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안은 네이버…카카오엔터, 빈손에 제자리걸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게 돌파구가 필요하다. 경쟁사 네이버웹툰 지주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와 콘텐츠 제휴를 늘리고 지분 투자를 확보한 반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부족과 더...
2025-09-1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최수연 대표, UN글로벌콤팩트 신임 이사 선임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네이버는 안전한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 논의에 선도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18일 네이버에 따르...
2025-09-1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소버린 AI, 디지털 주권 확보 위한 핵심 전략”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지난 17일 오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웨이브힐에서 ‘SK네트웍스 AI WAVE 2025’를 열어 회사 AI 관련 주요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AI 산업 미래와 소버린 AI 방향성에 ...
2025-09-1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500억원 규모 기금 조성해 ‘지역 AI 생태계’ 조성
카카오(의장 정신아)가 국내 4대 과학기술원(KAIST・GIST・DGIST・UNIST)과 손잡고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지역 인공지능(AI) 생태계 육성에 나선다. 카카오는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500억원 규모 기금을 조성한다...
2025-09-1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美 이어 韓도 금리 인하 초읽기…“증시, 다시 불붙나?”
금리 인하 릴레이가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깜짝 인하’에 이어 한국은행까지 오는 10월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국내 증시는 유동성 랠리 기대감에 다시 들썩이고 있다. ...
2025-09-18 목요일 | 김희일 기자
삼성 "5년간 6만명 신규채용...반도체·바이오·AI 집중"
삼성은 18일 "향후 5년간 6만을 신규 채용해 미래 성장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요 부품사업, 미래 먹거리로 자리잡은 바이오 산업, 핵심기술로 ...
2025-09-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드림에이지 정우용 “알케론, 기존 PvP랑 다르다…플랫폼 확장 시작점”
“오늘 선보이는 PvP(플레이어 간 전투) 신작 ‘알케론(Arkheron)’은 드림에이지가 선보이는 첫 PC/콘솔 지원작이다. 그동안 모바일 중심에서 플랫폼 확장의 중요한 시작점이다. 드림에이지에 새로운 경쟁력과 경험...
2025-09-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은 "美 금리인하로 통화정책 국내여건 집중 여력 커져"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18일 "미국 연준(Fed)이 9개월 만에 다시 금리를 인하하면서 향후 국내 경기·물가 및 금융안정 여건에 집중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할 수 있는 여력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
2025-09-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올해 지방 아파트 1순위 마감 7%...‘똘똘한 한 채’만 통한다
올해 지방권역의 분양 아파트에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을 기록한 사례는 전체의 7%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올해 1월부터 9월 16일(청약접수일 기준)까지 한국...
2025-09-18 목요일 | 왕호준 기자
워커힐아파트, 하이엔드 단지로 재건축 추진…18일 주민설명회 개최
워커힐아파트가 반세기 만에 재건축을 통해 하이엔드 단지로 재탄생한다. 해안건축은 18일 워커힐아파트 재건축 마스터플랜을 기획하고 서울 광진구 워커힐아파트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다. 워커힐...
2025-09-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 2025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DL가 DL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DL는 지난 2023년부터 그룹 통합 보고서 발간을 시작했으며 이번이 세번째 보고서다. 보고서에는 지주사인 DL를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2025-09-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사실상 미분양 없는 경기권… 신규 분양에 귀추 주목
하반기 분양시장에 미분양이 거의 없는 경기권 지역의 신규 분양소식이 잇따라 이목이 쏠린다. 이는 꾸준한 주택수요와 이를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실수요자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
2025-09-18 목요일 | 왕호준 기자
제네시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서 최대 규모 브랜드 공간 운영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진행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후원사 중 최대 규모의 브랜드 공간인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부터 25일...
2025-09-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DCM] ‘빙과 시장 2위’ 빙그레, 롯데웰푸드 기죽이는 압도적 펀더멘탈
국내 빙과 시장 2위 업체인 빙그레가 23년만에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롯데웰푸드 대비 압도적인 펀더멘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부채자본시장(DCM) 최강자인 KB증권이 주...
2025-09-18 목요일 | 이성규 기자
NC AI, 한국섬유신문과 ‘바르코 아트패션’ 확산 위한 MOU
한국 섬유 패션 산업의 AX를 위해 국대 AI기업과 패션산업 대표 매체가 손을 잡았다. NC AI(대표이사 이연수)와 한국섬유신문(대표이사 권영설)이 판교 NC AI 본사에서 ‘바르코 아트패션’의 확산과 섬유·패션...
2025-09-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모비스, 해외 직원들도 한국 천연기념물 보호 나섰다
친환경 생태계 보전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국내는 물론 해외 직원들도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충...
2025-09-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미사이언스, ‘R&D·재무’ 전문가 전면 배치…신약 경쟁력 집중 [2025 이사회 톺아보기]
한미사이언스가 법률 전문가 중심 이사회 구성에서 벗어나 연구개발(R&D)과 재무관리 전문가들을 대거 선임했다. 경영권 분쟁 대응보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재무관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18일 금융감독원...
2025-09-1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현장] "오뚜기로 꽈배기 만드네"…K푸드 요리교실, '오키친 스튜디오' 가보니
어린 시절 소꿉놀이를 하듯 조물조물 밀가루를 반죽했다. 조리대에는 꽈배기와 햄버거 제조를 위한 각종 오뚜기 제품들이 정갈하게 놓였다. 계량스푼과 볼, 도마, 칼 등 주방 도구를 활용해 레시피 순서대로 만들다 ...
2025-09-1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동작구, 겨울철 대비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다가오는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독감 유행 시기(11월 ~ 이듬해 4월)와 백신 효과의 지속 기간(평균 6개월)을 고려...
2025-09-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저속노화 '잡곡주먹밥 2종' 출시
롯데웰푸드가 현미, 보리, 찹쌀 등 잡곡 3종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구수한 풍미와 톡톡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인 ‘식사이론 잡곡주먹밥’ 2종(참치마요, 차돌김치)을 18일 출시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
2025-09-1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이디야커피, '헬로 타운' 콜라보 배달앱 프로모션 전개
이디야커피가 모바일 게임 ‘헬로 타운’과 손잡고 배달앱 전용 프로모션을 18일 전개한다. ‘헬로 타운’은 스프링컴즈가 개발한 경영형 퍼즐 게임으로, 유저가 주인공이 돼 마을을 꾸미고 상권을 키워가는 과...
2025-09-1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대상 청정원, 불맛 입혀 육즙 살린 '오븐에 구워 담백한 햄' 선봬
대상(대표 임정배) 청정원이 직화 오븐에 구워 불맛과 육즙을 그대로 살린 신제품 ‘오븐에 구워 담백한 햄’을 18일 내보였다. 최근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도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
2025-09-1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애경산업, '2025 세계화장품학회' 연구성과 2건 포스터 발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김상준)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린 ‘2025 세계화장품학회’에서 연구성과 2건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학회에서 ▲피부 투과가 어려운 효...
2025-09-1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