짐에 따라 저축은행은 예·적금 특판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기존 인터넷과 모바일뱅킹으로 금융...
2021-02-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포커스] 보장은 물론 재테크까지…보험 가입 시 절세 혜택은?
연말정산 때는 보험료 세액공제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은 흔히 노후 보장 3총사로 꼽힌다. 이 가운데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개인연금인 연금저축보험은 대표적인 절세 상품이다. 지난 1년간 납입한 연금저축 보...
2021-02-0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1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25%…ES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1월 5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5%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2%대를 유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1-01-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21%…상상인저축은행 정기예금
1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1%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2%대를 유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1-01-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제주은행, 새해맞이 정기예금 금리우대 이벤트
제주은행이 새해맞이 정기예금 금리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제주은행은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정기예금 금리 특판이 열렸소’ 이벤트를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2월 1일부터 3월 31일까...
2021-01-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