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9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6 12:29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9월 1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을 활용하면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으므로 우대조건을 잘 살펴봐야 0.1%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으로 1.55%를 제공하면서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중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았다.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만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우대금리 0.4%p까지 제공한다.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체크카드 2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각각 0.3%p 금리를 제공하며, 두 가지를 충족한 고객에게는 최대 0.4%p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2위는 1.35%를 제공한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이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3위는 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으로 1.33%를 제공했다. 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최고우대금리는 0.60%p로 목돈굴리기예금 최초 가입시 0.20%p,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 시 0.20%p, 최근 1개월 이내 인터넷·폰·스마트뱅킹 가입시 0.20%p 우대해준다. 또한 인터넷 또는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시 비대면 우대이자율 0.05%p가 추가 적용된다.

4위는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으로 1.25%를 제공했다.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p, 예금 신규가입시 금리우대쿠폰을 등록할 경우 0.1%p 우대해준다.

5위는 1.23%를 제공한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이다.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최고우대금리는 0.25%p 제공된다.

우대조건은 승용차요일제 참여고객에게 0.1%p, 저공해 자동차 보유고객에게 0.05%p, 탄소포인트제 참여고객에게 0.05%p, 자전거타기 관련 단체 가입고객에게 0.05%p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통해 가입시 0.05%p 추가 우대가 제공된다.

6위는 1.22%를 제공한 광주은행의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이다. 광주은행의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스마트뱅킹 신규 가입 시 고객당 2000만원 이내 범위에서 0.2%p 우대해주며, 1000만원 이상 가입시 최대 0.2% 우대해준다. 우대금리쿠폰은 광주은행 고객 이벤트 등을 통해 특정 기간 중 특정 상품에 가입하거나 다양한 이벤트 활동에 참여하여 조건을 달성한 경우 발급된다.

7위는 대구은행의 ‘IM스마트예금’과 전북은행의 ‘JB주거래예금’, 경남은행의 ‘매직라이프정기예금’, 전북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으로 1.20%를 제공했다.

대구은행의 ‘IM스마트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고우대금리 0.20%p를 제공한다.

가입일(재예치일)로부터 3개월이내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시 또는 대구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이 있는 경우 중 1가지 이상 요건 충족시 0.20%p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통해 가입시 0.05%p 추가 우대가 제공한다.

전북은행의 ‘JB주거래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 가능하며 우대금리는 최대 연 0.6%p 제공한다.

첫거래고객, 신규기준 3년 이상 경과 장기거래고객은 연 0.1%p, JB주거래통장 보유 시 연 0.1%p 우대해준다. 급여·연금·가맹점대금 입금실적 보유시 연 0.2%p, 카드매입실적 시 연 0.1%p, 공과금출금 시 연 0.1%p 우대받을 수 있다.

경남은행의 ‘매직라이프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이 가능하다. 우대조건은 비대면채널신규 0.1%p, 해당상품 최초가입자 0.1%p, 4050세대 우대 0.1%p 등 신규시 우대금리 최대 0.2%p를 제공하며 재예치 회차별 우대금리 0.05~0.2%p 우대해준다.

또한 매직라이프정기적금 동시가입 우대 0.1%p, 고객소개 우대 0.1%p, 본인퇴직·자녀결혼 우대 0.1%p,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 0.1%p 등 만기시 우대금리 최대 0.2%p를 제공해 최대 우대금리는 0.6%p까지다.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별도 거래없이 가입만으로도 0.15%p를 제공한다.

또한 우대조건은 가입 할 때 JB급여플러스통장을 보유하고 있으면 0.1%p,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카드 사용 고객 연 0.1%p, 2년 이상 예금 가입 시 0.1%p, 3년 이상 가입 시 연 0.2%p 금리를 우대해준다.

8위는 1.15%를 제공한 제주은행의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일반)’이다. 제주은행의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일반)’은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으로 가입할 수 있다.

우대조건은 예금 신규 가입시점이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이면 연 0.1%p, 12개월 이상 35개월 미만이면 연 0.3%p, 36개월 이상이면 연 0.2%p를 우대해준다. 또한 탐나는 J직장인통장 또는 탐나는 J주거래통장 가입고객이 기본우대 요건 충족 후 이 상품 가입시 0.1%p 추가 우대해준다.

9위는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으로 1.12%를 제공했다.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며, 최고우대금리는 0.20%p를 제공한다.

요구불평잔이 500만원 이상 시 0.2%p,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0.10%p 우대해준다. 또한 신용(체크)카드결제실적이 예금신규일 전월말까지 정상결제 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경우 0.10%p, 예금신규일 전월말까지 정상결제 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0.05%p 우대해준다.

이어 행복 이벤트 우대이자율로 연 0.10%p를 제공한다. 이 예금 가입기간 중 가입자의 자녀출산 또는 결혼을 하는 경우 그 사실을 만기해지 전까지 관련 증빙자료를 은행에 제출한 경우에 한하여 적용된다.

10위는 부산은행의 ‘Simple 정기예금’과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으로 1.10%를 제공했다.

부산은행의 ‘Simple 정기예금’은 영업점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우대금리 0.20%p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정기적금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실적과 각종 공과금 또는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실적, 부산은행 BC카드 결제실적(체크카드 포함), 부산은행 썸뱅크 정회원 조건 중 1개 충족시 0.10%p, 2개 충족시 0.15%p, 3개이상 충족시 0.20%p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 가능하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1위는 농협은행의 ‘NH농심-농부의마음 정기예금’과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으로 1.05%를 제공했다.

농협은행의 ‘NH농심-농부의마음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우대금리 0.4%p를 제공한다.

NH채움카드 우대조건(농심실적) 월평균 15만원 이상이면 0.2%p, ‘NH농협-농부의마음 적금’ 보유 시 0.2%p, 3개월 이상 농협은행 급여이체 시 0.2%p 우대해준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으로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2위는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과 하나은행의 ‘N플러스 정기예금’,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으로 1.00%를 제공했다.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KDBdream Acc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p 우대해준다.

하나은행의 ‘N플러스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텔레뱅킹으로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최대 0.3%p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첫거래고객 0.1%p, 스마트폰뱅킹이체 2회 이상 연 0.1%p, 청약종합저축 신규 연 0.1%p, 아파트관리비신규 이체 연 0.1%p, 하나멤버스앱 1회이상 로그인 연 0.1%p, 급여이체신규 등록 후 이체 실적 보유 시 연 0.1%p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3위는 우리은행의 ‘WON 예금’으로 0.96%를 제공했다. 우리은행의 ‘WON 예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만기해지시 신규일 당시 예금 기본금리와 동일한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14위는 우리은행의 ‘우리 SUPER정기예금’으로 0.90%를 제공했다. 우리은행의 ‘우리 SUPER정기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을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5위는 제주은행의 ‘제주Dream정기예금(개인/만기지급식)’으로 0.85%를 제공했다. 제주은행의 ‘제주Dream정기예금(개인/만기지급식)’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금리는 최대 0.10%p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급여이체, 적립식예금 잔액 10만원 이상 보유, 탑스와 주거래 고객 시, 결제계좌(가맹점) 전월 입금액 10만원 이상, 비과세종합저축 대상 고객인 경우, 3인 이상 다자녀 가정인 경우, 탐나는 J연금통장 가입고객, 국민연금안심통장 가입고객, 공무원연금안심통장 가입고객인 경우 등1가지 이상 충족한 경우 0.10%p 우대해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기금형 연금 선제 대응…호주 '장기운용'·영국 '거버넌스' 모델 주목 [퇴직연금 인사이드]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정부와 노사정이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에 뜻을 모은 가운데 기존 계약형과 기금형을 병행하면서 금융기관 개방형,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기금을 도입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다. 가입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가입자 이익을 우선하는 운용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기금형 퇴직연금 확대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호주와 영국의 운용체계와 지배구조를 직접 살펴봤다. 지난해 호주에서 소매형·산업형 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10개 기관, 영국에서는 최대 기금인 NEST 등을 포함한 6개 기금을 방문했다. 장기 자산운용과 성과평가 2 장민영號 기업은행, 동반성장대출 1.14조…금리 낮추고 AI·ESG 지원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대기업·공공기관과 은행이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탁금 연계 저리대출부터 금리우대·보증지원, 정책자금 연계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영역으로 활용 범위가 확장되는 추세다.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동반성장협력대출로 1조1429억원을 지원했다. 협약별로 지원 조건을 달리해 최대 4.15%p까지 대출금리를 낮춘다. 상반기에는 5개 기업·기관과 신규 협약을 맺으며 ESG 경영 확산과 AI기업 생태계 조성, 생산적금융 등으로 협력기업 금융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1.14조 공급…중기대출 27 3 강태영號 농협은행, 대만달러·링깃 환전도 '트래블리'에서…아시아 수요 정조준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NH트래블리'를 중심으로 아시아 여행 수요에 맞춰 트래블 금융 서비스를 손질하고 있다. 올해 대만 달러와 말레이시아 링깃을 외화예금 예치 가능 통화에 추가해 고객이 현지통화를 미리 환전·보유한 뒤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트래블리 체크카드의 해외이용금액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늘어 전체 해외 체크카드 이용금액의 약 20%를 차지했다. 여행 후 남은 외화의 재환전 우대와 외화 선물, 부족금액 자동충전 등을 제공하는 한편 트래블리 이용 실적을 적금 우대금리에도 반영하며 여행 전후 금융거래로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대만·말레이시아 추가…현지통화 직접 보유농협은행이 올해 트래블리 외화예금에 대만 달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