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A380가상 체험하고 무료 항공권 받아가세요"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9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A380 가상체험 AR필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내달 11일과 30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A380 가상체험 AR필터는 'AR필터'를 통해...
2023-09-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내달 EU 합병시정서 제출 대한항공이 꺼낼 ‘경쟁 제한성’ 완화 조치는?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다음 달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에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위한 ‘시정조치서’를 제출한다. 제출 기한이 임박함에 따라 대한항공이 어떤 ‘경쟁 제한성’ 완화 조치를 꺼낼지 이목이 쏠린다,...
2023-09-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관광공사, 방한관광 본격 재개 중국인 손님맞이 시작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가 중국 최대 국유 여행사인 중국청년여행사와 한-중 수교 31주년을 기념해 31명의 방한단체를 공동 기획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한국과 중국 간...
2023-08-2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호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하반기 항공기 2대 도입 등 여객 앞세워 실적 호조 잇는다
올해 들어 호실적을 보이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사진)가 여객 부문을 앞세워 하반기에도 해당 기세를 이어간다. 제주항공은 최근 항공기 2대를 구입하며 급증하는 여객 수요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제주항공(대표 김...
2023-08-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썸머 사이판’ 프로모션 실시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7일까지 한달간 ‘썸머 사이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사이판 노선은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8월 31일까지 주 7회로 매일 1회 운항하고 있다.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
2023-08-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산은, 아시아나항공 제3자 매각 검토설 부인…"기업결합 진행 중"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7일 아시아나항공의 제3자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산은이 삼일회계법인에 아시아나항공 안정화 방안 컨설팅 용역을 발주해 제3자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2023-08-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아시아나, 캐빈승무원 보안 훈련 전면 강화
아시아나항공은 1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보안전문가를 초빙해 캐빈승무원을 교육하는 보안교관을 대상으로 ▲특공무술 ▲난동승객 제압 ▲전자충격기 사용법 ▲사격 훈련 등 보안훈련을 진행했...
2023-08-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뉴한진’ 키워드 부상 ‘MRO·무인기’ [‘뉴한진’ 구축 나선 조원태·조현민②]
“한진그룹이 3세 경영체제로 돌입한 지도 5년이 지나가고 있다. 당시 40대 초반으로 그룹 총수에 올랐던 조원태 한진 회장은 2020년 전후로 발생한 경영권 분쟁을 이겨내고 ‘뉴한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조 회장...
2023-08-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기후변화센터와 탄소 상쇄 협력 MOU 체결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종로구 기후변화센터 본사에서 탄소 상쇄 활동 협력을 위해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와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박수상 커뮤니케이션 담당과 기후변화센터 김소...
2023-07-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박세창 사장, 상표권 소송서 패소…한때 ‘재계 7위’ 위상 추락 [위기의 금호건설-③]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자재값 인상, 지방 미분양과 더불어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급증까지 건설업계의 가시밭길이 전망되고 있다. 수많은 건설사 폐업도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경기가 회복되기를 마냥 손 놓...
2023-07-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주택부문 편중’ 금호건설, 영업익·재무건전성 모두 후퇴 [위기의 금호건설-②]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자재값 인상, 지방 미분양과 더불어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급증까지 건설업계의 가시밭길이 전망되고 있다. 수많은 건설사 폐업도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경기가 회복되기를 마냥 손 놓...
2023-07-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제주항공, 일본 노선 정상화 힘입어 아시아나 바짝 추격
LCC(저비용항공) 업계 최초로 누적 탑승객 1억 명을 돌파한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국적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을 위협하고 있다. 2021~2022년에 아시아나항공을 제치고 연간 탑승객 수 업계 2위를 차지했다. 올해...
2023-07-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건설, ‘지주사’ 금호고속 지원 주체 될까? [위기의 금호건설-①]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자재값 인상, 지방 미분양과 더불어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급증까지 건설업계의 가시밭길이 전망되고 있다. 수많은 건설사 폐업도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경기가 회복되기를 마냥 손 놓...
2023-07-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U, 8월 결정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심사 연기
오는 8월로 예정됐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승인 여부 발표가 연기됐다. EC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합병 심사 일정 변경 방침을 공지했다. 이는 대한항공 요청에 ...
2023-06-3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반려동물 인구 1500만…항공사들 “댕댕이 승객님 환영합니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다. 반려동물 인구가 급증하면서 다양한 분야 ’펫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반려동물 인구를 타깃으로 한 ’애견카페‘를 비롯해 호텔·음식점·문화활동 등 일명 ’펫펨족(Pet+Family)‘...
2023-06-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 에어서울에 300억 원 대여 연장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에 빌려준 300억 원 규모의 차입금 상환을 연장했다. 아시아항공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를 통해 에어서울은 오는 9월 24일까지 상환 기한이 ...
2023-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국내 강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중소기업들을 선정해 해외 마케팅, 금융권 금리 우대...
2023-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취임 1년’ 강석훈 “대한·아시아나 합병, 플랜B 없다…부산 이전으로 동남권 부흥”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무산 가능성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미국과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의 심사는 이르면 올 3분기 중 결...
2023-06-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토끼띠 CEO 한진 조원태, 계묘년(癸卯年)에 "아시아나 합병 100% 총력"
1975년생 토끼띠 CEO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 계묘년(癸卯年)에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100%를 걸겠다”고 재강조했다. 아시아나항공 합병은 2021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의...
2023-06-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한진 회장 ‘ATW 2023년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십상’ 수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리더십이 글로벌 항공업계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오후 튀르키예 이스탄불 그랜드 제바히르 호텔(Grand Cevahir Hotel)에서 열...
2023-06-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은행, 아시아나항공 제휴 '달러적립예금'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개인 고객 대상 외화예금 ‘우아한 달러적립예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우아한 달러적립예금은 우리은행과 아시아나항공 제휴 외화 신상품으로 가입 기간 5개월동안 100회 입금이 가...
2023-06-0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조원태, 美서 통합 암초 만나나...美법무부, 대한·아시아나 합병 반대 소송 검토설 제기
올해 대한·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마무리를 추진 중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미국발 통합 암초를 만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법무부가 양사의 통합을 좌절시키기 위한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
2023-05-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U, 대한/아시아나 합병 부정 견해 밝혀... 대한항공 "EU 최종승인 위해 최선 다할 것
유럽연합(EU) 집행위원원회가 17일(현지시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할 경우 시장 경쟁이 제한될 수 있다는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EU의 최종승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2023-05-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