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임영진 사장의 실험…카드 프로세스에 AI적용
신한카드는 카드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챗봇, 부정거래적발, 신용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 도입해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이는 중이다. 업무 전반에 AI를 포진시켜 카드 프로세스에 적용하기 위한...
2020-01-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핀테크 넘어 테크핀" "기술기업 돼야" 금융혁신 방향 제시
앞으로 금융과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에서 기술 주도적인 테크핀(TechFin)에 보다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양국보 코트라(KOTRA) ICT·프로젝트 실장은 10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김병욱 국회의원과 글로...
2020-01-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월 10일 국회서 '4차산업혁명 시대 금융혁명' 정책 심포지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과 글로벌금융학회 주최로 1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 금융혁명' 정책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스마트 혁신금...
2020-0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 10년은 경험의 시대"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CES 2020 기조연설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기조연설’에 참가해 미래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행사에는 글로벌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고객사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조연...
2020-01-07 화요일 | 오승혁 기자
글로스퍼, 서울시 보라매병원 블록체인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전략 수립 착수
서울시 보라매병원이 2020년을 맞이하여 블록체인 기반 맞춤형 개인건강관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서울시 보라매병원은 4차 산업혁명의 미래 핵심 기술로 인정받는 블록체인을 통해, 데이터 보안...
2020-01-07 화요일 | 오승혁 기자
빗썸 기술연구소 설립…블록체인 R&D 강화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이 블록체인 기술 및 거래소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자체 연구소를 설립하고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한다. 이들은 1월부터 기업 부설 기술연구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연구소...
2020-01-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년 인터뷰 - 정순섭 한국금융정보학회장] AI금융은 신세계…"책임법제가 관건"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공지능(AI)을 금융업에 적용한 최초 사례로 현행법에서 전통에 대한 예외를 인정한 것입니다. 앞으로 AI는 입법을 통해 책임주체와 범위를 명확히 해나가야 합니다.”2010년 금융정보에 주목하...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인슈어테크 미래, 해외서 찾는다
국내 보험업계의 인슈어테크 발전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지만, 이미 중국과 미국, 일본,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 보험시장은 관련 규제완화를 통해 인슈어테크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미국의 손해보험사인 ...
2020-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인공지능 탑재한 카드업계, 고객 서비스로 승부
카드업계가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며 디지털 금융 강화에 나섰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는 디지털 전환 차원에서 AI 전문조직 구성과 프로세스 혁신을 꾀하고 있다. 카드 8개사는 별도의 디지...
2020-01-0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년사] 문재우 한국금융연수원장 "금융 DT Academy, DT 교육 메카 자리잡도록 노력"
문재우 한국금융연수원장이 2020년 신년사에서 "'금융 DT Academy’가 금융인 DT 교육의 메카로 자리잡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문재우 원장은 2일 삼청동 본원에서 KBI 미래비전으로 '금융인을 최고로, 금융회사를...
2020-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서경배 회장 "변화를 즐기자…전사적 디지털화 가속"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경자년(庚子年) 새해 화두로 '변화를 즐기자'를 제시했다. 서 회장은 2일 오전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고객을 위한 크고 작은 새로운 시도로...
2020-01-0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년사] 이병래 예탁원 사장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역량 집중…시장성 기업으로 재도약”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31일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디지털 금융혁신의 시대에 시장성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이용자의...
2019-12-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맞춤형 정책 금융상품 지속 개발”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맞춤형 정책 금융상품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이정환 주금공 사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국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2019-12-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넷마블, 웅진코웨이 1조 7400억원에 인수…구독경제 사업 ‘본격화’
넷마블이 30일 웅진씽크빅의 웅진코웨이 지분 25.08%, 1851만1446주를 1조 74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AP)을 체결이 진행된다.넷마블은 지난 10월에 웅진코웨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지만 인수 과...
2019-12-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하나·KB 등 증권사 벤처투자 열풍
정부가 중소·벤처 혁신기업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한 기업성장투자기구(BDC)를 도입하면서 증권업계 내에서도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한 경쟁이 한창이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
2019-12-3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콤·기보·하나은행, 벤처 기술평가 서비스 제공 MOU 체결
코스콤, KEB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기보) 등 3사는 지난 26일 코스콤의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인 '비 마이 유니콘'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3사는 지난 26일 코스콤...
2019-12-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하나은행-기보-코스콤,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IP 금융서비스 맞손
KEB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 코스콤이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지식재산(IP) 금융서비스 지원 사업에 손잡았다.KEB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서울시 영등포구 코스콤 비전룸에서 기술보증기금, 코스콤과 블록체인 기반의 ...
2019-1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블록체인 IoT 플랫폼 젠서, 비트렉스 글로벌 상장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가 자체 코인 젠서(XSR)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Bittrex Global)'에 27일 상장 소식을 전했다. 젠서는 지난 4월 런칭한 후 빗썸, 빗썸 글로벌, 디지파이넥...
2019-12-27 금요일 | 오승혁 기자
피르마체인, 테스트넷 임페리움·지갑 출시
블록체인 전자계약 서비스 듀잇(duite)을 개발한 피르마체인이 테스트넷 임페리움과 지갑을 출시했다. 피르마체인 테스트넷 지갑은 피르마체인이 발행한 FCT(FirmaChain Token)를 보관 및 전송할 수 있으며, 테스트넷...
2019-12-27 금요일 | 오승혁 기자
"공공기관 최초" 글로스퍼, 한국전력거래소 블록체인 기반 평가시스템 납품 계약 체결
글로스퍼가 한국전력거래소(KPX)와 '블록체인 기반 평가시스템(JUSTIA)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글로스퍼는 한국전력거래소에 패키징된 블록체인 기반 평가시스템(JUSTIA)을 납품하고 2020년 6월 중순까지 한국전력거래...
2019-12-23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김기홍·김태오 회장, 신남방 깃발꽂기 박차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신남방 깃발꽂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금리 시대,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국내 수익성 악화를 방어하기 위해 해외 영토를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해외도 내...
2019-12-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코스콤-NICE평가정보, ‘비 마이 유니콘’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상장주식 마켓 플랫폼 ‘비 마이 유니콘’에 등재된 비상장 기업들의 신뢰 확보를 위해 코스콤과 NICE평가정보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코스콤은 NICE평가정보와 함께 비 마이 유니콘을 활용하는 비상장 기업들의...
2019-12-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AI 은행원 예약상담·온라인 장외채권 투자…혁신금융서비스 9건 추가
인공지능(AI) 은행원이 방문 예약을 해주고 금융상품 정보도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나온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인투자자도 소액 장외 채권 투자를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은성수 위원장이...
2019-12-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