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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보통주 주당 200원·우선주 250원 배당 의결 [금융권 주총]
유안타증권이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배당안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여의도 본사에서 제64기 '2024 사업연도 정기 주총'을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변경, 이사 보수한도 ...
2025-03-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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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유창수·고경모 대표 재선임 [금융권 주총]
유창수·고경모 유진투자증권 각자 대표이사가 연임을 확정했다. 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간다.유진투자증권은 26일 열린 제7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2025-03-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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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업계 비씨카드 직승인 반발 KT 본사서 집회…"우월적 지위 남용해 PG사 본업 침해"
비씨카드 직승인을 두고 PG(전자지급결제대행업)업계, 비씨카드가 첨예하게 다투고 있는 가운데, PG협회와 PG업계가 직승인 반대 집회에 나섰다. PG업계는 비씨카드 온라인 가맹점과 카드사 간 직거래는 우월적 지위...
2025-03-26 수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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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다우키움 2세' 김동준 사내이사 선임…이사회 합류 [금융권 주총]
'다우 키움 2세' 김동준 키움인베스트먼트·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이사가 키움증권 등기이사로 합류했다.키움증권은 26일 열린 제2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정관 일...
2025-03-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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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영업이익 성장 견인…올해 해외 B2B로 도약 채비 [2024 금융사 실적]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 지난해 티몬·위메프 사태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PG 외에도 간편현금결제·가상계좌·데이터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덕분에 티메프 손실을 상쇄한 영향이다.2...
2025-03-26 수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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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홈플러스 기한이익상실(EOD) 발생 시 담보처분권 발동" [금융권 주총]
메리츠금융지주가 홈플러스 관련해 기한이익상실(EOD) 발생 시 담보처분권을 발동하도록 설정했다고 밝혔다.김상훈 메리츠금융지주 IR 상무는 26일 열린 주주총회 Q&A에서 홈플러스 관련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김상훈...
2025-03-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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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금융그룹, 새 깃발 걸고 '변화·도전' 약속
DGB금융그룹이 iM금융그룹으로 새로 태어났다.iM금융그룹은 26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사명 변경에 따른 본점 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열린 iM금융지주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
2025-03-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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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송수영 대표 재선임…그룹 주요 3개사 동시 주총
휴온스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었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는 연임을 확정했다.26일 휴온스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 대표 재선임에 대한 안건 등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송 대표는 글...
2025-03-26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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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더 자주, 더 크게" 빈대인號 BNK금융, 밸류업 속도 [금융권 주총]
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중간배당 제도를 분기배당으로 전환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향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배당 성향 확대와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겠...
2025-03-2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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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금융사고 공통 특징은 친인척·퇴직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대규모 금융사고의 특징으로 친인척과 퇴직자 관련 문제를 꼽았다.김병환 위원장은 26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업은행의 부당대출 건에 대해 상황이 굉장히 엄중하다고...
2025-03-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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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첫 여성 이사회 의장…리스크 관리 집중
SK바이오팜이 창사 이래 최초로 여성 이사회 의장을 선임했다. 신임 의장은 서지희 전 KPMG 삼정회계법인 부대표로 기업 리스크 관리에 주력할 예정이다.SK바이오팜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사외이사를 ...
2025-03-26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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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서민 내 집 마련 지원 나선다···'지분형 모기지' 검토
금융위원회가 서민의 내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분형 모기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6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계대출에 대해 정부가 지분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
2025-03-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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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재무 건전성 높이고 에너지 중심 신사업 추진”
“올해 재무 안정성을 높여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성공적인 분양 실적을 거둔 서울원 아이파크를 ...
2025-03-26 수요일 |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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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반걸음 빠른 혁신…그룹 강점 살릴 것” [금융권 주총]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2025년 그룹의 두 가지 핵심 키워드로 ‘효율경영’과 ‘혁신성장’을 꼽았다. 양종희 회장은 26일 오전 KB금융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의 10년은 지난 10년보다 훨씬 ...
2025-03-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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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홈플런’ 이은 ‘고객 감사제’ 3차 행사 “현금 확보 총력”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가 세 번째 대규모 행사를 전개한다. 창립 행사였던 ‘홈플런’에 이어 오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창립 홈플런 성원 보답 감사제’를 개최한다. 홈플러스는 26일 “어려운 상황...
2025-03-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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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자산이익률, 보험부채 특성 미반영…"실질적 성과 지표 필요"
보험사의 운용자산이익률이 보험부채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자산부채관리(ALM) 수준을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자산의 회계적 분류 방식에 따라 이익률이 달라져 보험사 간 객관적인 비교가...
2025-03-26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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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고객 맞춤형 설계 박차···‘사전심사 시스템’ 도입
푸본현대생명이 보험 청약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보험가입 사전심사 시스템(EUS)’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고객에게 보험가입 설계단계부터 가입 가능 여부와 필요한 서류 안내가 가능하다. 보험가입...
2025-03-26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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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부통제 중요성 절실…체계 개선할 것” [금융권 주총]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내부통제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일류 신한’ 도약을 위한 체질개선과 과감한 혁신을 예고했다. 진옥동 회장은 26일 오전 신한금융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2025년을 밸류업의...
2025-03-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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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업은행장, 부당대출 수습 총력···'조직문화 전면 쇄신'
"IBK에 실망했을 고객님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대규모 부당대출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사고 수습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불합리한 조직문화를 바꾸고, 부당대출을 시...
2025-03-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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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전 미래에셋 회장,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의장 선임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2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최 전 회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아울...
2025-03-26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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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리스크 관리 전문가 함춘승 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카카오가 제30기 정기 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외 리스크 관리 전문가 함춘승 피에이치앤컴퍼니 사장을 신규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회사 내외부에서 다양한 리스크가 발생한 만큼 경영 안정화를 위한 인사...
2025-03-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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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현재 진행형...폐쇄, 대선공약으로 이행돼야"
상습적인 환경파괴 행위로 물의를 빚고 최근 조업정지가 이뤄지고 있는 영풍 석포제련소를 아예 폐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엔 인근 주민들이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오염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민원까지 제기하면서 그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더 큰 문제는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이 ...
2025-03-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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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환경개선 충당부채 과소계상 의혹..."1000억 투자한다더니 390억 적립"
영풍의 환경개선 충당부채 과소계상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했다. 연간 1000억원 이상을 환경개선에 투자한다는 영풍 주장과 달리 환경개선 투자금을 미리 비용으로 설정하는 환경개선 충당부채 적립액이 지난해...
2025-03-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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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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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