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BK기업은행과 '마수걸이 카드' 내놓은 카카오페이 [혁신 상품]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2 17:24

'IBK카픽' 출시…멤버십 최대 7% 적립
카드 사용 가맹점 50여곳으로 다양해

카카오페이가 2일 자사 카드 추천 서비스의 단독 상품인 KaPiCK(이하 카픽)의 세 번째 상품으로 'IBK카픽'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카카오페이 앱 화면 갈무리

카카오페이가 2일 자사 카드 추천 서비스의 단독 상품인 KaPiCK(이하 카픽)의 세 번째 상품으로 'IBK카픽'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카카오페이 앱 화면 갈무리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닫기신원근기사 모아보기)가 신한·하나카드에 이어 은행권에서는 IBK기업은행과 마수걸이 카드를 내놓았다. 50여곳의 다양한 가맹점에서 높은 적립 혜택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2일 자사 카드 추천 서비스의 단독 상품인 KaPiCK(이하 카픽)의 세 번째 상품으로 'IBK카픽'을 출시했다.

IBK카픽은 실적 조건이나 적립한도 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시 카카오페이포인트 0.5%를 적립해 준다. 온라인 쇼핑과 커피, 주유를 포함한 리빙(LIVING) 영역에서는 최대 1.5%를 적립해 준다.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1%를 적립해 준다. 최근 3개월간 매달 50만원을 이용하면 적립률은 1.5%로 확대된다.

멤버십(MEMBERSHIP) 영역에서는 더 높은 적립률을 제공한다. 실적 충족 시 5%를 적립해 주며, 이용 실적을 3개월 이상 달성하면 최대 7%까지 늘어난다. 리빙·멤버십 대상 가맹점에서 통합 월 최대 4만원까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맹점 구성도 다양하다. 리빙 가맹점은 ▲온라인 쇼핑(쿠팡 · G마켓 · 11번가 · 옥션 · 인터파크) ▲홈쇼핑(GS홈쇼핑 · 롯데홈쇼핑 · 현대홈쇼핑 · CJ홈쇼핑 · NS홈쇼핑 · 홈&쇼핑) ▲배달앱(배달의 민족 · 쿠팡이츠 · 요기요) ▲대형마트(이마트 · 롯데마트 · 홈플러스) ▲커피(스타벅스 · 커피빈 · 투썸플레이스 · 폴바셋 · 이디야) ▲편의점(GS25 · CU · 세븐일레븐) ▲교통(대중교통 · 택시) ▲주유 · 충전 (국내 주유소 및 전기차 충전소) ▲통신(SKT · KT · LG U+ 통신요금 자동이체) ▲반려동물(동물병원 · 애완동물 업종)이 있다.

멤버십은 ▲OTT(넷플릭스 · 유튜브프리미엄 · 디즈니플러스 · 티빙) ▲온라인 멤버십(쿠팡 와우멤버십 · 네이버 멤버십플러스)이다. IBK카픽 연회비는 국내 1만4000원, 해외겸용(MASTER) 1만5000원이다.

표=신혜주 기자

표=신혜주 기자


올해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 이벤트도 있다. 이벤트 직전 6개월간 IBK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은 오는 12월 13일까지다.
IBK카픽으로 15만원 이상 이용 시 페이포인트 9만원을 지급한다. 카카오페이 간편결제에 카드를 등록하고 1회 이상 결제를 해야 한다. 여기에 5만원을 추가로 결제할 시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제공한다.

자동이체 신청 시 최대 3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아파트 관리비와 KT 통신요금, 가스 요금, 전기 요금 신청 시 최대 3만원을 증정한다. 각 항목 건당 5000원을 캐시백 해주는 셈이다.

IBK카픽 혜택으로 적립되는 카카오페이포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비롯해 온라인 쇼핑과 배달 앱, 전국 모든 편의점, 대형마트, 카페, 영화관 등 카카오페이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IBK기업은행과 협업해 폭넓은 가맹점 혜택을 더한 IBK카픽을 선보이게 됐다"며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카드사와 손잡고 카픽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정책 실무 능통한 '금융·경제 전문가' 권대영 신임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금융 정책 현장의 실무 경험 등이 풍부한 금융·경제 전문가다.이재명 대통령은 1일 재경부 제1차관에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금융위 주요 보직 두루 역임 권 신임 재경부 1차관은 1968년 경남 진해 출생으로, 진해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행정고시 제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재정경제부를 거쳐, 금융위원회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금융위 핵심으로 꼽히는 '금정라인' 금융정책국장을 역임했고, 상임위원, 사무처장을 거쳐, 지난해 금융위 부위원장에 임명됐다.부동산 대출 규제 조치 등 역할 권 신임 차관은 현 정부에서 가계부채 대책 등에서 역할을 했다. 지난해 6.27 부동산 대 2 황병우號 iM금융, CET1비율 12.3% 조기 달성 할까…영업익·NIM '개선'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15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상반기 주춤했던 실적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을 것으로 전망된다.9월말 현재 시장 컨센서스상 iM금융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는 약 1545억원이다. 지난해 3분기 약 1225억원과 비교하면 26%가량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2분기 1411억원보다는 9.5% 늘어나는 수준이다.컨센서스가 현실화하면 상반기까지 이어졌던 누적 순이익 역성장에서도 벗어나게 된다. iM금융은 상반기 2956억원의 순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보다 4.4% 감소했다. 여기에 3분기 예상치를 더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4501억원이다.상반기 실적 부진이 핵심 수익원의 약화보다는 3 KB '예금토큰'·신한 '글로벌결제'…글로벌 디지털결제망 선점전 [디지털자산 新경쟁] 국내 은행들의 디지털자산 경쟁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에서 예금토큰과 해외송금·기업결제를 아우르는 금융 인프라 경쟁으로 넓어지고 있다.기업들이 해외 거래 과정에서 이미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USDT·USDC를 지급수단으로 요구받는 사례가 등장한 가운데, 국내 은행 예금을 토큰화해 글로벌 은행 간 결제망과 연결하고 장기적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까지 잇는 구상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30일 서울 강남 해시드 라운지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SDMS) 2026 Q4: Wiring Korea to the World’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수호아이오는 이날 기업용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수호 파트너허브(SOOH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