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기획 - ‘한화생명 튼튼플러스 보장보험’] 한화생명, 척추·관절 질환 집중보장
한화생명은 평소 생활 습관 또는 외부활동으로 인한 사고 등으로 쉽게 발병하는 척추·관절 질환 보장보험인 ‘한화생명 튼튼플러스 보장보험’을 판매 중이다.‘한화생명 튼튼플러스 보장보험’은 주계약에서 질병 ...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총] 보험사 사외이사 후보 29명 중 11명이 관 출신.. IFRS17 대비 포진
주요 보험사들이 16일부터 이 달 말까지 연달아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며 주요 안건들에 대한 논의를 거치는 가운데, 관(官)출신 사외이사들이 대거 등장하며 눈길을 끈다. 12개 보험사에서 추천된 사외이사 후...
2018-03-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 보험사 해외진출 예고… 삼성·한화생명 등 생보사 빅3 해외 실적은
농협금융지주가 중국 공소그룹과 손잡고 NH농협생명, 손해보험의 공동 해외 진출 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미 해외에 진출해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다른 생명보험사들의 실적에 관심이 모인다. 생명보험업계 부동의...
2018-03-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개최… 아이콘·이적·소유 등 총출동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들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봄 시즌 축제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이 오는 4월 7일 토요일 열린다. 올해...
2018-03-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공적자금 115.6조 회수…회수율 68.5%
정부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부실을 정리하기 위해 투입한 공적자금의 회수율이 68.5%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가 13일 공개한 2017년 4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1997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
2018-03-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美 컬럼비아대로부터 '혁신사례' 선정
한화생명이 미국 컬럼비아대 MBA과정 학생 및 교수진이 스타트업 육성센터인 드림플러스 강남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컬럼비아대 MBA측에서 한국의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로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2018-03-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금호산업∙코웨이∙한화생명
◇ 금호산업 - 작년 4분기 매출은 4351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 기록. 영업이익 기대 밑돈 건 상표사용료 손실관련 일회성 비용 때문.- 일회성 요인 제거 시 매출성장세로 인한 호실적에 시동이 걸리고 있다고 판단-...
2018-03-11 일요일 | 김수정 기자
DB손보 김정남·한화생명 차남규… 보험사 장수 CEO 비결은
장기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는 상품 특성상 장수 CEO가 많은 보험업계에서도 특히 오랜 집권을 보이고 있는 보험사 수장들의 행보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DB손해보험 김정남 사장 8년,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 7년...
2018-03-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ING생명, ‘합병’ 미래에셋생명 이어 보험업계 지각변동 핵 될까
9일 신한금융지주의 ING생명 인수 대비 예비실사로 보험업계 M&A 지형도가 새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앞서 합병을 마친 통합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다시 한 번 보험업계 지각변동이 이뤄질지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모...
2018-03-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금리 상승 수혜주...“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 - SK증권
한화생명이 오버행 리스크 해소 시 상승 탄력이 높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현 주가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매우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 김도하 SK증권 연구원은 “한화생명은 시장 금리 추세에 따른 투자 수익률 가...
2018-03-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페이 인증, 출시 8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 돌파
카카오페이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인증 서비스 ‘카카오페이 인증’이 출시 8개월 만에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카카오페이 인증’ 서비스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간편한 가입·인증 프로세...
2018-03-0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생명 등 보험 사외이사 대거 임기 만료… 인적쇄신 이뤄질까
삼성생명·화재, 한화생명, 현대해상 등 주요 보험사들의 사외이사 임기가 이 달 대거 만료된다. 금융업계 전반에 퍼졌던 채용비리 논란 등 굵직한 이슈들로 인해, 그간 무난히 연임에 성공해왔던 사외이사들이...
2018-03-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종구, 인도네시아에 금융 '신 남방정책' 전파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 왼쪽)이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동남아 순방 당시 설파한 '신(新)남방정책'을 설명하고 양국 당국간 고위급 회의 정례화를 제안했다.금융위는 최종구 위원장이 ...
2018-03-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 재계 총수들 내달 중국 보아오포럼서 모인다
국내 재계 순위 10대 총수가 한자리에 모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김영주 무역협회장 등이 ‘아시아판 다보...
2018-03-06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한화 김동원 상무 ‘보아오포럼’ 참석…이재용 부회장은 불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내달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2018 보아오포럼’에 참석하는 가운데, 보아오포럼 이사직을 맡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
2018-03-0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IFRS17 도입’ 삼성생명·KDB생명 극과 극
2021년 도입될 IFRS17과 K-ICS 등 보험업 자체의 지형을 바꿔놓을 대격변이 현실화됨에 따라, 보험사들의 자본확충 움직임도 점차 격화되고 있다.IFRS17은 ‘부채의 시가 평가’를 중점으로 하는 제도이고 K-ICS는 보...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정규직은 늘었지만 설계사는 감소… 보험업 환경변화 직격탄
정부의 비정규직 감축 정책에 발맞춰 DB손해보험, 한화생명 등 주요 보험사들이 호응하며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각 보험사의 전속설계사들은 꾸준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DB손해보...
2018-03-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해외 신종자본증권 10억달러 발행…지급여력 230%로 제고
한화생명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10억 달러(한화 약 1조800억 원)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을 통한 자본확충을 의결했다. 한화생명의 해외신종자본증권 발행 주간사는 글로벌 투자은행(IB) 4개사로 ...
2018-03-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인도네시아 봉사활동으로 온기 나눴다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이 지난 22일부터 4일 동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해피프렌즈 우수활동자로 구성된 봉사단원 11명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보호 캠...
2018-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금리 상승 시 수혜 기대...투자의견 '매수'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한화생명에 대해 높은 고금리 확정형 비중으로 금리 상승 시 상대적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500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6일 신한금융투자 임희연 연구원은 "한화생명...
2018-02-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창간 기획 - 디지털 혁신] KB손보·교보생명…보험 디지털 혁명 앞장
국내 산업 전반에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금융 산업 가운데 보수적인 것으로 유명한 보험 산업도 예외 없이 열풍에 가세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소비자들의 접근성 증대를 위해 가...
2018-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예보, 저축은행 사태로 발생한 순자산부족 해소…5000억원 기록
예금보험공사가 저축은행 사태로 발생한 순자산부족을 해소했다.예보는 출자지분 매각, 파산배당 회수 등을 통해 6조3000억원의 부채를 감축했으며, 저축은행 사태 이후 6년 만에 예금보험기금의 순자산부족을 해소해...
2018-02-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Lifeplus FP편지쓰기' 행사로 설계사 자부심 고취
한화생명이 지난 한달 간 자사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Lifeplus FP편지쓰기’에서 트라이(TRI)경복지점 성아란FP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Lifeplus FP편지쓰기’는 ‘내가 금융을 하는...
2018-02-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