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사명·서비스명 통합…“라이프 매니지먼트 서비스 강화”
뱅크샐러드가 사명과 서비스명을 통합하고 라이프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강화한다.뱅크샐러드는 기존의 사명을 서비스명이었던 ‘뱅크샐러드’로 일원화하고, 새 사옥에서 ‘New Brand&New Company’를 선포한다고 12...
2021-01-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대우, 네이버파이낸셜 보통주 지분 전환우선주로 변경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파이낸셜 보통주 10만9500주를 전환우선주로 1대 1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변경 이후 미래에셋대우가 가진 의결권 있는 지분율은 기존 17.66%(21만4477주)에서 9.5%(10만4977주)로 낮아진다....
2021-01-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고객 경영 가속 ② KB금융지주] 윤종규, 데이터 혁신 기반 서비스 차별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최우선 경영가치로 ‘고객중심’을 내세웠다. 윤 회장은 지난 4일 신년사에서 “아마존은 고객 집착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고객의 불편함을 선제적으로 해결함...
2021-01-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허인 행장, 고객경험 전진 ‘타임 투 마켓’ 추진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생활 속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전통은행의 틀을 깨고, KB국민은행을 디지털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고객과 시장에 대응하는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
2021-01-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2021년 금융혁신은 디지털 플랫폼
금융혁신에 있어 2020년이 데이터 3법 (개인정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의 국회 통과, 데이터거래소 오픈, 마이데이터 사업 등 데이터와 기술융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 해였다면, 2021년은 이들 인프라...
2021-01-11 월요일 | 편집국
법위반 미래에셋 마이데이터는 되고 네이버는 안되고 형평성 논란
네이버파이낸셜 마이데이터 사업이 2대주주로 참여하는 미래에셋대우의 법위반 혐의로 좌초위기에 몰린 반면 미래에셋대우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은 심사 통과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
2021-01-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카드도 가세…카드사 마이데이터 선점하나
롯데카드가 사업 목적을 변경,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에 나서고 있다. 대주주 적격성 문제가 불거질 시 심사를 중단하는 제도도 개선이 예상되면서 하나카드도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6일 금융당국에...
2021-01-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마이데이터 심사보류 풀릴까…금융위, 제도 개선
금융당국이 신규 인·허가 및 대주주 변경승인을 낼 때 운영하고 있는 '심사중단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등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허가심사가 보류된 회사들이 첫 구제...
2021-01-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팀윙크, CJ ONE 앱서 실시간 맞춤 대출 비교 서비스 개시
팀윙크가 CJ ONE 앱서 실시간 맞춤 대출 비교 서비스를 개시한다.신용관리 특화 자산관리 앱 ‘알다’를 서비스하는 팀윙크는 CJ ONE 앱에서 알다의 실시간 맞춤 대출 비교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는 연동 서비스를 출...
2021-01-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빅테크, 새해 ‘플랫폼 격전’ 펼친다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Big Tech)의 금융업 진출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금융사들이 플랫폼 강화에 사활을 걸고 나서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이미 플랫폼 경쟁력으로 무장한 빅테크들에 대응해 기존 금융...
2021-01-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뉴노멀•디지털 혁신 트렌드 선도해 ‘강한 은행’ 만들 터”
“새롭게 다가온 뉴노멀과 디지털 혁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한 은행으로의 기반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싶다. WM•디지털•기업금융 등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더욱 집중해 다른 은행들과 차별화된 견고하고, 강한 은...
2021-01-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윤종원 기업은행장 “기업 상태 진단해 맞춤형 처방 제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4일 “중소기업 지원 소임은 변하지 않지만 시대적 흐름에 맞춰 IBK 역할이 달라져야 한다“며 ”과거 고도성장기 국민경제 지렛대 역할, 경제위기의 버팀목 역할을 넘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2021-0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드사 CEO 2021년 신년사 키워드…플랫폼 강화·빅테크 대항 한목소리
카드사 CEO들이 2021년 신년사에서 플랫폼을 강화해 빅테크에 대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KB국민·삼성·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 수장들은 신년사에서 플랫폼 강화 등 디지털화를 적...
2021-01-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혁신’ 외친 금융지주 수장들…그룹 성장 기반 강화 나서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전반적인 사업 전략과 중기 그룹 목표를 발표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제적 대응 전략을 밝혔다.특히 ‘디지털 전환’을 앞세워 고객 중심의 언택트 서비스...
2021-01-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 "넘버원 금융플랫폼 구축 선도적 역할해야"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가 "넘버원 금융플랫폼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동철 대표는 2021년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작년 우리는 초연결성과 확장성을 갖춘 완전 개방형 결제 ...
2021-01-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동익 해빗팩토리 대표 “고객 지향적인 마이데이터 서비스 선보일 것”
이동익 해빗팩토리 공동대표는 “해빗팩토리는 데이터에 집착하는 회사입니다. 소비이력 데이터와 보험 데이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이데이터 환경 속에서 더 많은 영역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조합해 고객 지향적...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년사]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금융산업 보안관 역할·책임 다할 것”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이 4일 2021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의 금융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제공하는 금융산업 보안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김영...
2021-01-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권광석 우리은행장 “전사 디지털화…대면 채널도 혁신”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올해 중점 경영과제로 디지털 및 채널 혁신을 제시했다. 권 행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이제 은행들도 기존의 전통적인 영업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디지털 기반의 금융 경쟁력과 새로운 비...
2021-0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비은행 부문 확대…동남아 입지 강화 분기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내에 아직 비어있는 비은행 부문에 대해 다방면으로 포트폴리오 확대를 모색해 그룹 성장을 위한 동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2021-0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고객별 초개인화된 서비스 경험 제공해야"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고객경험에서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영채 사장은 4일 2021년 신년사에서 "앞으로의 차별화는 상품과 서비스 라인업보다는 고객경험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고객 경영 가속 ①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소비자보호·내부통제도 ‘원신한’ 전략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그룹 차원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부문을 강화하고 나선다. 그룹 및 자회사 핵심 이슈를 그룹 준법 지원·감사 담당 부서와 상시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두고 모니터링을 확대한다는...
2021-0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광현 오픈플랜 대표] “온디맨드 플랫폼 ‘토글’로 생활밀착 보장”
이광현 오픈플랜 대표는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생활밀착형 보험을 통해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이 오픈플랜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소비자들이 보호하고 싶어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온디맨드(on-dema...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