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 첫발 뗐지만…반쪽짜리 우려 여전
보험업계, 핀테크협회가 플랫폼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 준비, 운영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지만 서비스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여전히 남아 있다.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가 대형사 중심에서 탈피해 중소형 보험사에...
2023-11-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 국내 가맹점 100만개 눈앞…결제처 확장 전략 펼치는 신원근 대표 [2023 3분기 실적]
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가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 결제 시장에서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 3분기 국내에서만 96만개 가맹점을 확보한데 이어, 중국 내 가맹점이 급격히 증가하며 해외 가맹점만 수천만 곳을 확보했...
2023-11-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범수, “초심으로 돌아간다”…카카오 경영쇄신위원회 출범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6일 오전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등 20여 명의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동체 경영회의를 열고 ‘경영쇄신위원회’를 출범하기로 결정했다. 위원장은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2023-11-06 월요일 | 이주은 기자
이승효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역대 최고’ 거래액 달성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이승효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올해 3분기(7~9월) ‘역대 최고’ 거래액을 달성했다.6일 모회사인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의 3분기 실적 공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 3분기 거래액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역대...
2023-11-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JB금융·핀다 협력 강화…광주은행 이어 전북은행도 비대면 주담대 입점
광주은행에 이어 전북은행도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을 핀다에 입점했다. JB금융그룹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해 핀다와 공동상품 개발을 비롯해 대안 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전북은행(은행...
2023-1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금리 최대 8% ‘한달적금’ 누적 개설 100만 돌파 [예금할 때 여기어때?]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한달적금’의 누적 계좌 개설 수가 출시 11일 만에 100만좌를 돌파했다. 카카오뱅크의 새로운 시그니처 적금 상품으로 신규 고객 중 한달적금을 개설한 고객 비중이 48%에 달하는 등...
2023-1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투자증권, STO 제도화 앞두고 시장 선점 ‘드라이브’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발표 후 이렇다 할 진전이 없던 토큰증권(STO) 시장이 최근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 제도화에도 속도가 붙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의 시장 선점을 위한 움직임이 ...
2023-11-06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현장] 에버랜드에 온 가족 함께 즐기는 ‘게임문화축제’ 열렸다
최근 판다 가족의 인기에 힘입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용인 에버랜드에 즐길 거리가 한층 더 풍부해졌다. 탐험가인 호탐이를 따라 에버랜드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게임문화축제'가 열리면서다. 지난 3일 방문한...
2023-11-05 일요일 | 이주은 기자
하락세로 고전하던 게임주, 지스타 훈풍 타고 반등할까
올해 불확실한 거시 경제 환경과 신작의 부재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게임주가 최근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국내 최대 규모 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23’이 개최되고 대부분의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
2023-11-05 일요일 | 전한신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1%…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1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31%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11-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최장기간 하한가’ 영풍제지, 5%대 반등 성공…대양금속은 약보합 [증시 마감]
주가조작 의혹에 휩싸이면서 거래재개 후 최장기간 하한가를 기록한 영풍제지가 4일 반등에 성공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이날 영풍제지는 전장(4010원)보다 5.24% 상승한 4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
2023-11-03 금요일 | 전한신 기자
벼랑 끝 카카오, 김소영 전 대법관에 도움 요청했다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감시할 외부 기구인 ‘준법과 신뢰 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김소영 전 대법관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는 현 상황을 최고 비상 경...
2023-11-03 금요일 | 이주은 기자
배민, 정부 주관 소상공인 행사에 대표 상생 플랫폼으로 참여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3일부터 이틀 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상생활동 홍보와 함께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현장 컨설팅 등...
2023-11-0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IBK기업은행과 '마수걸이 카드' 내놓은 카카오페이 [혁신 상품]
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가 신한·하나카드에 이어 은행권에서는 IBK기업은행과 마수걸이 카드를 내놓았다. 50여곳의 다양한 가맹점에서 높은 적립 혜택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2일 자...
2023-11-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일루마 한정판 출시 기념 이벤트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새로운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 한정판 ‘아이코스 일루마 스타드리프트(IQOS ILUMA STARDRIFT)’ 출시를 기념해 아이코스 클럽 플래티넘·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 사전 판매 이...
2023-11-0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尹 독과점 지적에 비상 걸린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수수료 체계 전면 개편”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택시 수수료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정부가 카카오 택시의 독점적 행위에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자, 긴급 간담회를 열어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카...
2023-11-01 수요일 | 이주은 기자
국민연금, 카카오 보유목적 '일반투자'로 변경…주주권 행사 예고
국민연금이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시세조종 의혹이 제기된 카카오에 대한 주주활동 강화를 예고했다.국민연금공단은 카카오, 카카오페이의 보유목적을 기존 '단순투자 목적'에서 '일반투자 목적'으로 변경했다고 1...
2023-11-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5대 은행 평균 연봉 1억 넘어…카뱅 1.3억 ‘최고’ [은행 경영현황보고서]
지난해 5대 은행 임직원이 받은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은행 중에서는 하나은행, 인터넷전문은행까지 포함하면 카카오뱅크의 1인당 평균 연봉이 가장 높았다. 카카오뱅크 임원 연봉은...
2023-11-0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해 은행 영업점 292개 사라져…직원 3000명 떠났다 [은행 경영현황보고서]
지난해 은행권에서 영업점이 300곳 가까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은행에서만 영업점 198곳이 문을 닫았다. 점포 축소로 은행 직원도 3075명 줄면서 1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일 은행연합회가 공개한 '은행 경...
2023-11-0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SG 모범생 카카오게임즈, 2023 ESG 평가서 전 부문 A등급 획득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한국ESG기준원 주관 2023년 ESG 평가에서 전년보다 두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에서 모두 A등급 이상을 얻으며 업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
2023-11-01 수요일 | 이주은 기자
OK저축은행, 최고 연 7% 금리 제공 ‘OK페이통장’ 출시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최고 연 7%(세전, 우대금리 포함)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OK페이통장’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OK페이통장은 ‘페이 맞춤형’ 입출금통장으로, 4대 페이사(네이버페이·카카오페...
2023-11-0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에버랜드 '2023 게임문화축제' 개최…이스포츠대회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함께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2023 게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게임문화축제는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2023-11-01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카카오뱅크 주담대 평균 금리 3개월 만에 0.37%p 상승…시중은행과 금리 격차 축소 [대출줌인]
최근 미국채 금리가 10년 만에 5%를 돌파하는 등 채권금리가 상승 기조를 보이면서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7%대 수준으로 올라섰다.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주담대 금리가 금융채와 코...
2023-10-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