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02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발표…이성형 CFO, 사장 승진
SK㈜(부회장 장동현)가 202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1일 발표했다.이번 조직개편 방향은 투자전문회사로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첨단소재, 그린(Green), 바이오(Bio), 디지털(Digital) 등 4대 핵심 사업을 중심...
2022-12-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홈쇼핑, 중소협력사와 함께 ‘2022년 하노이 한류박람회’ 참가
현대홈쇼핑(대표 정교선, 임대규)이 중소협력사의 해외 시장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 현대홈쇼핑은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에 중소협력사 14곳과 참가해 총 550만 달러(약 75...
2022-11-30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오리온홀딩스, 난치성 치과치료제 개발 나선다...하이센스바이오와 합작투자
오리온홀딩스(대표 허인철)가 난치성 치과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과 손잡고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오리온홀딩스는 난치성 치과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하이센스바이오와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사...
2022-11-2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준공…공기 3개월 단축 성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베트남에서 한화 약 4400억원 규모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준공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6일(토)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발주처 Siam Cement 그룹 타마삭 세타...
2022-11-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예적금·채권 선순위, 반도체株 주목…부동산 경매 노크” [WM100 웰스매니저 2023 재테크 전망]
고액자산가 자산관리(WM)를 맡고 있는 금융권 PB(프라이빗뱅커)들의 50%는 2023년 주식시장 유망 섹터로 반도체 업종을 지목했다. 10명 중 3명은 금융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예·적금, 채권 등 금리상승 효과를 누릴 수...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重 건설기계 이끄는 ‘두산맨’
지난해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 주도로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오승현)가 그룹에 편입되면서 덩치가 커진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은 최근 북미·유럽·신흥국 등 성과를 토대로 양호한...
2022-11-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칠성 순하리, 제니와 ‘K소주’ 이끈다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과일소주 순하리를 앞세워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순하리 흥행으로 롯데칠성음료 해외 매출을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한국 과일소주 수출액 성장을 이끌며 K-소주 역사를 새롭게 쓰고...
2022-11-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LG전자, 류재철 H&A사업본부장 사장 승진…‘고객경험 혁신' 강화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미래준비’ 및 ‘고객경험 혁신’에 초점을 둔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류재철 H&A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생활가전 매출 1위 달성한 점을 인정 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
2022-11-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프로필] 백종일 제13대 전북은행장 내정자
제13대 전북은행장에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행장이 내정됐다.광주광역시 출신인 백 내정자는 20년 이상 증권·은행·프라이빗 에쿼티(PE) 등 금융권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자본시장에 대...
2022-11-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최원석 BC카드 대표, N2N으로 해외 시장 뻗어나간다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국가 간 결제망 제휴(N2N, Network to Network)로 해외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중국부터 베트남, 인도네시아까지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중이다. 특히 실...
2022-11-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글로벌 ESG 무대 ‘종횡무진’ [금융지주 ESG 경영]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국제적인 탄소 중립(Carbon Neutral) 정책에 발맞춰 고탄소 배출 기업 및 산업에 대한 대출·투자를 관리하고, 산업 내 친환경 금융 지원 확대를 통해 저탄소 경제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2022-11-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빗장 풀린 하늘길 해외여행 특화카드 뜬다
해외여행 특화카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입국 후 유전자증폭(PCR) 의무 검사 절차가 사라지고 2년 8개월 만에 일본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서 해외 결제에 특화된 카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드사들도 해외로...
2022-11-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GI서울보증, 파트너십 브랜드 'SGI ON'으로 ESG경영 확대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이 파트너십 브랜드 'SGI ON'으로 ESG경여을 확대하고 있다.SGI서울보증은 2012년부터 이노비즈 및 메인비즈 협회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에 대해 우대 보증지원을 시작했다. 2...
2022-11-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그룹, 인사·조직개편… ‘89년생 신임 임원에 여성 인재 발탁’
미래에셋그룹(회장 박현주)이 16일 임원 승진 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안정과 리스크(Risk·위험) 관리에 중점을 뒀다. 기존 ‘전문경영인’ 체제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비전(Vision·목표)과 역량을 갖춘 인...
2022-11-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롯데면세점, 베트남 최대 규모 면세점 '다낭시내점' 오픈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롯데면세점 다낭시내점을 오픈했다. 지난 5월 호주 시드니시내점에 이어 2022년 두 번째 해외 신규점을 오픈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LDF 벨트(Lotte Duty Free Belt)’를...
2022-11-1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인터파크, 해외 패키지 여행 예약 전년 比 339%↑…'파타야·나트랑' 인기
인터파크 해외 패키지 여행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파크가 지난 10월 한 달간 예약된 패키지 건수는 전년 동기에 비해 339%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월에 비해서도 38% 증가율을 기록했다. 2019년 동월...
2022-11-15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제품력 기반 성장세 지속" 오리온, 2022년 3Q 영업익 전년 比 6.6%↑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2022년 3분기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411억 원, 영업이익 12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2022-11-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美 재무부,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또 지정
미국 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monitoring list)으로 지정한 기존 방침을 유지했다.미국 재무부는 10일(현지시간) 발표한 하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 등 7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분류했다고 발표했다. 미...
2022-11-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3분기 영업익 전년비 62%↓…누적 영업익 7557억원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4분기 성과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 재달성 여부가 정해지게 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 3분기 ...
2022-1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 자산 스타트업, 전통 금융 지원받아 업계 경계 허문다
디지털 자산 스타트업이 전통 금융업계와의 벽을 허물어뜨리고 있다. ‘스타트업(Start-up‧신생 창업기업) 지원’을 다각도에서 받으면서 전통 금융과 인연을 맺고 컨버전스(Convergence‧융합) 활동에 박차를 가하...
2022-11-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소비 심리 위축에도...백화점 4사, 실적 고공행진
국내 백화점 4사(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가 2022년 3분기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한 경기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
2022-11-0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