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SC제일은행,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구축…1금융권 최초
SK텔레콤이 SC제일은행과 제1 금융권 최초로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과 SC제일은행은 지난 2월 초 마이데이터 전용 클라우드 구축사업 계약을 맺었다. 이들은 SC제일은행 클...
2021-02-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조 마이데이터 시장 (2) 권광석·권준학·박종복, 생활금융으로 영역 확장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대가 본격 개막했다. 본허가 문턱을 넘은 기업들은 20조원에 달하는 국내 데이터산업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든다.은행권에서는 KB국민·우리·신한·NH농협·SC제일은행이 서비스 ...
2021-02-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 마이데이터로 자산관리 특화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미래에셋대우가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자산관리(WM) 부문을 특화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선다.지난달 국내 증권사 가운데 ‘1호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포문을 연 만큼, 고객별로 특화...
2021-02-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근수 신용정보협회 회장 / 경제학박사] 마이데이터산업 조기정착과 협회의 역할
지난 달 27일에 금융위원회는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국민은행 등 28개사에 대한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의 본허가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이번에 허가를 받은 28개 회사는 기존에 마이데이터 유사 서...
2021-02-15 월요일 | 편집국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디지털 전환 속도·사업 성과 두 배로”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 전환 속도와 성과를 두 배로 높이는 ‘2X 스피드업(Speed-up)’ 경영을 추진한다. 14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지난 9일 전 계열사 디지털 최고책임자들이 참여하는 ...
2021-02-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성장 곡선’ 그리는 간편결제 시장…서비스 차별화에 승부수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생활 전반적으로 비대면화가 이뤄진 가운데 결제 서비스도 비대면 결제 이용률이 급증했다. 배달음식이나 이커머스, 정기구독 등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편결제 이용률도 크...
2021-02-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소득 없는 사회초년생·주부도 ○○페이 후불결제 가능해진다
앞으로 사회 초년생, 주부 등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금융 취약계층도 플랫폼을 통해 후불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이 전자상거래 실적 등 비금융데이터를 활용해 개...
2021-02-0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조 마이데이터 시장 (1) 허인·진옥동 행장, ‘통합자산관리’ 고도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대가 5일 본격 개막했다. 본허가 문턱을 넘은 기업들은 20조원에 달하는 국내 데이터산업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든다. 은행권에서는 KB국민·우리·신한·NH농협·SC제일은행이 서...
2021-02-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중금리대출 시장 재편 (1) 빅테크 합류에 중금리대출 시장 지각변동 시작됐다
고신용자 대출 규제와 함께 인터넷은행의 중금리대출 확대하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저축은행은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도 예고돼 중금리대출 시장은 더욱...
2021-02-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마이데이터 ‘중심’ 핀테크, 서비스 고도화 집중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 본인가를 통과한 28개사가 표준 API 구축 등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8월부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데이터는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제공받...
2021-02-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 오는 8월 AI 기반 종합 자산 큐레이션 서비스 출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인가를 획득한 신한카드가 300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신한 My리포트’ 운영 노하우와 빅데이터·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마이데이터 시대를 이끌 방침이다. 신한카드는 7일 고객 ...
2021-02-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우리카드, 자동차할부금융 확대에 순이익 1202억 기록
우리카드가 지난해 금융자산을 늘리고, 자동차할부금융을 확대하면서 실적이 증가했다. 또한 연체율은 0%대를 기록하면서 자산건전성이 개선됐다.우리카드는 5일 2020년 경영실적을 발표했으며, 연간 순이익 1202억원...
2021-02-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금융솔루션, 증권·핀테크 결합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 시행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인가를 받은 한국금융솔루션이 투자 분야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보통사람들이 누리는 금융주권 시대’를 열었다.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2021-02-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쿠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상장주관사 하나금투 맡아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전문 기업 쿠콘이 5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가 맡았으며, 공동 주관은 삼성증권이다.쿠콘은 지난 2006년 설립돼 데이터 수집·연결을 주...
2021-02-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BC카드 신임 사장에 최원석 에프앤자산평가 대표이사 내정
BC카드가 5일 신임 사장에 최원석 현 에프앤자산평가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최원석 내정자는 소비자 위주의 차별화된 결제·소비·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다.최원석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2021-02-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KB캐피탈, 리스·렌터카 자산 증가에 순수수료 61% 증가
KB캐피탈이 지난해 리스와 렌터카 자산이 크게 증가하면서 순수수료이익만 전년대비 60.7% 늘었다. 자산은 13조원에 다가서면서 높은 자산 증가세도 보였다.KB캐피탈은 4일 2020년 연간 순이익으로 1416억원을 기록했...
2021-02-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교보증권, 작년 순이익 1040억원...“사상 최대 실적”
교보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이 10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6%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665억원, 영업이익은 1365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1.7%, 23.8% 올랐다...
2021-02-0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소액단기전문 보험업 자본금 문턱 낮춘다…'최소 20억원'
보험사 설립 자본금 기준이 20억원으로 대폭 완화된다. 반려견 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소액보험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특화보험사 진입을 확대하기 위한 방침이다. 또 보험산업 건전성 제고를 위해 책임준비금 외부...
2021-02-0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농협상호금융, 2021년 사업추진결의대회 개최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3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와 집행간부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상호금융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함께하는 ...
2021-02-04 목요일 | 편집국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이자유예 연장…'장기·분할상환'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 상환유예 조치가 다시 연장될 전망이다. 금융지원 조치 정상화 이후에는 차주의 상환 부...
2021-02-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올해 중저신용자 중금리대출 역점…IPO 상반기는 어려워”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2021년 중저신용자 중금리대출을 확대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IPO 시기에 대해서는 상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2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 카...
2021-02-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B-신한 리딩금융 쟁탈전 초박빙…비은행 판가름
4일 KB금융지주, 5일 신한금융지주 작년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리딩금융 주인공이 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코로나 여파에도 캐피탈사, 카드사 등 비은행 실적이 두드러졌다. KB금융지주...
2021-02-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