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엔지니어링,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준공…공기 3개월 단축 성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8 09:45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다섯번 째), 현대엔지니어링 임관섭 플랜트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 째), 발주처 Siam Cement 그룹 타마삭 세타둠 부사장(사진 중앙), 몽콘 햄로자나소폰 최고운영책임자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 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다섯번 째), 현대엔지니어링 임관섭 플랜트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 째), 발주처 Siam Cement 그룹 타마삭 세타둠 부사장(사진 중앙), 몽콘 햄로자나소폰 최고운영책임자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 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베트남에서 한화 약 4400억원 규모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준공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6일(토)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발주처 Siam Cement 그룹 타마삭 세타둠(Thammasak Sethaudom)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8일(월) 밝혔다.

이 사업은 호치민시(市)에서 동남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붕따우시(市) 롱손아일랜드에 들어서는 롱손 석유화학단지 운영에 필요한 스팀 및 공업용수 생산을 위한 보일러 및 수처리설비, 주 변전소 등 기반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준공은 지난 2018년 9월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한 이후 41개월만에 정상 가동을 시작하고 약 50개월만에 정식 준공서를 취득한 성과로, 2023년 2월로 예정되어있던 공기를 3개월 단축한 결과이기도 하다.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신속한 인원투입으로 설계(E, Engineering) 및 구매(P, Procurement) 단계에서 기간을 단축했으며, 3D 모델링을 활용해 설계, 시공 등 각 분야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공성(Constructability) 검토를 사전에 진행함으로써 EPC의 마지막 단계인 시공(C, Construction)까지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젝트 수행 전략을 수립하는 등 해외 플랜트 준공 경험을 토대로 쌓아온 현대엔지니어링의 프로젝트 수행 역량과 노하우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조기 준공은 세계 유수 EPC 업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사의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총 동원해 일궈낸 쾌거”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준공을 기반으로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플랜트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추가 수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 본격화…연내 55곳 확대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7월 수도권 2개 점포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10월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5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예약배송에 2시간 배송과 퀵커머스를 더해 온라인 장보기 배송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10월 중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을 포함한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2시간 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상품도 주문할 수 있으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권역의 고객이 SSG닷컴 앱에 접 2 코레일 ‘미래철도 자문위원회’ 출범…차세대 고속열차·탄소중립 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과 탄소중립 등 철도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외부 자문기구를 출범시켰다.코레일은 30일 서울사옥에서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미래철도 자문위원회는 철도산업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경영 전반에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신설됐다. 교통·안전·인공지능(AI)·경영·사업개발 분야 산·학·연 전문가 9명과 김태승 코레일 사장, 5개 부문장이 참여했다.첫 회의에서는 △인구소멸지역 등 지역활성화 모델 개발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도입 △작업자 안전관리 강화 △탄소중립(K-RE100) 이행 3 서울 인구 빠지고 경기는 순유입…달라지는 양주 옥정 서울의 인구 순유출이 이어지는 반면 경기지역은 순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수도권 내 인구 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역교통망 확충이 진행 중인 양주 옥정신도시의 주거 여건에도 관심이 쏠린다.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6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은 전입자보다 전출자가 5697명 많았다. 반면 경기는 5161명이 순유입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인천도 2229명이 순유입됐다.서울은 지난 3월부터 4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다만 지역 간 이동에는 주거비와 직장, 교육, 가족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는 만큼 인구 이동 통계만으로 원인을 특정하기는 어렵다.◇ 5만9000명 생활권 형성…7호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