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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IoT 플랫폼 젠서, 비트렉스 글로벌 상장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7 10:57

젠서 4월 런칭 이후 7번째 상장
비트렉스 글로벌, 미국 비트렉스 유럽 설립 글로벌 거래소
젠서, IoT 기반 통신망 구축 디바이스 건물, 농장, 공장 관리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가 자체 코인 젠서(XSR)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Bittrex Global)'에 27일 상장 소식을 전했다.

젠서는 지난 4월 런칭한 후 빗썸, 빗썸 글로벌, 디지파이넥스, 아이닥스 글로벌, 코인베네, 비트소닉 등에 이어 벌써 7번째 상장을 기록했다.

젠서의 센서/사진=오승혁 기자(젠서 자료 편집)

젠서의 센서/사진=오승혁 기자(젠서 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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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렉스 글로벌은 미국 비트렉스가 유럽 리히텐슈타인에 설립한 글로벌 거래소로 거래 처리 속도, 보안을 특장점으로 내세우는 디지털 자산 플랫폼이다.

비트렉스 글로벌은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제공 플랫폼 코인게코(CoinGecko)가 암호화폐 거래소의 신뢰도와 거래량을 종합해 평가한 신뢰 지수 2.0 기준 세계 5대 거래소로 바이낸스, 비트파이넥스, 폴로닉스, 코인베이스와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젠서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디바이스로 번거로운 건물, 농장, 공장 등을 매우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통신비가 없는 무선 화재, 누수, 정전, 기기 오작동 센서가 출시되어 있으며 미세먼지 센서와 유동인구 센서가 출시될 예정이다.

젠서는 베트남의 서버실 화재, 누수 모니터링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는 신발 공장, 필리핀에는 리조트 모니터링 용도로 설치를 진행중이다.

베트남 통신망과 B2C모델 생산 시기에 맞춰 더 다양한 사용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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